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아니라.....페이징을 아직 안만든 것 뿐이다....-_-;; 로딩에 부하가 걸리면 만들어야지....
deepblu2 2002-11-23 10:03:09
야, 이건 누구의 생각이냐? 아주 좋은집, 마치 팬트하우스나 고급 호텔 로비같이 상당히 높은 천장에서 쭉 내려논 천에 쓰는 게시판같다. 하여간에 이놈 독특한 취향이란.. 오늘 사진 찍는거 즐거웠다. 쯧~
상우 2002-11-23 04:11:37
네엡 :) 근데 혹시.. 16번은 정윤이가 아닐까요? 캬캬
2002-11-23 02:57:41
어....한자리 옆이네....16번하고 싸바싸바 해서 바꿔 앉아라....크크
상우 2002-11-23 01:21:56
18은 취소.. -_-
상우 2002-11-22 22:47:36
잊고있다가.. TOTO공연 예매했음!! 3열 17, 18 :)
상우 2002-11-22 22:47:16
흐음, 회의보다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게 좋겠죠? ;)
읽은사람 2002-11-22 02:29:32
하지만 저 어두운 참뱃길도 아침이 되면 북적거리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가게도 전부 열고 절도 활짝 문을 열고 하여튼 전혀 다른 얼굴이 된다.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변화해 간다. 즐기자. 뱀장어를 굽는 냄새, 전병 냄새, 한약을 사고, 참배를 하고 부적이라도 사서 새 집에 붙이자. 사람들의 왕래를 보자. 오늘 밤에는 아무도 없던 거리가 또다시 활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을.
또 쓰는 사람 2002-11-21 19:35:14
이제 괜찮아, 그런 거 생각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주 충분히 생각해 오다가 실행에 옮긴 단계니까 이제 괜찮아. 그렇게 생각하자. 아직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어. 조금씩. 기어가듯이 조금씩이라도 좋은 생각을 하자. 할 수 있는 일을 늘리자. 그렇지 않으면 살아있다고 할 수가 없어. 지금은 아무리 이상한 모습이라도
이글을 쓰는사람 2002-11-21 19:33:40
그러니까 말이야, 누군가가 이 세상의 규칙을 담당하는 신과 같은 사람이 있어서 이건 너무 심하니까 절대로 안된다고 한다거나, 이 사람은 여기까지라면 괜찮다고 하며 지켜보고 있어주면 좋을 텐데. 하지만 없단 말이야. 만약 있다면 막아주면 좋을 텐데. 하지만 막아주지 않아. 스스로 해야 해. 아무리 참혹한 것을 봐도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야. 오늘밤 슬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 가족을 잃은 사람이랄지 죽어가는 사람이랄지. 배반당한 사람이랄지 살해되는 사람. 실제로 지금. 세계는 넓어. 조금이라도 막아준다면 좋을 텐데.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좋을 텐데. 우리처럼 사는 게 괴로운 사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도록 말이야
2002-11-21 06:14:18
Flash MX는 강하다....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프로그램이 됐다....이제 작업이 훨씬 수월해 질 것 같다.....매크로 미디어....대단하군....
2002-11-21 06:07:30
nsnine의 리뉴얼....솔직히 맨 처음 페이지를 만든 사람으로서...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리뉴얼 되었으면...하는 바램이었는데.....마인드 자체가 다른 것인가....내가 만든 페이지는 이쁘지도 않았고 기능이 많지도 않았지만....최소한 어설프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없는페이지 링크 걸어놓고 미완성이라고 하면 단가? 레이아웃도 정리 안되어 있고.....소스의 유지보수성은 굳이 말 안하겠다(처음 만들어보는 거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아무리 끼리끼리 사용하는 홈페이지라지만.....프로의식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가?
상우 2002-11-21 00:57:24
아.. 태그가 안먹는군요. -_- 특수문자는 어떻게 넣어야하지? \<\>
상우 2002-11-21 00:56:01
오~ 잘보여요 ^^ 감사!! iso639에 있는 한국의 two-character language code가 kr이 아니고 ko래요.
2002-11-20 22:22:25
뭘로 바꿔 달라고? kr 을 ko로 바꾸긴 했다...
상우 2002-11-20 22:21:10
또는 ko-kr
상우 2002-11-20 22:11:10
모질라에서 이상한 이유 발견!! <html lang="ko">로 바꿔주세요. http://www.oasis-open.org/cover/iso639a.html 참조
2002-11-20 10:23:45
text 기반이야.....좀 다듬어서 DB에 박아야지...
