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3C's mission is:
web | 2005-06-17
To lead the World Wide Web to its full potential by developing protocols and guidelines that ensure long-term growth for the Web.
- Web for Everyone
- Web on Everything
- Knowledge Base
- Trust and Confidence
About the World Wide Web Consortium & W3C's Goals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웹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때...진정한 World Wide Web이 구현 됩니다.
Recent Comments
- 신현석 김진원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2023-06-03
- 김진원 php도 더 적은타이핑으로 가능합니다. [$a, $b] = [$b, $a]; 2023-06-03
- 김정규 PHP… ㅋㅋ 2023-06-03
- 신현석 규모 작은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고 있어요. 2023-01-07
- 문지훈 스벨트킷으로 정하셨군요!! 진짜 쉽게 시작할 수 있겠더라구요. 2023-01-07
- Brian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경우에는 max-width를 고려해야했는데 그럴경우는 max-width와 min 을 이용하면 가능해지더라구요. 이를 공유합니다. ``` #movie-player-wrapper { position: relative; width: 100%; height: 0; overflow: hidden; - padding-bottom: 40%; + max-width: 1200px; + padding-bottom: min(40%, 480px); } #movie-player-wrapper .wrap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 2022-11-16
- ㅎㅎ 늘 반박하고 싶었던 용어중에 하나입니다. 당시에도 퍼블리셔라는 용어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었고 같은 롤을 하던 외국인 친구는 본인이 프론트엔드디벨로퍼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프로필 사이트를 보면 쉽게 이해될거라 해서 봤더니 디자인도하고 css도하고 자바스크립트도하고 앞단 ui를 구현하는 롤이었어요. 지금 국내에서 프론트엔드개발자의 역할이 또 왜곡이 되는거죠. 지금 한국에서는 리액트 또는 뷰로 모바일을 구현해야 프론트엔드 개발자라고 한다네요. 그 당시 한국에서는 퍼블리셔라는 용어가 생겨서 그렇게 얘기한다고 했더니 외국인 친구다 엄청 깔깔대며 출판사쪽 일하는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했어요 좀 창피하긴 하더라구요. 신현석님께서도 좀 깊이 생각해보셔야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2022-10-22
- 신현석 제 생각의 어떤 부분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때는 CSS가 글자 스타일만 지정하는 정도로 쓰였고 대부분의 스타일을 HTML로만 해결하던 때였습니다. CSS 도입이 시급했고 JavaScript는 DHTML이라는 개념으로 브라우저 호환성에 고통받던 시기였습니다. 지금과는 상황이 많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CSS와 JavaScript를 같이 다뤄야 생산성과 품질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퍼블리셔를 CSS를 다루는 사람으로 분리해서 개념화 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HTML 코더들이 CSS를 적극 도입하고 클라이언트 템플릿 개발까지 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생각은 지금도 여전하고 리액트로 FE에 입문하신 분들이 HTML이나 CSS는 등한시하는 현실을 한탄하고 있답니다. 2022-10-15
- 신현석 사람마다 느끼는 시간이 다를 것 같네요. 제 기억에 20년 전에는 단연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대세였고요. 그 다음에 CSS3가 도입되면서 CSS 애니메이션이 사용되었지만 플래시가 없어지고 HTML5가 유행하면서 애니메이션 자체가 많이 없어 졌습니다. 제 기억에 SVG가 많이 쓰인 부분은 지도나 플롯이 필요한 특정 분야밖에 없었고 최근 3~4년 정도에 SVG가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SVG 애니메이션이 어떤 부분에 많이 쓰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이라고 표현하신 부분이 언제를 얘기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2022-10-15
- FE SVG 애니메이션 많이 쓰입니다... 예전부터 많이 쓰였어요... 2022-10-13
Comments
예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는데, 현석님 블로그에는 답글이 왜 별로 없을까요? 블로그라인 구독자도 적구요. 좋은 내용, 좋은 글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의외(?)로 인기관리에 무심한듯 하네요. :)
인기관리 이런거는 또 제가 약해서.. :) 단독 블로그가 아니라 홈페이지에 블로그가 붙어있는 모양새래서 RSS Feed 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일지도! 일반적인 블로그의 RSS Feed 위치가 아니잖아요? 마음에 좀 걸림 :) (그래도 live bookmark 도 해놓고...신경은 좀 썼는데...)
답글 하나 추가요- ^^; archive에 업데이트된 내용 보러 들렀습니다. 제가 쓰는 블로그에서 아직 utf-8을 지원하지 않아서 ㅡㅡa 다듬어서 써도 되긴 하지만 기다려면 새버전 나온다니 그냥 있으려구요, 헐~ Hooney님 말씀대로 좋은 내용 좋은 글이 많은데 이제야 하나 둘 꼼꼼히 보기 시작하게 됐어요 인기관리 그까이거 그냥 지금하시는대로만 하심 될 것같습니다~ ^^
현석님이 코리아인터넷다컴 CSS레이아웃 세미나에 나오시는군요. 수고 좀 해주세요.^^
세미나 실시간 문자중계라도 누가 안해줄까요? 물건너 사는 저에겐... 흑...
현석님~ 간만입니다. 에고 요즘 서핑하면 끝이 없어요. 링크에 링크에 링크에... orz css 건드려보려다가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생각하여 결국 여기까지 당도했습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ie6 으로 접근하면, comment 링크에 마우스가 위치할 때 오른쪽 사이드바가 그 밑으로 잘려버리는데요. 이게 왜 이럴걸까요 ㅡㅜ overflow 도 줘보고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파폭은 정상이네요. 이건 또 뭔 버그일려나요. http://theyell.org/yser/
IE6 peekaboo 버그 같습니다. IE 에서 position 을 사용할때는 반드시 height 나 width 를 지정해 주어서 block 의 dimension 을 활성화 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