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인치 신형 맥북 에어 출시

life | 2010-10-21

11.6인치 맥북 에어와 13.3인치 맥북 에어 측면 모습 그동안 제가 정말로 기다리던 11.6인치 신형 맥북 에어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발열과 성능 문제로 고생하다가 못참고 아이맥을 사기는 했는데 기다리던 모델이 출시되니 완전 지름신 강림이군요.

가격도 애플답지 않게 정말 저렴하게 제일 저가 모델이 129만원(999$)에 나왔습니다. 듀트님과 새 맥북에어가 130만원 이하에 나오면 사겠다고 얘기 했는데 정말 이 가격으로 나와줬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지금 제 에어와 비교할 때 크게 차이가 없어서 약간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CPU는 약간 떨어졌고 비디오카드나 해상도만 약간 좋아졌습니다. 스테레오 스피커를 채용한 것이 좀 놀라왔습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크기와 무게겠지만요.

새로 출시된 11.6인치 맥북 에어를 보고 넷북이라고 평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크기와 무게는 넷북이지만 코어2듀오 CPU가 기존 넷북과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높은 해상도와 풀사이즈 키보드, 그래픽 카드 등을 볼 때 넷북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넷북이라면 130만원 주고 사는 사람도 없겠죠.

메모리를 4기가로 올릴지 말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봐야 겠습니다.

Comments

  • 정영식 2010-10-21

    사실 130이면 일반 노트북 사면 최고 사양인데... 애플이라서 싸게 느껴지느거쥐... 지들이 무슨 루이비똥 파나... 만날 가격이 왜이래..?

  • BK 2010-10-22

    저는 13인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득 포스트를 읽다보니까 애초에 지금 맥북이 아니라 에어를 사고 싶었던 이유가 조금이라도 가볍게 들고다니려고...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ㅋ 욕심 부리지 말고.. 11인치로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신현석 2010-10-22

    저도 11인치에 램올려서 주문 했어요. ^^

  • 상우 2010-10-22

    저도 이거 심각하게 땡기고 있어요~ 한번 hands-on 해 보고 아마 살거 같습니다;;

  • immortalize 2010-10-24

    아니 이것은

  • 정현 2010-10-25

    사람들이 사는건 둘째치고 애플이라면 130에 넷북으로 만들어 내고도 남을 기업입니다. ㅡㅡ;

  • yangwenli81 2010-11-08

    잘 봤습니다. 얼른 한국 매장에 풀려야 함 만져보고 살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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