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섷엽 2002-09-25 22:04:24
오...현석씨 멋져요 ㅠ.ㅠ Dream Theater 노래까정 -_-)b
준영.. 2002-09-25 18:34:39
무서운 사람들.... 감각의 상실.....
2002-09-25 18:30:20
나는 무뎌질만한 감각조차 갖고 있지 않았지만 말이야....
2002-09-25 18:29:22
나도 별로 안무서웠는데.....지인이 말대로....긴장감이 별로 없지.....
지인 2002-09-25 13:36:22
생각해보니...긴장감을 느끼기엔, 나의 감각은 이미 무뎌질대로 무뎌진 듯, ^___________^
지인 2002-09-25 13:34:16
별로 안무서운데, 그리고 재미도 별로 없던데...^^a 원래 그런 분위기 영화 무지 좋아하는데...패닉룸은 뭔가...이미 plot 자체에서 긴장을 잃어버린듯...
수연 2002-09-25 08:36:54
패닉룸 봤어요? 나 아까 보다가 무서워서 꺼버렸어요 -_ㅜ 잼있나요?
준영.. 2002-09-24 18:08:55
바뀌었군요... 냠~ ^^
지민 2002-09-24 16:44:57
줄 원래 있었나요? 줄 생기니깐 깔끔해보여요 ^^*
수연 2002-09-24 09:37:32
바꼈네요
2002-09-24 05:27:49
화면이 너무 크니까 부담된다.....근데 크니까 진짜 좋군....켜켜켜
2002-09-23 23:34:57
모니터 왔다....대따 크다....^O^...그리고 대따 무겁다...-_-;; 일의 특성상 LCD를 쓸 수가 없기 때문에....(모....300만원짜리 LCD를 쓰면 되겠지만...) 앞으로 점점 커지는 모니터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할지....21인치를 사게 되면....주금이다....-_-;;
지인 2002-09-23 23:16:10
와...좋겠다. 19인치면,
상우 2002-09-23 22:49:12
오오 평면 19인치라면 +_+ 제 방에는 놓을곳이없겠군요 -0-;
2002-09-23 22:06:53
결국에는 삼성 서비스 센터도 포기......19인치 평면 샀다....-_-; 배달 기다리는 중. 집앞에서 용산 최저가보다 6만원 더 주고 샀는데.....용산 가는거.....돌아다니는거....택배비.....등등의 비용을 생각하면.....좀비싸게 준건가.....-_-;
수연 2002-09-23 05:35:24
나는 평생에 걸쳐 공부를 비롯해서 모든걸 쉽게쉽게 하는 편이고 남편은 꽤나 잘생기고 키가 큰 사람을 만나게 되며 내 주위에는 남자랑 여자들이 반반씩 있는 반면 남편 주위에는 여자가 많다네요. 아는 사람이 손금봐준건데 다 까먹고 이거밖에 기억이 안나요 ㅡㅡ
상우 2002-09-22 06:12:11
오호 저도 손금 한번 보고 싶은뎁 +_+
2002-09-22 04:07:56
사주...는 아니고..아는 사람이 손금보고 얘기 해준거야...
지인 2002-09-22 03:58:42
이글은... 사주?
2002-09-22 00:14:48
나는 어릴때 공부를 좀 잘했고 20살때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었으며 나이가 먹서어...한 30살쯤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 오래 살고, 돈도 꽤 많이 벌며, 결혼을 하여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내 평생에 여자는 두명이며 한명은 그다지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다른 한명은 내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결혼은 누구도 예상치 못하게 일찍하고 부인은 평균이상의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다. 냉정하며 결단력이 있지만 항상 마음속에는 소용돌이를 가지고 있고 많은 고통과 번민속에서 살아간다. 하는 일마다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게 된다. 그러나 마음은 항상 편치 못하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들은 마음속의 소용돌이들...