상우 2002-11-20 10:08:22
python으로 cgi를 만들어보고 있어요 ^^ 형 게시판은, MySQL같은거 쓰는거예요 아님 그냥 파일에 저장해요?
상우 2002-11-20 09:59:56
왜 check_submit()이 안되는걸까요? -_- 윈도우용 모질라 사용중. http://www.mozilla.org/
2002-11-19 18:50:24
어...백승욱이냐? 썰렁한 멘트군....-_-;
승욱 2002-11-19 04:21:57
멋지군
2002-11-18 03:55:57
엽기적인 그녀~~
수연 2002-11-13 10:49:19
항상 글은 올라오는 날 올라오는 듯 (먼말? ㅡㅡ;;)
2002-11-13 00:44:59
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
천지현 2002-11-12 22:42:24
오랜만이다 .홈페이지 바꼈네.노래도 좋네 담에 보자.
2002-11-11 19:37:45
허리 아프다...
2002-11-11 18:32:44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
바부여우 2002-11-10 08:25:43
시간나면 보러와~
바부여우 2002-11-10 08:25:35
동아리 공연인데...이번에 내가 주로 신경 많이 쓰는 공연이거든..muse ...
바부여우 2002-11-10 08:24:41
홈페이지가 많이 망가졌네?
바부여우 2002-11-10 08:24:26
자미로 콰이꺼 주로 연주 할꺼구..공연장소는 중앙대 서울 캠 학생회관 대강당(루이스 홀)
바부여우 2002-11-10 08:24:01
공연 보러 올래? 11월 15 일 16일 각각 6시 6시 시작...
수연 2002-11-08 21:30:20
아. 어렵당. 요즘 플래쉬 배우는 중 ^^v 아직 기초단계지만..ㅎㅎ
정윤 2002-11-08 09:00:28
^^;; 네..
2002-11-08 06:37:40
내가 말한 name은 input tag의 name을 말한거야...
정윤 2002-11-08 04:59:43
이름이랑은 상관없는 것 같은데...--;; 클릭만 하면 예전에 썼던게 엄청 뜨는데요...
2002-11-07 20:25:51
같은 보드가 아니라....name 이 같아서 그런거지....
수연 2002-11-07 19:48:36
난 또 더블클릭이 먼가 하고 위 메뉴에 comments 더블클릭 해보고 그랬는데 ㅡㅡ;
수연 2002-11-07 19:47:57
아 알겠다 내용 적을려고 하니까 예전에 썼던 말들이 쭉 나왔단 말이구나.. 자동완성 기능인가.. 그거요..
수연 2002-11-07 19:47:27
그러게말이에요 ㅡㅡa
2002-11-07 19:13:28
심마니가 데이콤에 넘어가서 천리안이랑 통합됐다...지금 심마니 사이트...버그 때문에 거의 사용 할수가 없군....뭐하는 짓인지....
2002-11-07 18:32:12
뭐랑 뭐가 같은 보드라는 거야....이거 내가 만든건데....ㅡㅡa
수연 2002-11-07 08:06:48
요 아래아래 글이 무슨 뜻일까요 ㅡㅡa
정윤 2002-11-07 07:57:40
toto공연떄 뵈요...^^
정윤 2002-11-07 07:57:07
얼레 더블클릭을 하니 내 동생이 쓴 듯한 글들이 산더미로... 근데 내용이...ㅡ.ㅡ 같은 보드여서 그런가?
정윤 2002-11-07 07:56:22
ㅎㅎ 그간 안녕하셨어요...
신현석 2002-11-06 19:14:37
Leaving Lasvegas......자신을 죽이면서 얻는 아름다운 사랑의 가치는?
수연 2002-11-06 03:16:43
첨밀밀 나도 보고 싶은 영환데.. 근데 왜 맞았단 거죠? ^^a ㅎㅎㅎ
2002-11-04 20:39:09
첨밀밀 봤다.....보면서 맞았다....-_-;; 좋은 영화다...전혀 모르고 봤으면 더 감동적이었을 것이라는...약간의 아쉬움...
2002-11-04 20:37:36
도대체 왜 그런 환경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 거냐....Win98이라도 깔아라....-_-;;
상우 2002-11-04 09:36:12
뭔가 한글 처리에 문제가 있나보군요. 으음
상우 2002-11-04 09:35:59
인코딩을 western으로 하면 깨진 글자가 줄맞추어 제대로 나오는 -_- 걸로 보아 형의 페이지에는 아무 문제가 없음을 확인!
상우 2002-11-04 09:31:39
으으.. 모질라 1.2에서 현석이형 홈페이지가 제대로 안보이는 이유는 도대체 ㅠ.ㅠ 1.1에선 잘 보였는데 말이죠.
