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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8 22:31:09
Re: 흠....
--
>매달 나오는 9반 신문 용트림 있잖아요
>거기다가 우리 Silver Dishes 이름으로
>매월 이번달 추천 음악을 싣는 거예요
창간 준비호에 내가 뽑은 추천 앨범이 '추천 곡'이라고 올라가 있쥐...
>원고 쓰는건 우리 Silver Dishes 중에서
>희망하는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쓰도록 하면 되구요
>아님 희망하는 사람이 없으면
>제가 추천곡 받아서 써도 되고..^^
>멜 보내는건 제가 할 줄 모르니까 오빠나 준영오빠가..^^;;
Good Idea!!
한곡이나 두곡정도씩......그렇게 하면 좋겠구나......
준영이 한테 말해보고......신문부 애덜이랑 추진해 보도록....
2001-02-08 22:27:34
Re: 먼소리인지 잘은 모르겠다만...
--
아마 대충 가능할 것 같고....
나보다는 성규가 능숙하게 해낼 수 있을 것 같군.....
수연 2001-02-08 21:50:09
배경음악..
--
정말 좋네요
Dream Theater의 John Myong(스펠 맞나요..-.-;)이 만든 곡이라구요...
난 첨에 위에 오빠 이름옆에 있던 Loading이 뭔가 했는데
이 음악이었군요
첨엔 그냥 멋인줄 알고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계속 그냥 음악듣고 있어요
참!
Silver Dishes 일지에 완수오빠가 추천한 음반
Royal Hunt의 Moving Target 있잖아요
우리나라엔 안들어와서 구할 수가 없다는..
나 그거 구했어요 ^^
시내에 나갔다가 우연히.. 헤헤
근데 완수오빠가 적극 추천한 만큼 그렇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컬은 확실히 매력적이더군요
나중에 홈피에 음악 넣는 법좀 갈쳐주세요~~^^
그럼~~
수연 2001-02-08 21:26:34
안냐세요~^^
--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헤헤
오랜만에 글써서 굉장히 미안하네요...^^;;
갑자기 안쓰던 글을 쓰는 이유는..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기 때문이죠 ^^;
꼭 할말이 있을때만 글을 쓰는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
흠..
그 '아이디어'란 말이죠
매달 나오는 9반 신문 용트림 있잖아요
거기다가 우리 Silver Dishes 이름으로
매월 이번달 추천 음악을 싣는 거예요
그 곡에 대한 설명, 개인적인 느낌이나 생각,
그 곡의 가사등을 간단하게 개제하고
그 음악은 오빠나 준영오빠가 하는 것처럼
나우누리에서 울반 사람들에게 멜로 보내구요..
나우 아뒤 없는 사람은..
뭐.. 그음반 빌려준다고 하면 되고...-.-;
그냥 그렇게 했음 좋겠단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
원고 쓰는건 우리 Silver Dishes 중에서
희망하는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쓰도록 하면 되구요
아님 희망하는 사람이 없으면
제가 추천곡 받아서 써도 되고..^^
멜 보내는건 제가 할 줄 모르니까 오빠나 준영오빠가..^^;;
헤헤
아!! 내가 보내는 법을 배워도 되는구나...-.-;
암튼..
어때요?
한번 해볼래요 오빠?
할거죠?
그쵸?
^^
상오형님 2001-02-08 07:35:40
나다.
--
더욱 멋져졌군...
음... 포토에서 봤는데 베이스치던 모습 폼나데?
자네 연주하는 걸 못들어서 아쉽~
금욜날 보는구나... ^^
암튼 넘 멋지다.
컴하는 모습이나 베이스 치는 모습이나, 모델두...
멋져~ 신현석!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래. 홧팅!
종종들리마 (뻥인거 알지? --;)
장중엽 2001-02-07 21:51:58
Re: IE5.5 깔았지
--
아직까지는...^^
가끔 치명적인 오류가 나긴 하더군.
윤아에요 2001-02-07 19:34:20
부탁하나 해두 되나요??
--
안녕하세요~ 저 윤아요.^^
요새 별일 없으신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던데...
다름이 아니오라,
오빠!!! 악보 보면 코드 쓸 줄 알아요???
클래식 악보거든요.. 피아노 악보..
