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뭔가...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안쓸래요...
사실 여기와서 ..요즘 지니가 느끼는 안좋은 기분을... 오빠한테 말하고 싶은데...
참아야겠어여...^^
근데 음악 또 바꼈어여?
왜 다르게 들리지..
기분이 이래서 그런가...
지인 2001-05-04 14:48:24
역쉬~
--
오빠 충고대로 했더니 너무 쉽네여
먼저 하고 싶은 말을 이렇게 쓰고..
다 쓴후에 제목을 입력하는거...
정말 제목이 딱 나오든데여~^^;;;
이런 좋은건 진작에 알려주지...
이제는 제목가지고, 괜히 머리굴리는일이 없겠어엽~
^^;;;
후훗
안녕히...--;;;
2001-05-04 08:24:19
Re: 카운터....는....
--
먼소리야.....내가 설마 카운터를 말들었겠냐?
난 그런 뻘타 안날리지.....
수많은 좋고 이뿐 카운터가 있는데 그걸 왜 내가 만드냐.....-_-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는 거야.....
그리고....대충보니까....아주 정확하더군.......크크크
방법은........안가르쳐줘~~
(별거아님......-_-)
2001-05-04 08:22:06
Re: 제목은 말이지....
--
지인 wrote:
>안녕하세엽!
>음..지금 전산실...
>
>히히
>아까 전산실로 걸어오구 있는데 ....
>오빠가 24동 뒷골목으로 사라져가는 뒷모습봤어여..
>아는척할려구 했는데..제가 성량이 풍부하지를 못하여..
>불러도 안들릴꺼라는 예상을하구...포기--;;;
아마 내가 레포트 때문에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을때였을 꺼야...-_-
>
>음..음악바뀌니깐 느낌이 좀 다르네여...
>히힛
>
>한동안 여기 글 올리는거 뜸 했는데...
>에휴...요즘엔 이상하게 기운이 없어요...
>아마 정신적인 문제인듯...
>불쌍한 지니에게 용기와 희망을 좀 나누어주시길...
>
화이팅~ -_-
>ps.정말루..글쓸때 젤 고민되는건....제목이에여....
> (1)음... , (2)하이, 혹은 (3)누구야, 등등...이 뭐 평범한 레파토리...
> 정말 온갖 잡생각이 다 드네여....
>
글의 제목을 내용을 쓰고 난 후에.....쓰면 편하지.....
내용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나도 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어보는 글들이 있어.....
성호 2001-05-04 07:07:42
카운터....는....
--
뭐 어떤 식인지는 모르겠다만....
아마도 세션 설정이 문젤거다...
몇분단위를 한 세션으로 설정하는가..
즉 30분 지난 다음에 같은 창에서 다시 클릭하는걸 다시 방문한걸로 치느냐 안치느냐 뭐 이런 것 같은 세션 설정의 문제 아닐까?
흠.. 소스를 좀 봤으면 좋겠네...
ps 노래 좋다... 흐... 넌 중독성 강한 음악을 많이 알고 있구나...
지인 2001-05-03 23:53:19
제목을 뭘로할지 참....
--
안녕하세엽!
음..지금 전산실...
히히
아까 전산실로 걸어오구 있는데 ....
오빠가 24동 뒷골목으로 사라져가는 뒷모습봤어여..
아는척할려구 했는데..제가 성량이 풍부하지를 못하여..
불러도 안들릴꺼라는 예상을하구...포기--;;;
음..음악바뀌니깐 느낌이 좀 다르네여...
히힛
한동안 여기 글 올리는거 뜸 했는데...
에휴...요즘엔 이상하게 기운이 없어요...
아마 정신적인 문제인듯...
불쌍한 지니에게 용기와 희망을 좀 나누어주시길...
ps.정말루..글쓸때 젤 고민되는건....제목이에여....
(1)음... , (2)하이, 혹은 (3)누구야, 등등...이 뭐 평범한 레파토리...
정말 온갖 잡생각이 다 드네여....
준영.. 2001-05-03 21:23:25
오오... 음악이...
--
바뀌었나보군요... ^^;;;
근데. 여긴 301동 NT실이라.. 음악을 못듣는답니다... ^^;;
아쉽네요.. 쩝....
집에가서 들어봐야지~ ^^
정윤 2001-05-03 10:13:15
우옷
--
하아~ 지금 반홈페이지있다가 전에
형이 홈피업데이트했다는 얘기듣고
와봤습니다.
배경음악두 좋구 소설 많은 것두 좋네여.