지종 2002-11-04 06:51:59
벌려면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싶고..아니면 아예 먹고살것만 근근히 벌면서 원하는일 하거나..어중간히 부자만 되는건 싫다-.-
지종 2002-11-04 06:45:31
아 글고..돈이 졸리 많이 필요해-.-a
지종 2002-11-04 06:45:05
으음..맘에드는 말이군..
2002-11-03 07:31:15
"IT 전문가들을 일반 직원과 똑같이 대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장인 정신’이 있어서 도전하고 성공하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는다. 도전의 느낌을 갖지 못하면, 그들은 곧장 다른 기회를 찾아 떠난다. - from ZDNet Korea" 준영이 홈페이지에서.......내용이 맘에 와 닿아서.....
2002-11-02 18:58:04
결론은 행복하게 살자는 거지.....-_-;
2002-11-02 18:57:23
돈을 벌겠다는 생각을 우선 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옳은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그것이 단지 '먹고사는 것'정도를 해결해 줄 수 있지 않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어떠한 방식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만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두는 가치보다 돈을 일단 많이 벌어야 겠다고 생각을 한다면....난 할말 없고....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많은 돈이 필요하다면....잘은 모르지만...열심히 살아야겠지...근데 결과적으로 흐르는 대로 사는거 같어....쓰벌 먼소리야.....
상우 2002-11-30 03:52:55
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걸보니.. 천우영이군!!
우영 2002-11-29 09:02:51
음악 좋네요... 한참 듣다가 갑니다. (이 or 천 ??? ㅡㅡ;; ) ^^
수연 2002-11-29 03:48:13
이야 바뀐 BGM 첨으로 제대로 들어보고 있는데......ㅡㅡ=b 짱이에요 T^T
수연 2002-11-29 03:39:02
오오 대단하네요 ㅋㅋ
2002-11-29 01:02:53
페이징....완성은 안됐지만....제대로 돌아감...페이지 들이 한줄을 넘어갈때.....업그레이드 해야지....-_-;
2002-11-28 18:40:07
서프라이즈....기대이상.....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베리굿...
2002-11-28 06:24:41
페이징 만드는 중....
지민 2002-11-27 20:01:59
오랫만에 왔더니 글이 많네요 ^^ 히힛.
수연 2002-11-27 07:50:26
허허 오빠가 웃는 이모티콘을.. ㅋㅋ
지종 2002-11-27 07:08:29
배경음악이 바겼군
2002-11-27 03:04:20
Pump up The Volume!!
2002-11-27 01:58:28
바른생활...^^
hye 2002-11-27 01:07:50
아픈건 귀찮을뿐인데..게으르니까...그렇게라두 부지런하라는 뜻일까...
수연 2002-11-25 07:32:07
제가 있는 서버가 불량 사용자로 인해서 불안정했었다는군요 이제는 해결됐다네요 ^^a
정윤 2002-11-24 09:54:42
네네.. 16번이 바로 접니다...^^
2002-11-23 19:54:23
취향이 아니라.....페이징을 아직 안만든 것 뿐이다....-_-;; 로딩에 부하가 걸리면 만들어야지....
deepblu2 2002-11-23 10:03:09
야, 이건 누구의 생각이냐? 아주 좋은집, 마치 팬트하우스나 고급 호텔 로비같이 상당히 높은 천장에서 쭉 내려논 천에 쓰는 게시판같다. 하여간에 이놈 독특한 취향이란.. 오늘 사진 찍는거 즐거웠다. 쯧~
상우 2002-11-23 04:11:37
네엡 :) 근데 혹시.. 16번은 정윤이가 아닐까요? 캬캬
2002-11-23 02:57:41
어....한자리 옆이네....16번하고 싸바싸바 해서 바꿔 앉아라....크크
상우 2002-11-23 01:21:56
18은 취소.. -_-
상우 2002-11-22 22:47:36
잊고있다가.. TOTO공연 예매했음!! 3열 17, 18 :)
상우 2002-11-22 22:47:16
흐음, 회의보다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게 좋겠죠? ;)
읽은사람 2002-11-22 02:29:32
하지만 저 어두운 참뱃길도 아침이 되면 북적거리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가게도 전부 열고 절도 활짝 문을 열고 하여튼 전혀 다른 얼굴이 된다.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변화해 간다. 즐기자. 뱀장어를 굽는 냄새, 전병 냄새, 한약을 사고, 참배를 하고 부적이라도 사서 새 집에 붙이자. 사람들의 왕래를 보자. 오늘 밤에는 아무도 없던 거리가 또다시 활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을.