근데, 클래식 기타로 그 코드에 맞게 베이스 깔려구 하는데(여기서 베이스는 오빠가 하는 악기 아님^^;;) 내가 코드를 알아야 말이죠.^^
혹시...
되나요???
ps) 진짜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나네요~ 글자 가까이만 대면.. 오호~ 신기하다.
근데 배경 음악은 왜 안들리죠?? 앗!! 이렇게 쓰는 중에 들리기 시작했다.
왜 늦게 나와요???
글 이만큼 쓸 때까지 안 나오던데...
박정현 2001-02-07 17:35:39
^^
--
이젠 홈페이지에서 소리가 나네요.
대문에서 무슨 드럼 소리인가? 그 소리랑 클릭 할 때마다 나는 딸꾹질 소리(?). ^^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죠?
자주 들러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럼 빠이~
2001-02-07 09:48:32
Re: 으쒸~~ 계속 느려지고 있다.
--
>현석아 XML 공부할 생각 없냐?
>
첨들어본다.......-_-
심상우 2001-02-07 06:46:24
Re: IE5.5 깔았지
--
중엽 wrote:
>이제야 스크롤바가 달라 보이는구나~!
>
>기분좋다~!
지난번에 ie5.5 쓸때는, "뭐 이따위게 다 있어? -_-"라고 느낄정도로
불안정했었는데.
(그땜에 윈도 다시깔았음)
요즘엔 괜찮나요?
이윤호 2001-02-07 03:11:14
Re: 아, 있구나 수정버튼이..
--
중엽 wrote:
>위에 있었군...
>
>이런,
>
>쏘리다.
>
>후하하하하
>
>내가 완전 도배를 하는구나..
>
>나 게시판 바꾸고 싶다.
>
>너무 느리고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
>왕짜증이다.
붕신..
이윤호 2001-02-07 03:09:35
으쒸~~ 계속 느려지고 있다.
--
회사 일땜에.. 싸이트 작업이 계속 느려지고 있다.
이론..
시간이 집에와서 운동가기 전에 약 1시간 밖에 없다.
또.. 지금 XML로 데이터를 만들려구 하는데..
현석아 XML 공부할 생각 없냐?
중엽 2001-02-05 09:56:50
IE5.5 깔았지
--
이제야 스크롤바가 달라 보이는구나~!
기분좋다~!
2001-02-02 06:40:46
Re: 배경음악
--
>너... 배경음악 확장자가 뭐냐? 용량은?
>
배경음악......플래쉬다....
>ps 잡스러운 marquee 들은 하나 빼구 다 지우기로 했다. 눈이 넘 아프다..
잘했다.....-_-;;
이성호 2001-02-02 06:20:27
점점 새끈해 지는군....
--
너... 배경음악 확장자가 뭐냐? 용량은?
나 .wav 로 올렸었는데...
이놈의 것이 버퍼링을 안하구 걍 읽는지 버벅대더군...
담주까진 내 페이지에 오디오를 달 예정이다.
그달의 추천곡 한 3개를 선택해서 들을수 있게...
니가 말한 용량 제한이 네띠앙엔 없는 모양이다.
3메가 까지 올라가더군...
암튼 기대하시라... 애플릿으로 돌려볼 예정이니... 흐흐...
플래쉬 없이도 잘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 드리지.. ^^;;;
크기는 좀 크겠지만....
ps 잡스러운 marquee 들은 하나 빼구 다 지우기로 했다. 눈이 넘 아프다..
--;;;
2001-02-01 21:22:51
Re: 너의 홈피는 멋쪄~!
--
>글구 가끔 너 홈에 들어오면.. 브라우져가 먹던데..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
수정했다....이젠 그런일 없을거다.....
이윤호 2001-02-01 18:57:27
너의 홈피는 멋쪄~!
--
야~~ 더욱 멋있어졌는걸..
노래도 좋고.. 글구 플래쉬 무비가 추가 됐군...
글구 메뉴 버튼들을 빠르게 왔다갔다 하면.. 오토바이 소리가 들린다. --;
요즘은 머하면서 지내나..
크크
동수동수 2001-01-31 19:35:01
호홋...
--
하이`~~~~~~~~~~`
동수당...흐흣...
홈페쥐를 만들었네...크
이동진 2001-01-31 08:19:22
안녕하세요...
--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전에 올렸었나....... --a 기억력이 영.....
