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네로(Fonero)가 되었습니다.

August 24, 2006 12:10 AM

Cute Fon Logo Buffalo Fon Router 폰 운동(Fon Movement)에 참여 신청을 한지 한달 반만에 드디어 폰 공유기가 도착했습니다. 물량이 없다고 하여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버팔로 라우터가 도착을 해서 기분이 좋군요. 덕분에 점심시간에 집에 달려가서 맥북을 회사에 가지고 와서 세팅을 해 봤습니다. 접속도 잘 되고 웹서핑만 좀 해봤지만 속도도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노트북과 무선랜을 쓰면서 간단하게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찾은 적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카페들은 그냥 넷스팟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정도의 말만 해주고 자유롭게 무선랜을 쓸 수 있는 환경은 아니더군요. 저같은 경우 집에서 이미 유선라인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몇번 안되는 무선랜 사용을 위해서 금액을 지불하기는 많이 아까웠습니다. 다행히 회의는 코엑스에 오픈되어있는 공유기가 있어서 무사히 했지만 무선랜 망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무선 기기만 있으면 자유롭게 무선 인터넷을 공짜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너무 순진 했나요? :)

아직은 폰 공유기가 많이 깔린 것이 아니어서 아마도 자유롭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공유기 가격이 5000원이기 때문에 참여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은데 물량 문제로 참여를 못하신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이 분위기가 계속 되어 정말로 세계 어느곳에서나 자유롭게 무선랜을 쓸 수 있는 환경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제 Fonero분들은 저의집 근처에 오시면 무선랜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o-;;

Comments

  • On August 24, 2006 12:22 AM, 윤정근 said:

    늦게왔네? ㅋㅋ

  • On August 28, 2006 01:23 PM, kukie said:

    ㅋㅋ 추카
    근데 Fonero가 자꾸 엉뚱한 단어로 읽혀서 혼자 당황했어요 ;ㅁ;

  • On August 29, 2006 01:14 AM, 신현석 said:

    헛..쿠키님 좋지 않아요~ ㅎㅎ

  • On August 31, 2006 05:09 PM, 이지 said:

    드디어 Fonero~^-^*

  • On August 31, 2006 06:42 PM, hiphapis said:

    쿠키님 :: 흠흠 -_-;;

    현석님 :: 놋북이 없어서, 뿜뿌안받아요..으흐흐 ㅎㅎ

Post a comment

:

: 공개 되지 않습니다. Gravata를 표시 합니다.

:

: HTML 태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