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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친구 2003-02-22 07:03:12
오호라~!! 오호라~!! 다음에 또 올께요~ 참참!+_+ <== 이친구 다리 부러질때 옆에서 뭐하셨을꼬~?
*** 2003-02-22 04:54:55
플스2샀다
상우 2003-02-22 03:27:33
오오~ 축하해요 ^^ 멋지네요. (제일 마지막 문장에 대한 반응이 아닙니다 -_-a;;; )
2003-02-22 02:51:03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 머리에서 귀엽거나 아기자기 한 10대 겨냥의 디자인은 안나온다...ㅜ.ㅜ
2003-02-22 02:50:02
와...진짜 졸리다..
2003-02-21 20:44:44
페이징 완성 ㅡ.ㅡv
deepblu2 2003-02-21 19:49:41
허리는 만병의 근원, 허리가 튼튼해야 자손이 잘 슨다.
2003-02-21 19:00:45
왜이리 피곤하지.....애고...허리야...
지종 2003-02-21 10:20:10
아 그렇지만 재수없다는 말은 취소하지 않을거다. 너는 졸라 좋은 재수없는 친구다. 그럼 이만.
지종 2003-02-21 10:18:29
아. 한가지 해명 더. 내가 글을 지운건 내글이 부끄럽거나 틀렸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거기에 붙은 니 리플이 짜증나서 지운것이었다
지종 2003-02-21 10:16:37
네가 나의 글을 그렇게 해석한건 예전의 나를 너무 잘알고있었다는 말이기도하고 지금의 나를 너무 모른다는 증거이기도 한거 같다. 너도 내 뜻을 오해한것.
지종 2003-02-21 10:09:26
요즘에는 누가 오해를 해도 잘 해명하지도 않고..글을 써도 잘 지우지 않지.
2003-02-18 06:59:03
손이 꼭 에이즈 걸린거 같다....빨간 반점들....우와...이런건 사진 찍어 놔야 되는데...
2003-02-18 06:54:06
마커스밀러 공연한다....너무 가고 싶은데....너무 비싸다...-_-;;; C석이라도 살까....싸이월드...너만 믿는다...화이팅~!
지종 2003-02-17 21:33:12
알았다 쨔샤. 내성질이 더러워서 그러니까 너도 이해해라-_-
2003-02-17 20:34:53
내 개인적인 생각에 비추어 볼때 사람에 대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어떻게 보면 사람이 정형화된 현상을 보이거나 특성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그건 아닌거 같다....고 쓰고 싶었는데...내가 표현을 잘못한거고...내가 너보고 평생 그리 살라고 비웃으면서 그렇게 썼겠냐? -_-;; 미안하다..
2003-02-17 20:34:40
아깐 감정적으로 썼는데...네가 어떤 생각이 들더라도 그 생각을 표현해 낼때는 그 생각의 소중함을 한번쯤 떠올려줬으면 좋겠고...
2003-02-17 18:47:41
내가 한 말에 충격이 심했나보군...근데 나는 말이다...네가 온라인 상에 쓰는 글이 그렇게 큰 의미인줄 몰랐거든...나중에 지울 글은 쓰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 주의래서...그점 내가 이해 못한 것 미안하다..,
지종 2003-02-17 09:20:47
넌 다 재수없는데 그점이 특히 더 재수없어 쓰댕ㅡ_ㅡ너랑 안놀아 씨댕ㅡ_ㅡ
지종 2003-02-17 09:18:57
시년석 씨댕이 녀석 아무리 친한놈이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평생 이해 못하겠군..이라 하였냐? 그럼 내가 평생 이렇게 살거란말이냐?
지종 2003-02-17 09:08:56
쳇..다시 보니 유치하게 써놨군..
지종 2003-02-17 02:53:22
충고는 고맙다. 하지만 니가 내 성격을 꿰뚫어 볼지는 몰라도 나의 경험을 니가 해보진 않았어. 현재의 상황도 잘모르지. 너 역시 함부로 판단하고 비웃지 마라. 신해철식 대중을 향한 비웃음. 재수없다.
+_+<=친구 2003-02-22 07:03:12
오호라~!! 오호라~!! 다음에 또 올께요~ 참참!+_+ <== 이친구 다리 부러질때 옆에서 뭐하셨을꼬~?