홈피가 느린가... 집에서는 빠르기만 한데.....
그럼 조만간 담에 또 봐요.... ^^;;;
2001-01-30 18:32:35
Re: 어.. 빠르네...
--
이곳 용량....
배경음악과 보드 포함 6메가
그중에 배경음악이 1.7메가
나머지 플래쉬 용량은 한....60K 이하.....
가장 엽기적인 것은......
위에 있는 메뉴의 버튼 8개를 다 합친게 5631 byte라는 것이쥐....
이성호 2001-01-30 04:22:46
어.. 빠르네...
--
여기 용량이 얼마 정도 되냐?
나도 플래쉬를 공부해 볼까 한다만...
흠...
점점멋져지는구나...
2001-01-30 01:33:03
Re: 이건 무슨 소리지?
--
먼소리냐하면....
플래쉬안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common library안에 있는
switch push라는 소리쥐.....
졸라 느려 2001-01-29 21:18:43
Re: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난 안부인 사랑으로 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1)안부 인사랑 비슷한 거.
2)안부인 사랑 비슷한 거.
윤아에요 2001-01-29 06:39:27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안녕하세요~
정말 신기하다...
내 이름이 자동으로 올라가 있네???
뭐죠??
오빠 홈페이지.. 정말 넘 편안하네요..
요즘 모하고 지내세요? 학교는 안 나와요?
(나올 일이 없죠? ^^;)
부지런한 모습 보기 좋네요.. 언제까지 할진.. 나두 잘 모르겠다!!!
홈페이지 만드는 거 말이에요..
그럼..
안녕~!!
민경 2001-01-28 10:46:36
Re: 이건 무슨 소리지?
--
그 새 소리를 바꾸다니..
그런데 무슨 소리지? (위의 버튼)
직접 녹음한 소린가..?.
음.. 나도 플래시나 공부해야겠군.
기껏 플래시 공부해 가지고는 요란뻑쩍지근한 '사치'를 부리거나
'사기'를 치는 이들을 더 많이 봤었는데.
네 홈피 보며 여러모로 아기자기하게 쓸모가 많다는 걸 느꼈네.
Good luck!
2001-02-08 22:31:09
Re: 흠.... -- >매달 나오는 9반 신문 용트림 있잖아요 >거기다가 우리 Silver Dishes 이름으로 >매월 이번달 추천 음악을 싣는 거예요 창간 준비호에 내가 뽑은 추천 앨범이 '추천 곡'이라고 올라가 있쥐... >원고 쓰는건 우리 Silver Dishes 중에서 >희망하는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쓰도록 하면 되구요 >아님 희망하는 사람이 없으면 >제가 추천곡 받아서 써도 되고..^^ >멜 보내는건 제가 할 줄 모르니까 오빠나 준영오빠가..^^;; Good Idea!! 한곡이나 두곡정도씩......그렇게 하면 좋겠구나...... 준영이 한테 말해보고......신문부 애덜이랑 추진해 보도록....
2001-02-08 22:27:34
Re: 먼소리인지 잘은 모르겠다만... -- 아마 대충 가능할 것 같고.... 나보다는 성규가 능숙하게 해낼 수 있을 것 같군.....
