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캠프 2008 참석

event | 2008-02-03

퓨쳐캠프 2008 두번째 세션 웹 2.0 워킹그룹에서 주관한 퓨쳐캠프(FutureCamp) 2008에 다녀왔습니다. 바캠프와 같은 무형식 컨퍼런스는 아니었고 각 분야별 관심사에 대해 10분간 발표를 하고 세션별 패널토의가 있는 형식이었습니다. 자유형식의 컨퍼런스를 지향하다 보니 전체적인 흐름이 조금 약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조금 있었는데 참석하신 분들은 다들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을 하시네요.

저도 워킹그룹 멤버이기는 한데 도움도 별로 못드리고 그냥 놀다 온것 같아서 조금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다음번에는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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