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비공개 문의는 메일을 이용해 주세요.

  • 108 pending comments from Phil, Eric, Eric, Phil, Eric are awaiting approval.
  • 지인 2002-09-29 09:34:43

    오빠...똑똑하네요....--;;;

  • 신현석 2002-09-29 04:08:15

    이름을 실명을 안쓰면 그게 익명게시판이지~

  • 지인 2002-09-29 03:55:40

    어디 익명게시판 없나요. 있을떄는 가보지도 않았던 익명 게시판이 . 오늘따라 필요한데 말이죠. 찾을 수가 없음이야...

  • 준영.. 2002-09-28 19:24:05

    사자.... ^^;;; 어흥~

  • 신현석 2002-09-28 18:55:12

    Digital camera를 사자...Digital camera를 사자...Digital camera를 사자...Digital camera를 사자...Digital camera를 사자...Digital camera를 사자...Digital camera를 사자...Digital camera를 사자...

  • 수연 2002-09-27 00:19:46

    이야 스크롤바 진짜 이뿌다아~~

  • 윤아 2002-09-26 21:53:03

    안녕하세요~ 이런게 있구나.... 오늘 박정현 홈페이지 갔다가 링크 보구^^ ㅋㅋㅋ 근데.. 회색이다... 회색.. 이거 색깔 쉽게 바꿀 수 있죠? 매일매일 바꿔봐요~^^

  • 신현석 2002-09-26 19:08:08

    아....스크롤바 이쁘다....내가 만들었지만....-_-;

  • 섷엽 2002-09-25 22:04:24

    오...현석씨 멋져요 ㅠ.ㅠ Dream Theater 노래까정 -_-)b

  • 준영.. 2002-09-25 18:34:39

    무서운 사람들.... 감각의 상실.....

  • 신현석 2002-09-25 18:30:20

    나는 무뎌질만한 감각조차 갖고 있지 않았지만 말이야....

  • 신현석 2002-09-25 18:29:22

    나도 별로 안무서웠는데.....지인이 말대로....긴장감이 별로 없지.....

  • 지인 2002-09-25 13:36:22

    생각해보니...긴장감을 느끼기엔, 나의 감각은 이미 무뎌질대로 무뎌진 듯, ^___________^

  • 지인 2002-09-25 13:34:16

    별로 안무서운데, 그리고 재미도 별로 없던데...^^a 원래 그런 분위기 영화 무지 좋아하는데...패닉룸은 뭔가...이미 plot 자체에서 긴장을 잃어버린듯...

  • 수연 2002-09-25 08:36:54

    패닉룸 봤어요? 나 아까 보다가 무서워서 꺼버렸어요 -_ㅜ 잼있나요?

  • 준영.. 2002-09-24 18:08:55

    바뀌었군요... 냠~ ^^

  • 지민 2002-09-24 16:44:57

    줄 원래 있었나요? 줄 생기니깐 깔끔해보여요 ^^*

  • 수연 2002-09-24 09:37:32

    바꼈네요

  • 신현석 2002-09-24 05:27:49

    화면이 너무 크니까 부담된다.....근데 크니까 진짜 좋군....켜켜켜

  • 신현석 2002-09-23 23:34:57

    모니터 왔다....대따 크다....^O^...그리고 대따 무겁다...-_-;; 일의 특성상 LCD를 쓸 수가 없기 때문에....(모....300만원짜리 LCD를 쓰면 되겠지만...) 앞으로 점점 커지는 모니터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할지....21인치를 사게 되면....주금이다....-_-;;

  • 지인 2002-09-23 23:16:10

    와...좋겠다. 19인치면,

  • 상우 2002-09-23 22:49:12

    오오 평면 19인치라면 +_+ 제 방에는 놓을곳이없겠군요 -0-;

  • 신현석 2002-09-23 22:06:53

    결국에는 삼성 서비스 센터도 포기......19인치 평면 샀다....-_-; 배달 기다리는 중. 집앞에서 용산 최저가보다 6만원 더 주고 샀는데.....용산 가는거.....돌아다니는거....택배비.....등등의 비용을 생각하면.....좀비싸게 준건가.....-_-;

  • 수연 2002-09-23 05:35:24

    나는 평생에 걸쳐 공부를 비롯해서 모든걸 쉽게쉽게 하는 편이고 남편은 꽤나 잘생기고 키가 큰 사람을 만나게 되며 내 주위에는 남자랑 여자들이 반반씩 있는 반면 남편 주위에는 여자가 많다네요. 아는 사람이 손금봐준건데 다 까먹고 이거밖에 기억이 안나요 ㅡㅡ

  • 상우 2002-09-22 06:12:11

    오호 저도 손금 한번 보고 싶은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