수연 2001-02-08 21:50:09
배경음악.. -- 정말 좋네요 Dream Theater의 John Myong(스펠 맞나요..-.-;)이 만든 곡이라구요... 난 첨에 위에 오빠 이름옆에 있던 Loading이 뭔가 했는데 이 음악이었군요 첨엔 그냥 멋인줄 알고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계속 그냥 음악듣고 있어요 참! Silver Dishes 일지에 완수오빠가 추천한 음반 Royal Hunt의 Moving Target 있잖아요 우리나라엔 안들어와서 구할 수가 없다는.. 나 그거 구했어요 ^^ 시내에 나갔다가 우연히.. 헤헤 근데 완수오빠가 적극 추천한 만큼 그렇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컬은 확실히 매력적이더군요 나중에 홈피에 음악 넣는 법좀 갈쳐주세요~~^^ 그럼~~
수연 2001-02-08 21:26:34
안냐세요~^^ --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헤헤 오랜만에 글써서 굉장히 미안하네요...^^;; 갑자기 안쓰던 글을 쓰는 이유는..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기 때문이죠 ^^; 꼭 할말이 있을때만 글을 쓰는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 흠.. 그 '아이디어'란 말이죠 매달 나오는 9반 신문 용트림 있잖아요 거기다가 우리 Silver Dishes 이름으로 매월 이번달 추천 음악을 싣는 거예요 그 곡에 대한 설명, 개인적인 느낌이나 생각, 그 곡의 가사등을 간단하게 개제하고 그 음악은 오빠나 준영오빠가 하는 것처럼 나우누리에서 울반 사람들에게 멜로 보내구요.. 나우 아뒤 없는 사람은.. 뭐.. 그음반 빌려준다고 하면 되고...-.-; 그냥 그렇게 했음 좋겠단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 원고 쓰는건 우리 Silver Dishes 중에서 희망하는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쓰도록 하면 되구요 아님 희망하는 사람이 없으면 제가 추천곡 받아서 써도 되고..^^ 멜 보내는건 제가 할 줄 모르니까 오빠나 준영오빠가..^^;; 헤헤 아!! 내가 보내는 법을 배워도 되는구나...-.-; 암튼.. 어때요? 한번 해볼래요 오빠? 할거죠? 그쵸? ^^
상오형님 2001-02-08 07:35:40
나다. -- 더욱 멋져졌군... 음... 포토에서 봤는데 베이스치던 모습 폼나데? 자네 연주하는 걸 못들어서 아쉽~ 금욜날 보는구나... ^^ 암튼 넘 멋지다. 컴하는 모습이나 베이스 치는 모습이나, 모델두... 멋져~ 신현석!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래. 홧팅! 종종들리마 (뻥인거 알지? --;)
장중엽 2001-02-07 21:51:58
Re: IE5.5 깔았지 -- 아직까지는...^^ 가끔 치명적인 오류가 나긴 하더군.
윤아에요 2001-02-07 19:34:20
부탁하나 해두 되나요?? -- 안녕하세요~ 저 윤아요.^^ 요새 별일 없으신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던데... 다름이 아니오라, 오빠!!! 악보 보면 코드 쓸 줄 알아요??? 클래식 악보거든요.. 피아노 악보.. 근데, 클래식 기타로 그 코드에 맞게 베이스 깔려구 하는데(여기서 베이스는 오빠가 하는 악기 아님^^;;) 내가 코드를 알아야 말이죠.^^ 혹시... 되나요??? ps) 진짜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나네요~ 글자 가까이만 대면.. 오호~ 신기하다. 근데 배경 음악은 왜 안들리죠?? 앗!! 이렇게 쓰는 중에 들리기 시작했다. 왜 늦게 나와요??? 글 이만큼 쓸 때까지 안 나오던데...
박정현 2001-02-07 17:35:39
^^ -- 이젠 홈페이지에서 소리가 나네요. 대문에서 무슨 드럼 소리인가? 그 소리랑 클릭 할 때마다 나는 딸꾹질 소리(?). ^^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죠? 자주 들러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럼 빠이~
2001-02-07 09:48:32
Re: 으쒸~~ 계속 느려지고 있다. -- >현석아 XML 공부할 생각 없냐? > 첨들어본다.......-_-
심상우 2001-02-07 06:46:24
Re: IE5.5 깔았지 -- 중엽 wrote: >이제야 스크롤바가 달라 보이는구나~! > >기분좋다~! 지난번에 ie5.5 쓸때는, "뭐 이따위게 다 있어? -_-"라고 느낄정도로 불안정했었는데. (그땜에 윈도 다시깔았음) 요즘엔 괜찮나요?
이윤호 2001-02-07 03:11:14
Re: 아, 있구나 수정버튼이.. -- 중엽 wrote: >위에 있었군... > >이런, > >쏘리다. > >후하하하하 > >내가 완전 도배를 하는구나.. > >나 게시판 바꾸고 싶다. > >너무 느리고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 >왕짜증이다. 붕신..
이윤호 2001-02-07 03:09:35
으쒸~~ 계속 느려지고 있다. -- 회사 일땜에.. 싸이트 작업이 계속 느려지고 있다. 이론.. 시간이 집에와서 운동가기 전에 약 1시간 밖에 없다. 또.. 지금 XML로 데이터를 만들려구 하는데.. 현석아 XML 공부할 생각 없냐?
