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life | 2001-11-16

역시....한번 정해진 생각은 바뀔 수가 없다... 누군가 깨주길바라지만....아무도 그렇게 해주지를 않는다.. 내가 너무 비열하게 내 생각을 정립했기 때문인가? 어떻게 생각하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핸 생각인데.. 어떻게 보면 반박의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해서 제한도 많이 두고... 결국은 닫혀진 껍질안에 있는 것 같다... 절대로 깨질수 없은 껍질....고무로 만들어진.... 그래도 찢어지기는 해야 될꺼 아냐... 왜 아무도 찢거나 깨지를 못하는 거야.... 결국은 나 자신의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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