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life | 2008-02-11 기왓장 쏟아지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쏟아지려 한다. 사람이 만들었지만 그 세월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것을...안타깝다. 사진 출처 : http://mongu.net/97 '잿더미 숭례문'에 눈시울 붉힌 외국인의 쓴소리 불굴의 남대문 Share on Comments 이 종윤 2008-12-21 공감하는바입니다. 우연히 이사이트에 들어와봤습니다. 멀리서 너무 가슴이 아프군요. 그래서 작은 정성으로 글을 써보았으니 시간나시면 야후코리아 블로그들어가셔서uchugunimation을 치시면 제 블로그가 나옵니다. 수고하신 소방대원과 함께 재난을 극복하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가슴이 아펐습니다. Post a comment Name Email 공개 되지 않습니다. Gravatar를 표시 합니다. WebSite Comment HTML 태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Comments
공감하는바입니다. 우연히 이사이트에 들어와봤습니다. 멀리서 너무 가슴이 아프군요. 그래서 작은 정성으로 글을 써보았으니 시간나시면 야후코리아 블로그들어가셔서uchugunimation을 치시면 제 블로그가 나옵니다. 수고하신 소방대원과 함께 재난을 극복하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가슴이 아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