"프론트 엔드 개발자 구인하기"

January 31, 2011 10:57 PM

유투브(YouTube)에서 근무했던 크리스 자카라이아스(Chris Zacharias)라는 사람이 프론트 엔드 개발자 구인하기라는 자신의 경험이 담긴 글을 썼습니다. 글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이사람의 경험이나 의견이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있는 의견으로 생각됩니다.

  1. 좋은 프론트 엔드 개발자 중에는 컴퓨터 학과 전공자가 드물다.
  2. 백엔드(back-end) 개발자를 가르친다고 좋은 프론트 엔드 개발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3. 좋은 프론트 엔드 개발자는 이력서에 제이쿼리보다는 자바스크립트를 기입한다.
  4. 좋은 프론트 엔드 개발자 중에는 예술가들(화가, 사진가, 가수, 저술가, 배우, 음악가, 조각가, 판화가, 그라피티 하는 사람들)이 많다.
  5. 좋은 프론트 엔드 개발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신문이나 출판업쪽을 살펴봐라.

제목만 나열했고, 오역으로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저는 3번이 가장 와 닿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제가 항상 "라이브러리 쓰지말고 DOM으로 짜는 습관을 들여야 좋다"고 말한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저라도 이미지 5장 롤링되는 기능 짜보라고 했는데 쩔쩔매면 뽑기 싫을 것 같습니다. 5번도 내용을 자세히 보니 의미가 있네요.

여러분들은 몇가지나 해당되시나요?

Comments

  • On February 01, 2011 01:50 AM, 한창수 said:

    현석 님!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저는 1월 30일까지 경제학과 졸업생이라서 1번이었습니다. 그러나 1월 31일에 컴퓨터 관련 학과에 편입 합격했거든요. 수강 신청하고 등록금 납부가 남았지만 이제는 1번에 해당되지 않네요. 아쉽다.

    jQuery 열풍에 빠졌고 나름대로 라이브러리를 구축했거든요. 개인적으로 jQuery가 편하지만 이제 현석 님의 말씀처럼 Dom Script를 직접 구현하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물론 jQuery와 Dom Script를 간단히 직접 구현한 것도 있지만 너무 허접하거든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로고는 직접 제작하신 거 맞나요? 너무 멋져서^^

  • On February 01, 2011 09:34 AM, 신현석 said:

    새로운 출발 축하드려요. 로고는 직접 만들어서 쓰고 있어요.

  • On February 01, 2011 09:50 AM, 한창수 said:

    우와~ 현석 님! 멋진데요.

    디자인까지 하시면 너무 완벽하잖아요. 부러워서^^;; 저도 오늘부터 현석 님처럼 티스토리에 글을 남기려고요. "자신이 가진 것들을 타인과 공유할 때가 아름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거든요.

    웹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지만 아는 지식을 정리하면서 지성ㆍ실력ㆍ따뜻함을 겸비한 퍼블리셔가 되고 싶습니다. 현석닷컴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On February 01, 2011 10:00 AM, ak said:

    전 빠져나올 수 없는 jQuery 중독자가 되어버렸어요 엉엉

  • On February 01, 2011 10:41 AM, 엽우 said:

    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렵니다;; ^^;

  • On February 01, 2011 11:14 AM, 신현석 said:

    규영님은 제이쿼리 정도는 만들어서 쓰시니까 인정 ㅋㅋ 저도 제이쿼리 써봐야되는데...어려워서 잘 못쓰겠네요.

  • On February 01, 2011 05:51 PM, deute said:

    좋은 프론트앤드 개발자 되김 완전 어렵네;

  • On February 03, 2011 11:24 PM, 입명이 said:

    자바스크립트, 음... 전 요즘 센차를 숙련하고 있습니다. ㅎㅎ

  • On February 04, 2011 01:30 PM, outsider said:

    3번은 크게 공감하지만 국내에서 JavaScript라고 썼을때 눈여겨 볼 회사가 얼마나 있을지는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ㅎㅎㅎ

  • On February 07, 2011 02:30 PM, 그래피티 said:

    저는 4번이 멋진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4번에 해당하는 멋진 개발자님들이 많아지길... ^^

  • On February 23, 2011 01:50 PM, 깜찍슈기 said:

    저도 Jquery 보다는 직접 짤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어요!

  • On February 24, 2011 02:03 AM, highread said:

    dom개발 하다보면 퍼포먼스 땜에 문제가 많이 되더라구요 ㅋ ie6 7 에선 더욱더 그렇구요 ㅋ
    최근에 스트링 템플릿으로 처리중인데 상당히 빠릅니다 ㅋ 잡설이네요. ㅋㅋ 전 4번이 와닿습니다 ㅋ
    전 디자인 전공 개발잔데 전공이 컴퓨터 공학이 아니라서 조금 비교 되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1번 와닿구요 ㅋㅋ

  • On March 20, 2012 02:18 AM, 마니 said:

    앗 저는 웹개발에 관심없다가 jquery ui를 보고나서.., 우왕하고 공부중인데..,좀더 저수준으로 학습할 필요는 있는듯.., 지원안되는 부분에서 막히거나,막상 지원되는데 못찾거나 하면 갑갑하더라구요...,

  • On April 19, 2012 05:49 PM, javarouka said:

    저도 신현식님과 마찬가지로 3번이 제일 공감되네요.
    javascript를 잘 다루지 못해도 jQuery를 잘 다룰 수 있다고 적는건 과장해서 말하면 사기에 가깝죠.

  • On March 27, 2014 08:45 PM, blue said:

    프론트엔드개발을 아직도 단순 퍼블리싱정도로 생각하고 쓴 글이군요..
    이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고 프론트엔드단에도 무수한 알고리즘과 프레임워크가 존재하는데 저 글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 On March 29, 2014 12:07 PM, 신현석 said:

    blue, 2011년에도 그렇게 많았나요? 그리고 3년밖에 안된 변화에 패러다임 변화를 논하는 것은 좀 섣부른 판단 같군요. 지금은 과도기입니다.

  • On December 26, 2014 09:49 AM, 공부중 said:

    1년차 퍼블리셔인데...뭘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하나에서 막혔던 중...3번 문항으로...뭘 공부해야할지 깨닫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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