또 쓰는 사람 2002-11-21 19:35:14
이제 괜찮아, 그런 거 생각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주 충분히 생각해 오다가 실행에 옮긴 단계니까 이제 괜찮아. 그렇게 생각하자. 아직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어. 조금씩. 기어가듯이 조금씩이라도 좋은 생각을 하자. 할 수 있는 일을 늘리자. 그렇지 않으면 살아있다고 할 수가 없어. 지금은 아무리 이상한 모습이라도
이글을 쓰는사람 2002-11-21 19:33:40
그러니까 말이야, 누군가가 이 세상의 규칙을 담당하는 신과 같은 사람이 있어서 이건 너무 심하니까 절대로 안된다고 한다거나, 이 사람은 여기까지라면 괜찮다고 하며 지켜보고 있어주면 좋을 텐데. 하지만 없단 말이야. 만약 있다면 막아주면 좋을 텐데. 하지만 막아주지 않아. 스스로 해야 해. 아무리 참혹한 것을 봐도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야. 오늘밤 슬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 가족을 잃은 사람이랄지 죽어가는 사람이랄지. 배반당한 사람이랄지 살해되는 사람. 실제로 지금. 세계는 넓어. 조금이라도 막아준다면 좋을 텐데.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좋을 텐데. 우리처럼 사는 게 괴로운 사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도록 말이야
2002-11-21 06:14:18
Flash MX는 강하다....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프로그램이 됐다....이제 작업이 훨씬 수월해 질 것 같다.....매크로 미디어....대단하군....
2002-11-21 06:07:30
nsnine의 리뉴얼....솔직히 맨 처음 페이지를 만든 사람으로서...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리뉴얼 되었으면...하는 바램이었는데.....마인드 자체가 다른 것인가....내가 만든 페이지는 이쁘지도 않았고 기능이 많지도 않았지만....최소한 어설프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없는페이지 링크 걸어놓고 미완성이라고 하면 단가? 레이아웃도 정리 안되어 있고.....소스의 유지보수성은 굳이 말 안하겠다(처음 만들어보는 거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아무리 끼리끼리 사용하는 홈페이지라지만.....프로의식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가?
상우 2002-11-21 00:57:24
아.. 태그가 안먹는군요. -_- 특수문자는 어떻게 넣어야하지? \<\>
상우 2002-11-21 00:56:01
오~ 잘보여요 ^^ 감사!! iso639에 있는 한국의 two-character language code가 kr이 아니고 ko래요.
2002-11-20 22:22:25
뭘로 바꿔 달라고? kr 을 ko로 바꾸긴 했다...
상우 2002-11-20 22:21:10
또는 ko-kr
상우 2002-11-20 22:11:10
모질라에서 이상한 이유 발견!! <html lang="ko">로 바꿔주세요. http://www.oasis-open.org/cover/iso639a.html 참조
2002-11-20 10:23:45
text 기반이야.....좀 다듬어서 DB에 박아야지...
상우 2002-11-20 10:08:22
python으로 cgi를 만들어보고 있어요 ^^ 형 게시판은, MySQL같은거 쓰는거예요 아님 그냥 파일에 저장해요?
상우 2002-11-20 09:59:56
왜 check_submit()이 안되는걸까요? -_- 윈도우용 모질라 사용중. http://www.mozilla.org/
2002-11-19 18:50:24
어...백승욱이냐? 썰렁한 멘트군....-_-;
승욱 2002-11-19 04:21:57
멋지군
2002-11-18 03:55:57
엽기적인 그녀~~
수연 2002-11-13 10:49:19
항상 글은 올라오는 날 올라오는 듯 (먼말? ㅡㅡ;;)
2002-11-13 00:44:59
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우쒸
천지현 2002-11-12 22:42:24
오랜만이다 .홈페이지 바꼈네.노래도 좋네 담에 보자.
2002-11-11 19:37:45
허리 아프다...
2002-11-11 18:32:44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
바부여우 2002-11-10 08:25:43
시간나면 보러와~
바부여우 2002-11-10 08:25:35
동아리 공연인데...이번에 내가 주로 신경 많이 쓰는 공연이거든..muse ...
바부여우 2002-11-10 08:24:41
홈페이지가 많이 망가졌네?
바부여우 2002-11-10 08:24:26
자미로 콰이꺼 주로 연주 할꺼구..공연장소는 중앙대 서울 캠 학생회관 대강당(루이스 홀)
바부여우 2002-11-10 08:24:01
공연 보러 올래? 11월 15 일 16일 각각 6시 6시 시작...
수연 2002-11-08 21:30:20
아. 어렵당. 요즘 플래쉬 배우는 중 ^^v 아직 기초단계지만..ㅎㅎ
정윤 2002-11-08 09:00:28
^^;; 네..