*** 2003-02-22 04:54:55
플스2샀다
상우 2003-02-22 03:27:33
오오~ 축하해요 ^^ 멋지네요. (제일 마지막 문장에 대한 반응이 아닙니다 -_-a;;; )
2003-02-22 02:51:03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 머리에서 귀엽거나 아기자기 한 10대 겨냥의 디자인은 안나온다...ㅜ.ㅜ
2003-02-22 02:50:02
와...진짜 졸리다..
2003-02-21 20:44:44
페이징 완성 ㅡ.ㅡv
deepblu2 2003-02-21 19:49:41
허리는 만병의 근원, 허리가 튼튼해야 자손이 잘 슨다.
2003-02-21 19:00:45
왜이리 피곤하지.....애고...허리야...
지종 2003-02-21 10:20:10
아 그렇지만 재수없다는 말은 취소하지 않을거다. 너는 졸라 좋은 재수없는 친구다. 그럼 이만.
지종 2003-02-21 10:18:29
아. 한가지 해명 더. 내가 글을 지운건 내글이 부끄럽거나 틀렸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거기에 붙은 니 리플이 짜증나서 지운것이었다
지종 2003-02-21 10:16:37
네가 나의 글을 그렇게 해석한건 예전의 나를 너무 잘알고있었다는 말이기도하고 지금의 나를 너무 모른다는 증거이기도 한거 같다. 너도 내 뜻을 오해한것.
지종 2003-02-21 10:09:26
요즘에는 누가 오해를 해도 잘 해명하지도 않고..글을 써도 잘 지우지 않지.
2003-02-18 06:59:03
손이 꼭 에이즈 걸린거 같다....빨간 반점들....우와...이런건 사진 찍어 놔야 되는데...
2003-02-18 06:54:06
마커스밀러 공연한다....너무 가고 싶은데....너무 비싸다...-_-;;; C석이라도 살까....싸이월드...너만 믿는다...화이팅~!
지종 2003-02-17 21:33:12
알았다 쨔샤. 내성질이 더러워서 그러니까 너도 이해해라-_-
2003-02-17 20:34:53
내 개인적인 생각에 비추어 볼때 사람에 대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어떻게 보면 사람이 정형화된 현상을 보이거나 특성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그건 아닌거 같다....고 쓰고 싶었는데...내가 표현을 잘못한거고...내가 너보고 평생 그리 살라고 비웃으면서 그렇게 썼겠냐? -_-;; 미안하다..
2003-02-17 20:34:40
아깐 감정적으로 썼는데...네가 어떤 생각이 들더라도 그 생각을 표현해 낼때는 그 생각의 소중함을 한번쯤 떠올려줬으면 좋겠고...
2003-02-17 18:47:41
내가 한 말에 충격이 심했나보군...근데 나는 말이다...네가 온라인 상에 쓰는 글이 그렇게 큰 의미인줄 몰랐거든...나중에 지울 글은 쓰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 주의래서...그점 내가 이해 못한 것 미안하다..,
지종 2003-02-17 09:20:47
넌 다 재수없는데 그점이 특히 더 재수없어 쓰댕ㅡ_ㅡ너랑 안놀아 씨댕ㅡ_ㅡ
지종 2003-02-17 09:18:57
시년석 씨댕이 녀석 아무리 친한놈이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평생 이해 못하겠군..이라 하였냐? 그럼 내가 평생 이렇게 살거란말이냐?
지종 2003-02-17 09:08:56
쳇..다시 보니 유치하게 써놨군..
지종 2003-02-17 02:53:22
충고는 고맙다. 하지만 니가 내 성격을 꿰뚫어 볼지는 몰라도 나의 경험을 니가 해보진 않았어. 현재의 상황도 잘모르지. 너 역시 함부로 판단하고 비웃지 마라. 신해철식 대중을 향한 비웃음. 재수없다.
준식 2003-02-16 08:29:02
메인화면에 페라리.. 기타 차종과 소리부터 틀리군요.. ^^
상우 2003-02-16 02:36:38
대충 완성했습니닷. :) 색깔같은걸 맞춰야 할텐데..
상우 2003-02-16 02:35:58
MSN에 안계시네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