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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 2002-11-02 09:41:15
돈을 벌어서 게임회사를 차린다면 모를끼-.-a
지종 2002-11-02 09:40:49
게임으로 돈을 벌겠다는 건..좀 유치한거 같다-.-
수연 2002-11-01 06:45:57
또 바꼈다아 ㅎㅎ
재민... 2002-10-31 01:46:41
형은 약속대로 빨리 밥사라~~
수연 2002-10-30 08:29:19
우와 그 사람이 메일도 보내주나보네요~ 진짜 기분 좋겠다..호호 ^^
아라 2002-10-30 08:10:50
너무나너무나 뒷북이지만 스크롤바 참 이뿌네요~ ^^;;;
2002-10-29 20:17:00
Billy Sheehan에게서 메일이 왔다....물론 홈페이제에 있는 메일링 리스트 가입을 했기 때문에 온....일종의 전체메일이지만....암튼...빌리의 근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내 개인적으로 온 메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가까운...그런 느낌.....크크크....나도 빨리 홈페이지를 완성해야 겠다.....근데 잘하는게 없어서 걱정이야.....뭔가 빼어난게 있어야 되는데 말이야...흠.....
2002-10-29 02:29:16
살찌겠군...
성호 2002-10-29 01:55:29
어쩌다 인생이 이리 되었을고...
성호 2002-10-29 01:55:18
먹는것 외에는 할일이 없다.
2002-10-29 01:51:14
놀러가서 영화보고 음악듣고 술먹고 책읽으면 되잖어.....
수연 2002-10-29 00:26:13
놀러가고싶고 술마시고싶고 영화보고싶고 음악듣고싶고 책읽고싶고 싶고싶고싶고싶고~~~ㅠ.ㅠ
2002-10-28 20:38:15
10월에 눈내리는 마을 콘서트....ㅡ.ㅡ=b
지종 2002-10-28 07:40:11
도배 끝 또 봅세ㅋㅋ
지종 2002-10-28 07:38:17
내 앞에 있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너무 많이 외면하나보다
지종 2002-10-28 07:32:55
사실 나도 좋아하는거 많은데..
지종 2002-10-28 07:32:38
음..
지종 2002-10-28 07:29:30
내가 부러워하는 건 그런 재주가 아니라 즐거워 미치면서도 또렷한 정신으로 마음을 키워서 문제가 저절로 풀리는 그런거야
지종 2002-11-02 09:41:15
돈을 벌어서 게임회사를 차린다면 모를끼-.-a
지종 2002-11-02 09:40:49
게임으로 돈을 벌겠다는 건..좀 유치한거 같다-.-
수연 2002-11-01 06:45:57
또 바꼈다아 ㅎㅎ
재민... 2002-10-31 01:46:41
형은 약속대로 빨리 밥사라~~
수연 2002-10-30 08:29:19
우와 그 사람이 메일도 보내주나보네요~ 진짜 기분 좋겠다..호호 ^^
아라 2002-10-30 08:10:50
너무나너무나 뒷북이지만 스크롤바 참 이뿌네요~ ^^;;;
2002-10-29 20:17:00
Billy Sheehan에게서 메일이 왔다....물론 홈페이제에 있는 메일링 리스트 가입을 했기 때문에 온....일종의 전체메일이지만....암튼...빌리의 근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내 개인적으로 온 메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가까운...그런 느낌.....크크크....나도 빨리 홈페이지를 완성해야 겠다.....근데 잘하는게 없어서 걱정이야.....뭔가 빼어난게 있어야 되는데 말이야...흠.....
2002-10-29 02:29:16
살찌겠군...
성호 2002-10-29 01:55:29
어쩌다 인생이 이리 되었을고...
성호 2002-10-29 01:55:18
먹는것 외에는 할일이 없다.
2002-10-29 01:51:14
놀러가서 영화보고 음악듣고 술먹고 책읽으면 되잖어.....
수연 2002-10-29 00:26:13
놀러가고싶고 술마시고싶고 영화보고싶고 음악듣고싶고 책읽고싶고 싶고싶고싶고싶고~~~ㅠ.ㅠ
2002-10-28 20:38:15
10월에 눈내리는 마을 콘서트....ㅡ.ㅡ=b
지종 2002-10-28 07:40:11
도배 끝 또 봅세ㅋㅋ
지종 2002-10-28 07:38:17
내 앞에 있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너무 많이 외면하나보다
지종 2002-10-28 07:32:55
사실 나도 좋아하는거 많은데..
지종 2002-10-28 07:32:38
음..
지종 2002-10-28 07:29:30
내가 부러워하는 건 그런 재주가 아니라 즐거워 미치면서도 또렷한 정신으로 마음을 키워서 문제가 저절로 풀리는 그런거야
지종 2002-10-28 07:27:49
고통을 이겨내며 정신력으로 무언가를 해내는건 마음을 태워서 업적을 만드는거다
지종 2002-10-28 07:25:53
음..그러면서도..그러면서도..완성도 높은 실력을 발휘하는..
지종 2002-10-28 07:20:21
아..! 즐거워서 미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지종 2002-10-28 07:19:09
잘 모르니까 부러운건가..??
지종 2002-10-28 07:18:55
잘 모르겠다
지종 2002-10-28 07:18:49
몰두라기 보다는...뭐랄까..
지종 2002-10-28 07:17:52
음..생각해보니까 사실 부러운건 '무언가에 몰두하는' 사람들의 모습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