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15번째 생일

April 28, 2009 06:57 PM

오늘은 오페라의 15번째 생일입니다. :)

오페라 8컷 이야기, 자세한 내용 하단 참조

  1. 1994년, 640K의 RAM이 모두들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아직 286 컴퓨터의 베이지 컬러가 초 신상이라고 생각했던 시절...

    뭐라고? 웹페이지는 인쇄가 불가능 하다고??

  2. Jon von Tetzchner: 이 브라우저는 너무너무 느려. 안되겠어 Geir, 우리가 직접 만들어야겠어!

  3. Håkon Wium Lie: 단 두명이서 만들겠다고요?! 모자익과 같은 덩치 큰 회사와 어떻게 경쟁을 하려고요?

    Jon von Tetzchner: 우리가 더 좋은 브라우저를 만들 수 있어요.

    Geir Ivarsøy: 우리가 만들면 사용자들이 생길 거에요.

  4. Jon von Tetzchner: 좋은 브라우저를 만드는 비법? 그것은 웹표준, 스피드, 그리고 최고의 기능이지!!

  5. "타다닥. 타다다닥." 밤, 낮 없이 개발에 몰두하다.

    Geir Ivarsøy: 코드는 공통이지만, 품질은 그렇지 않지."

  6. Jon von Tetzchner: 그래. 드디어 해냈어! 우리는 최고의 브라우저를 만들어 냈어.

    Håkon Wium Lie: 인정해요. 내 생각이 짧았어요. 여기 제 이력서.

  7. Jon von Tetzchner: 이런 오페라의 기능들이 다른 브라우저들의 표준이 될 수 있을까?

  8. 2009년, 1GB의 RAM에도 용량이 부족하고, 브러쉬드알미늄 색상도 한물 간 오늘날

    Jon von Tetzchner: 이런 오페라의 기능들이 다른 브라우저들의 표준이 될 수 있을까?

1994년, 역사가 시작되다.
Opera(오페라) 브라우저 기원의 15번째 생일!

2009년 4월 28일, 노르웨이 오슬로

15년 전, 지금은 Telenor(텔레노르)라는 노르웨이 통신 회사가 된 건물의 한 연구실에 두 명의 컴퓨터 과학도가 마주 앉아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웹 브라우저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이 첫 핵심 아이디어는 오늘날 브라우저 혁신의 기준을 제시해 온 Opera 브라우저로 성장하게 된다.

1994년 4월, 현재 Opera Software사의 CEO인 Jon von Tetzchner(욘 폰 테츠너)와 동료였던 Geir Ivarsøy(갸이르 이바르쇠위)가 이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를 코딩하기 시작한 이래, 오늘날 Windows, Mac, Linux 등 다양한 운영 체제에 걸친 Opera의 사용자 수는 4천만 명에 이르렀다.

Opera Software(오페라소프트웨어)사의 CEO인 Jon von Tetzchner는 "Geir와 저는 웹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완전히 달라질 것임을 알고 있었으며, 웹 브라우저야 말로 이 변혁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전하면서, "오늘 저는 Opera사와 전 세계의 Opera 사용자가 함께 일구어낸 모든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향후 15년 동안 10억이 넘는 인구가 웹 세계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이 수많은 웹 사용자에게 Opera의 우수성을 제공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웹에 접속하건, 우리 모두는 항상 좋은 브라우저를 사용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최초의 Opera 데스크톱 브라우저는 Opera 단일 교차 플랫폼 브라우저 엔진을 만드는 토대가 되었다. Opera 브라우저 코어는 어디에서나 작동하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장치에서 웹 사용이 가능하다. TV, 셋톱 박스, 휴대폰 미디어 플레이어, 게임 콘솔, 자동차, 컴퓨터 등을 통해 Opera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사용자에게 항상 열려 있다.

15년간 이어진 브라우저 혁신

사용자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은 Opera의 탄생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혁신의 원동력이 되었다. Opera의 데스크톱 브라우저는 웹 사용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즐거운 웹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과 혁신을 소개해 왔다.

Opera의 첫 공개 출시를 통해 하나의 브라우저 창에서 여러 문서를 사용할 수 있는 ’탭 브라우징’을 최초로 선보였으며, 2001년 Opera가 처음으로 소개한 ’마우스 제스춰’는 웹 탐색 작업을 놀랄 만큼 개선 해냈다.

Opera의 새로운 혁신은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조직적인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라우저 내 메모 기능, 자신만의 즐겨찾기 사이트에 대한 Opera만의 스피드 연결, 어디에서나 동기화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Opera Link 등은 Opera의 지속적인 발전의 바탕이 될 것이다.

올해 Opera는 페이지 압축을 통해 대부분의 인터넷 연결 환경에서 브로드밴드급 속도를 제공하는 Opera Turbo를 소개한 바 있다. 이처럼 Opera의 사용자를 향한 혁신의 물결은 계속되고 있다. Opera에서 펼쳐지는 웹의 혁신은 사용자들을 항상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리소스

Opera Software ASA 정보

Opera Software ASA는 PC, 휴대폰을 비롯한 기타 네트워크 장치용 웹 브라우저의 역사를 다시 써왔다. Opera의 교차 플랫폼 웹 브라우저 기술은 성능, 표준 준수, 경량 면에서 널리 인정 받는 동시에, 사용자들에게 더욱 빠르고 안전하며 역동적인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Opera 소프트웨어는 노르웨이 오슬로의 본사를 필두로 전 세계 13개국 이상의 지사를 두고 있다. 또한 오슬로 증권 거래소(Oslo Stock Exchange)에 상장되어 있다(종목 코드: OPERA). Oper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oper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ments

  • 펭도 2009-05-15 21:05

    아.. 94년이면 제가 처음 인터넷을 시작했을 때네요. 오페라가 그렇게 오래되었다니.. 축하합니다!

  • deute 2009-04-29 09:04

    축하합니다~

  • 현인 2009-04-29 14:04

    오페라 생일 축하해요~

  • 지연대리 2009-04-30 14:04

    이힛. 과장님~ 저 만화 그림판에서 번역하고 편집했어요. 좀 티나요?? ㅋㅋ나는야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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