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업체 추천

August 15, 2011 01:09 PM

폭풍 야근, 휴일 근무에 간만에 옛날 생각이 나는 요즘입니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지난주에 삼성동에서 신대방동으로 이사를 와서 출퇴근 시간이 전혀 부담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사를 하면서 이사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것도 해주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서비스를 받아서 이사 업체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찾은 것은 아니고 아내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예스2404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이사 업체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이 사이트가 정확히 어떠한 시스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존의 이사 업체를 모아서 사용자가 각 업체의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고 이사 업체들간의 경쟁도 이끌어내는 그러한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이사 끝나고 사이트에 대해서 좀 물어봤는데 좋은 평이 많이 나면 그만큼 일거리도 많아지기 때문에 짐만 옮겨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고 하시더군요.

이사 할 때에는 짐의 양도 많고 그동안 살던 세간살이를 다 건드리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쓸 것이 많습니다. 보통은 정신없는 이사통에 놓치기 쉬운것들이 많은데 그러한 것까지 꼼꼼하게 말씀해 주시고 조언도 주시고 하는 모습이 정말로 전문가다운 모습이었습니다.

  • 이사 나오는 집의 청소도 깔끔하게 해 주셨습니다.
  • 이사 들어가는 집도 짐을 넣기 전에 깨끗하게 청소 해줬습니다. 전자렌지 부근의 찌든 때, 창틀, 바닥 구석 등 꼼꼼히 청소해 주셨습니다.
  • 냉장고는 다 분해해서 새걸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 주방의 그릇도 깔끔하게 닦아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 보관할 책들이 좀 있다고 하니까 플라스틱 책박스를 챙겨오시고 잘 담아서 베란다에 넣어 주셨습니다.
  • 자주 안쓰는 좌식 의자가 있었는데 별다른 얘기도 안했는데 큰 비닐 봉지에 담아서 보관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 책을 책장에 꽂혔던 순서대로 다시 넣어야 한다고 부탁했었는데 정말로 그대로 넣어 주셨습니다.
  • 제 건프라들도 꼼꼼하게 포장용 에어캡에 잘 옮겨주셨습니다. 이것들까지 책장에 그대로 세워주신다고 하시는 것을 그냥 제가 하겠다고 말렸습니다.
  • 욕실 선반을 제가 닦은후에 설치하겠다고 하니 손수 닦아서 설치까지 해 주셨습니다.
  • 블라인드나 스크린도 다 설치해 주셨습니다.
  • 이사 다 끝나고 그자리에 바로 누워서 쉴 수 있을 정도로 진공청소기 + 스팀청소기 + 손걸레질로 완벽하게 청소해 주셨습니다.

이것들 말고도 세세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암튼 이사 끝나고 두번 손댈일 없이 완벽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힘든 이사를 기분좋게 끝냈습니다. 감사합니다. yes2404.com 서울남부지역 106팀장 이용탄 H.P: 010-3336-6673, 050-2404-7106

Comments

  • onionmen 2011-08-28 12:08

    잘 봤습니다. 별 탈없이 이사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곧 이사를 해야 하는데 대략적인 비용이 궁금하네요.

  • 신현석 2011-08-28 13:08

    이사 비용은 이사짐의 양으로 결정되는 것이어서 견적을 받아보시는게 제일 확실할 것 같아요.

  • imc 2011-08-28 14:08

    꼼꼼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당분간 없겠지만 이사갈 일 있으면 이 글을 참고해 봐야겠습니다.

  • 엽우 2011-08-28 14:08

    큰 일 잘 치루셨네요. 다행입니다. 저도 언젠가 한국에 들어가서 이사를 하게되면 연락해 봐야겠습니다.

  • Toby Yun 2011-08-30 10:08

    이사가려면 적어도 2년은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왠지 연락처를 갈무리해두고 싶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아크몬드 2011-09-06 01:09

    멋진 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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