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pending comments from Eric, Eric, Eric, Eric, Eric are awaiting approval.
Jeongtae Sin 2013-05-06 03:43:38
뭔가 한번도 보지 못한 블로그 툴 같은데.. 혹시 블로그 툴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 직접 다 만드신건...
태희 2013-05-06 00:59:47
좋은정보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2013-03-09 19:42:35
감사합니다~당신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합니다^^
hye 2013-03-09 18:57:03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당신의 탄생은 축복입니다^^
호야 2013-02-09 11:19:14
이런 사이트는 처음이네요.. 느낌이 다르다고나 할까.. 글들은 잘 봤습니다. 뭔가 느껴지는데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ㅎㅎ 수고하세요~
미징 2013-02-06 01:38:54
으앗 답변 감사드립니다 :) 복받으세염 ㅋㅋ
2013-02-05 06:06:52
인라인만 포함한다고 인라인 요소라고 말할 수는 없고요. DT가 블록이다 인라인이다 명확히 명시된 부분을 찾기는 힘든데 오페라랑 파이어폭스에서는 DT의 기본 스타일을 블록으로 지정하고 있네요.
미징 2013-02-04 20:25:57
아 갑자기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dt가 인라인이란 얘기가 많아서. 궁금해서 ㅠ_ㅠ
미징 2013-02-04 20:25:20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여쭤볼게 있어요 ㅠ_ㅠ) dt 명세를 보다가 dt가 인라인요소로 제한한다 라는 말이 dt를 인라인이라고 보는 근거가 되나요? 인라인요소만을 가질수 있다는말이 결국 dt가 인라인이란 뜻일까요??
제련 2013-02-04 08:53:20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veR™ 2013-01-01 17:25:12
현석님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안요한 2012-12-18 03:53:37
아 그러쿤요감사합니다 신현석님!!
EveR™ 2012-12-14 08:28:03
저도 Head First 시리즈가 입문서로써 잴 좋은거 같습니다.
2012-12-13 08:01:34
저는 head first 시리즈가 입문서로는 제일 좋더군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47392
2012-12-13 08:00:35
웹쪽이 워낙 빨리 변하고 있고 규모도 커져서 모든 내용을 다 파악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문분야별로 좀 나눠질 것 같네요.
안요한 2012-12-13 04:34:53
신현셕님 데이터베이스를 배우려 하는데 좋은 책 없을까요??
진용휘 2012-12-13 03:34:08
계속 웹 접근성, 웹 표준 이런 말이 나오면서 전부터 html 조금씩 조금씩 하면서 개발하던 저로선 계속 한계를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html5, css3, js가 있는데 css에서 기존 js의 영역과 중복되는 영역이 있는데 그런 것을 해결할 방안이 궁금하구요, 그리고 과연 이런 표준에 따라가면서 계속 업데이트되는 스펙을 좇는게 최선인가라는 회의감이 듭니다. 웹개발이 점점 어려워지는듯한 느낌이 들구요. 신현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슈가 2012-10-10 23:35:17
안녕하세요,, 어찌어찌 하다보면 방문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글들 정말 잘 보구 발자국 남깁니다 :-)
안요한 2012-09-16 13:46:41
아 감사합니다~
2012-09-15 20:32:18
node.js는 서버측 언어입니다.
안요한 2012-09-15 19:49:49
신혁석님 node.js는 PHP처럼 서버언어인가요??
김현동 2012-09-14 20:29:05
답변감사합니다. 좀 많이 비약적이긴 했죠 ㅎㅎ 사실 그리드 레이아웃 그리는 형식만 약간 그런 느낌인 것 같은데요ㅎㅎ 좀 더 깊게 사용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이진우 2012-09-14 01:04:42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어 메일을 통해서 문의좀 할게요^^;
이진우 2012-09-14 01:04:04
슬라이드 퀵메뉴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2012-09-13 06:00:48
부트 스트랩을 .mt10이나 .pt10과 비교하는 것은 부트 스트랩한테 너무 미안한데요? ㅋㅋ 부트스트랩 커스터마이징(콘텐츠가 고려된 디자인)을 해보시면 부트 스트랩이 결코 편한 것 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Jeongtae Sin 2013-05-06 03:43:38
뭔가 한번도 보지 못한 블로그 툴 같은데.. 혹시 블로그 툴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 직접 다 만드신건...