중엽 2001-02-05 09:56:50
IE5.5 깔았지 -- 이제야 스크롤바가 달라 보이는구나~! 기분좋다~!
2001-02-02 06:40:46
Re: 배경음악 -- >너... 배경음악 확장자가 뭐냐? 용량은? > 배경음악......플래쉬다.... >ps 잡스러운 marquee 들은 하나 빼구 다 지우기로 했다. 눈이 넘 아프다.. 잘했다.....-_-;;
이성호 2001-02-02 06:20:27
점점 새끈해 지는군.... -- 너... 배경음악 확장자가 뭐냐? 용량은? 나 .wav 로 올렸었는데... 이놈의 것이 버퍼링을 안하구 걍 읽는지 버벅대더군... 담주까진 내 페이지에 오디오를 달 예정이다. 그달의 추천곡 한 3개를 선택해서 들을수 있게... 니가 말한 용량 제한이 네띠앙엔 없는 모양이다. 3메가 까지 올라가더군... 암튼 기대하시라... 애플릿으로 돌려볼 예정이니... 흐흐... 플래쉬 없이도 잘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 드리지.. ^^;;; 크기는 좀 크겠지만.... ps 잡스러운 marquee 들은 하나 빼구 다 지우기로 했다. 눈이 넘 아프다.. --;;;
2001-02-01 21:22:51
Re: 너의 홈피는 멋쪄~! -- >글구 가끔 너 홈에 들어오면.. 브라우져가 먹던데..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 수정했다....이젠 그런일 없을거다.....
이윤호 2001-02-01 18:57:27
너의 홈피는 멋쪄~! -- 야~~ 더욱 멋있어졌는걸.. 노래도 좋고.. 글구 플래쉬 무비가 추가 됐군... 글구 메뉴 버튼들을 빠르게 왔다갔다 하면.. 오토바이 소리가 들린다. --; 요즘은 머하면서 지내나.. 크크
동수동수 2001-01-31 19:35:01
호홋... -- 하이`~~~~~~~~~~` 동수당...흐흣... 홈페쥐를 만들었네...크
이동진 2001-01-31 08:19:22
안녕하세요... --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전에 올렸었나....... --a 기억력이 영..... 홈피가 느린가... 집에서는 빠르기만 한데..... 그럼 조만간 담에 또 봐요.... ^^;;;
2001-01-30 18:32:35
Re: 어.. 빠르네... -- 이곳 용량.... 배경음악과 보드 포함 6메가 그중에 배경음악이 1.7메가 나머지 플래쉬 용량은 한....60K 이하..... 가장 엽기적인 것은...... 위에 있는 메뉴의 버튼 8개를 다 합친게 5631 byte라는 것이쥐....
이성호 2001-01-30 04:22:46
어.. 빠르네... -- 여기 용량이 얼마 정도 되냐? 나도 플래쉬를 공부해 볼까 한다만... 흠... 점점멋져지는구나...
2001-01-30 01:33:03
Re: 이건 무슨 소리지? -- 먼소리냐하면.... 플래쉬안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common library안에 있는 switch push라는 소리쥐.....
졸라 느려 2001-01-29 21:18:43
Re: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난 안부인 사랑으로 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1)안부 인사랑 비슷한 거. 2)안부인 사랑 비슷한 거.
윤아에요 2001-01-29 06:39:27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안녕하세요~ 정말 신기하다... 내 이름이 자동으로 올라가 있네??? 뭐죠?? 오빠 홈페이지.. 정말 넘 편안하네요.. 요즘 모하고 지내세요? 학교는 안 나와요? (나올 일이 없죠? ^^;) 부지런한 모습 보기 좋네요.. 언제까지 할진.. 나두 잘 모르겠다!!! 홈페이지 만드는 거 말이에요.. 그럼.. 안녕~!!
민경 2001-01-28 10:46:36
Re: 이건 무슨 소리지? -- 그 새 소리를 바꾸다니.. 그런데 무슨 소리지? (위의 버튼) 직접 녹음한 소린가..?. 음.. 나도 플래시나 공부해야겠군. 기껏 플래시 공부해 가지고는 요란뻑쩍지근한 '사치'를 부리거나 '사기'를 치는 이들을 더 많이 봤었는데. 네 홈피 보며 여러모로 아기자기하게 쓸모가 많다는 걸 느꼈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