2002-11-08 06:37:40
내가 말한 name은 input tag의 name을 말한거야...
정윤 2002-11-08 04:59:43
이름이랑은 상관없는 것 같은데...--;; 클릭만 하면 예전에 썼던게 엄청 뜨는데요...
2002-11-07 20:25:51
같은 보드가 아니라....name 이 같아서 그런거지....
수연 2002-11-07 19:48:36
난 또 더블클릭이 먼가 하고 위 메뉴에 comments 더블클릭 해보고 그랬는데 ㅡㅡ;
수연 2002-11-07 19:47:57
아 알겠다 내용 적을려고 하니까 예전에 썼던 말들이 쭉 나왔단 말이구나.. 자동완성 기능인가.. 그거요..
수연 2002-11-07 19:47:27
그러게말이에요 ㅡㅡa
2002-11-07 19:13:28
심마니가 데이콤에 넘어가서 천리안이랑 통합됐다...지금 심마니 사이트...버그 때문에 거의 사용 할수가 없군....뭐하는 짓인지....
2002-11-07 18:32:12
뭐랑 뭐가 같은 보드라는 거야....이거 내가 만든건데....ㅡㅡa
수연 2002-11-07 08:06:48
요 아래아래 글이 무슨 뜻일까요 ㅡㅡa
정윤 2002-11-07 07:57:40
toto공연떄 뵈요...^^
정윤 2002-11-07 07:57:07
얼레 더블클릭을 하니 내 동생이 쓴 듯한 글들이 산더미로... 근데 내용이...ㅡ.ㅡ 같은 보드여서 그런가?
정윤 2002-11-07 07:56:22
ㅎㅎ 그간 안녕하셨어요...
신현석 2002-11-06 19:14:37
Leaving Lasvegas......자신을 죽이면서 얻는 아름다운 사랑의 가치는?
수연 2002-11-06 03:16:43
첨밀밀 나도 보고 싶은 영환데.. 근데 왜 맞았단 거죠? ^^a ㅎㅎㅎ
2002-11-04 20:39:09
첨밀밀 봤다.....보면서 맞았다....-_-;; 좋은 영화다...전혀 모르고 봤으면 더 감동적이었을 것이라는...약간의 아쉬움...
2002-11-04 20:37:36
도대체 왜 그런 환경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 거냐....Win98이라도 깔아라....-_-;;
상우 2002-11-04 09:36:12
뭔가 한글 처리에 문제가 있나보군요. 으음
상우 2002-11-04 09:35:59
인코딩을 western으로 하면 깨진 글자가 줄맞추어 제대로 나오는 -_- 걸로 보아 형의 페이지에는 아무 문제가 없음을 확인!
상우 2002-11-04 09:31:39
으으.. 모질라 1.2에서 현석이형 홈페이지가 제대로 안보이는 이유는 도대체 ㅠ.ㅠ 1.1에선 잘 보였는데 말이죠.
지종 2002-11-04 06:51:59
벌려면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싶고..아니면 아예 먹고살것만 근근히 벌면서 원하는일 하거나..어중간히 부자만 되는건 싫다-.-
지종 2002-11-04 06:45:31
아 글고..돈이 졸리 많이 필요해-.-a
지종 2002-11-04 06:45:05
으음..맘에드는 말이군..
2002-11-03 07:31:15
"IT 전문가들을 일반 직원과 똑같이 대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장인 정신’이 있어서 도전하고 성공하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는다. 도전의 느낌을 갖지 못하면, 그들은 곧장 다른 기회를 찾아 떠난다. - from ZDNet Korea" 준영이 홈페이지에서.......내용이 맘에 와 닿아서.....
2002-11-02 18:58:04
결론은 행복하게 살자는 거지.....-_-;
2002-11-02 18:57:23
돈을 벌겠다는 생각을 우선 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옳은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그것이 단지 '먹고사는 것'정도를 해결해 줄 수 있지 않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어떠한 방식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만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두는 가치보다 돈을 일단 많이 벌어야 겠다고 생각을 한다면....난 할말 없고....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많은 돈이 필요하다면....잘은 모르지만...열심히 살아야겠지...근데 결과적으로 흐르는 대로 사는거 같어....쓰벌 먼소리야.....
지종 2002-11-02 09:42:40
쓰뎅..뭐하고 살지??
지종 2002-11-02 09:41:15
돈을 벌어서 게임회사를 차린다면 모를끼-.-a
지종 2002-11-02 09:40:49
게임으로 돈을 벌겠다는 건..좀 유치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