섷엽 2002-09-25 22:04:24
오...현석씨 멋져요 ㅠ.ㅠ Dream Theater 노래까정 -_-)b
준영.. 2002-09-25 18:34:39
무서운 사람들.... 감각의 상실.....
나는 무뎌질만한 감각조차 갖고 있지 않았지만 말이야....
나도 별로 안무서웠는데.....지인이 말대로....긴장감이 별로 없지.....
지인 2002-09-25 13:36:22
생각해보니...긴장감을 느끼기엔, 나의 감각은 이미 무뎌질대로 무뎌진 듯, ^___________^
지인 2002-09-25 13:34:16
별로 안무서운데, 그리고 재미도 별로 없던데...^^a 원래 그런 분위기 영화 무지 좋아하는데...패닉룸은 뭔가...이미 plot 자체에서 긴장을 잃어버린듯...
수연 2002-09-25 08:36:54
패닉룸 봤어요? 나 아까 보다가 무서워서 꺼버렸어요 -_ㅜ 잼있나요?
준영.. 2002-09-24 18:08:55
바뀌었군요... 냠~ ^^
지민 2002-09-24 16:44:57
줄 원래 있었나요? 줄 생기니깐 깔끔해보여요 ^^*
수연 2002-09-24 09:37:32
바꼈네요
화면이 너무 크니까 부담된다.....근데 크니까 진짜 좋군....켜켜켜
모니터 왔다....대따 크다....^O^...그리고 대따 무겁다...-_-;; 일의 특성상 LCD를 쓸 수가 없기 때문에....(모....300만원짜리 LCD를 쓰면 되겠지만...) 앞으로 점점 커지는 모니터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할지....21인치를 사게 되면....주금이다....-_-;;
지인 2002-09-23 23:16:10
와...좋겠다. 19인치면,
상우 2002-09-23 22:49:12
오오 평면 19인치라면 +_+ 제 방에는 놓을곳이없겠군요 -0-;
결국에는 삼성 서비스 센터도 포기......19인치 평면 샀다....-_-; 배달 기다리는 중. 집앞에서 용산 최저가보다 6만원 더 주고 샀는데.....용산 가는거.....돌아다니는거....택배비.....등등의 비용을 생각하면.....좀비싸게 준건가.....-_-;
수연 2002-09-23 05:35:24
나는 평생에 걸쳐 공부를 비롯해서 모든걸 쉽게쉽게 하는 편이고 남편은 꽤나 잘생기고 키가 큰 사람을 만나게 되며 내 주위에는 남자랑 여자들이 반반씩 있는 반면 남편 주위에는 여자가 많다네요. 아는 사람이 손금봐준건데 다 까먹고 이거밖에 기억이 안나요 ㅡㅡ
상우 2002-09-22 06:12:11
오호 저도 손금 한번 보고 싶은뎁 +_+
사주...는 아니고..아는 사람이 손금보고 얘기 해준거야...
지인 2002-09-22 03:58:42
이글은... 사주?
나는 어릴때 공부를 좀 잘했고 20살때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었으며 나이가 먹서어...한 30살쯤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 오래 살고, 돈도 꽤 많이 벌며, 결혼을 하여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내 평생에 여자는 두명이며 한명은 그다지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다른 한명은 내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결혼은 누구도 예상치 못하게 일찍하고 부인은 평균이상의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다. 냉정하며 결단력이 있지만 항상 마음속에는 소용돌이를 가지고 있고 많은 고통과 번민속에서 살아간다. 하는 일마다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게 된다. 그러나 마음은 항상 편치 못하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들은 마음속의 소용돌이들...
지인 2002-09-20 10:39:20
오빠~ 얼른 면허따서 차태워주세요! :)
지민 2002-09-20 03:38:38
즐거운 명절^^*
아라 2002-09-20 03:30:40
우에우에. 또 명절이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
상우 2002-09-19 16:49:22
자동차치고는 싸네요 -0-;;;;
상우 2002-09-19 16:49:13
http://www.rctown.co.kr/car/porsche%20911%20GT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