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가는 접속에 대한 접근 차단

January 28, 2013 09:02 PM

페이스북 비밀번호를 그냥 영어단어로 해놔서 계정이 뚫렸는데 다행히 페이스북에서 계정을 바로 막아버려서 피해는 거의(전혀?)없었다. 페이스북에서 이상징후를 바로 파악해서 계정을 막아버렸다.

새로운 장소에서 계정에 로그인해서 일단 계정을 막았다는 이메일 새벽에 이런 메일이 왔었다. 물론 나는 자고 있었다.

일시적으로 계정이 막혀다고 안내 아침에 페이스북에 로그인해보니 계정을 막았단다.

의심이 가는 접근이 있었다면서 접근한 지역을 보여준다. 지도에는 보스턴이 표시되어 있다. 보스턴에서 접속을 시도했다는데 새벽 한시정도에 한국에서 핸드폰으로 사용한 사용자가 순식간에 보스턴까지가서 로그인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상징후라고 판단한 것 같다. 당연히 모르겠다고 선택했다.

비밀번호를 다시 설정하라는 안내 비밀번호 다시 입력하란다.

비밀번호가 변경됐다고 알려주면서 변경한 브라우저, IP 등을 보여준다. 비밀번호 변경됐다고 변경한 PC 환경까지 적어서 확인 메일까지 보내준다.

아이디, 비밀번호 외에 이름을 추가 입력하라는 네이버 로그인 화면 네이버나 다음도 중국에서 로그인하려니까 한글로 이름을 쓰라는 등 핸드폰 인증번호를 입력하라는 등 추가적인 인증을 거쳐야 로그인 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해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네이버, 다음 등을 보면 스패머들이 아주 많다. 나같이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사용자부터 없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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