태희 2013-05-06 00:59:47
좋은정보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당신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합니다^^
hye 2013-03-09 18:57:03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당신의 탄생은 축복입니다^^
호야 2013-02-09 11:19:14
이런 사이트는 처음이네요.. 느낌이 다르다고나 할까.. 글들은 잘 봤습니다. 뭔가 느껴지는데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ㅎㅎ 수고하세요~
미징 2013-02-06 01:38:54
으앗 답변 감사드립니다 :) 복받으세염 ㅋㅋ
인라인만 포함한다고 인라인 요소라고 말할 수는 없고요. DT가 블록이다 인라인이다 명확히 명시된 부분을 찾기는 힘든데 오페라랑 파이어폭스에서는 DT의 기본 스타일을 블록으로 지정하고 있네요.
미징 2013-02-04 20:25:57
아 갑자기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dt가 인라인이란 얘기가 많아서. 궁금해서 ㅠ_ㅠ
미징 2013-02-04 20:25:20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여쭤볼게 있어요 ㅠ_ㅠ) dt 명세를 보다가 dt가 인라인요소로 제한한다 라는 말이 dt를 인라인이라고 보는 근거가 되나요? 인라인요소만을 가질수 있다는말이 결국 dt가 인라인이란 뜻일까요??
제련 2013-02-04 08:53:20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veR™ 2013-01-01 17:25:12
현석님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안요한 2012-12-18 03:53:37
아 그러쿤요감사합니다 신현석님!!
EveR™ 2012-12-14 08:28:03
저도 Head First 시리즈가 입문서로써 잴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head first 시리즈가 입문서로는 제일 좋더군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47392
웹쪽이 워낙 빨리 변하고 있고 규모도 커져서 모든 내용을 다 파악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문분야별로 좀 나눠질 것 같네요.
안요한 2012-12-13 04:34:53
신현셕님 데이터베이스를 배우려 하는데 좋은 책 없을까요??
진용휘 2012-12-13 03:34:08
계속 웹 접근성, 웹 표준 이런 말이 나오면서 전부터 html 조금씩 조금씩 하면서 개발하던 저로선 계속 한계를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html5, css3, js가 있는데 css에서 기존 js의 영역과 중복되는 영역이 있는데 그런 것을 해결할 방안이 궁금하구요, 그리고 과연 이런 표준에 따라가면서 계속 업데이트되는 스펙을 좇는게 최선인가라는 회의감이 듭니다. 웹개발이 점점 어려워지는듯한 느낌이 들구요. 신현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슈가 2012-10-10 23:35:17
안녕하세요,, 어찌어찌 하다보면 방문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글들 정말 잘 보구 발자국 남깁니다 :-)
안요한 2012-09-16 13:46:41
아 감사합니다~
node.js는 서버측 언어입니다.
안요한 2012-09-15 19:49:49
신혁석님 node.js는 PHP처럼 서버언어인가요??
김현동 2012-09-14 20:29:05
답변감사합니다. 좀 많이 비약적이긴 했죠 ㅎㅎ 사실 그리드 레이아웃 그리는 형식만 약간 그런 느낌인 것 같은데요ㅎㅎ 좀 더 깊게 사용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이진우 2012-09-14 01:04:42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어 메일을 통해서 문의좀 할게요^^;
이진우 2012-09-14 01:04:04
슬라이드 퀵메뉴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부트 스트랩을 .mt10이나 .pt10과 비교하는 것은 부트 스트랩한테 너무 미안한데요? ㅋㅋ 부트스트랩 커스터마이징(콘텐츠가 고려된 디자인)을 해보시면 부트 스트랩이 결코 편한 것 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