근데 들어올때 뒤에 하얀 거는 좀 ^^
다운받기 위해서라두 자주 올께요.
p.s 캐퍼 플스2로 건담해봤는데 알렉스도 짤 이길 거
같던데.... 체인메일로 적기를 부술 때
정말 좋아요. 게다가 진동패드여서 손에 느낌이.... ^^
참...
--
어제 뜬금없는 질문해서 미안하다.
생각하는 표정이 좀 찝찝했다. 다신 안물어본다 ㅡ.ㅡ
수요일, 전화 꺼놓면 주거...아름답게 하고 방문하마. ㅎㅎㅎ
쥔장친구 2001-05-02 06:02:50
보장하라!!!
--
뭘 보장하라구...?
가끔 왜 내가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생긴다...늙어가는거겠지. 그리고 긴장 늦췄다는 증거겠지. 미치도록 피곤한데 또 컴켜놓구 무삼일인지...
왜 니 홈피에와서 넋두리 하고있는겐지...
너두 피곤하지?
여기서의 익명은 말이쥐...너만 알아보라는 익명이다. 내가 뭐라도 써도 너 알쟈너 ㅡ.ㅡ
다이어트 하기위해 커트다인지 뭔지 하는 사진 매일볼려구. 식욕땡긴다 쓰읍~
2001-05-01 01:23:17
Re: 감동
--
내 홈에 첫번째오 온 01....... T^T
(아마 내가 지인이 홈페이지에 남긴 글 때문이겠지....동정표...-_-)
히히
자주자주 오고....글도 많이많이 써줘~~
이지민 2001-04-30 13:03:45
안녕하세요~
--
글쓰는건..처음인 것 같아요..
저번에.. 몇번 들어와보기는..했었는데...^^;
오늘 시험 치시죠?
물리화학~
잘 보세요~
물론.. 이글은.. 시험 본다음에 보시겠지만 말이예요...^^;
홈페이지 잘 만드신것 같아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다음에... 또 글 남길께요~
오늘은..막상..글을쓸려니.. 쓸말이.잘 생각나질 않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꾸벅....(^^)(__)(^^)
곽준영 2001-04-29 20:32:52
Re: 앗.. 현석이형...
--
>예전과 달리 꽃향기를 맡을수 있는 내 자신을 보고 좀 의아해 했지...-_-;;
>
허허. ^^ 형.. 예전엔 꽃향기를 맡을수 없었단 말인가요? ^^;;
그..그렇담.. 코가.... ^^;;;;
아.. 죄송해요.. 실없는 소리해서. ^^;;;
엄청 바쁘게 살았나보네요~ ^^ 꽃향기 맡을 여유도 없이.~ ^^
시험 공부 많이해서 잘 보세요~ ^^
박정현 2001-04-29 17:26:43
^^
--
안녕하세요~
여기는 왜 내 이름이랑 이멜 주소 자동으로 안 뜨죠?
난 예전에 여기 글 쓴 적 있는데.. 기억 못하는건가?
오빠 홈피 배경음악은 중독성 있는거 같아요.
어쩔땐 이 음악 들으려고 홈페이지 들어올 때도 있어요. 오늘도 그렇고...^^
너무 좋다~
월요일에 물리 화학 시험 있으시죠?
공부 열심히 하시고 시험 잘 보세요~
그럼 이만~
2001-04-29 14:20:27
Re: 그럼~
--
지인 wrote:
>아까보니깐 72-1은 없구.........
>52번버스만 4대 서있던거 같은데...^^;;
좀 오래 기다리기는 했지만....잘 들어왔지.....
근데 버스타고 가다나 너네 봤는데....왜 그때까지...정문 까지밖에 못걸어 간거지? 버스를 상당히 오래 기다렸다고 나는 생각 했는데.......^^
>참! 앞에 공지보니까..오빠 정보처리 실기 다음에 보시려구요?
아무래도 무리를 해서 자격증을 빨리 따느니....당장 급한 전공시험 공부를 하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에.....-_-
근데 정보처리 실기 문제를 슬쩍 봤는데.....디게 쉽더라~
다음에는 꼭 붙을꺼야~
>역시 셤이 마구 겹치면 심적 부담이 되니깐..^^;;
>뭐..정보처리 실기야..오빠한텐 껌이져~!! 랄라라~ --;;;
>담번에 붙으믄 되구
>월욜날 셤 자알 보시구요~!!! 물리화학인가? *^^*
>
> ps. 오늘 학교에서 나올때..꽃향기가 넘 좋았죠? ^^;;;
>
예전과 달리 꽃향기를 맡을수 있는 내 자신을 보고 좀 의아해 했지...-_-;;
>빠이루~!!!
>
지인 2001-04-29 10:20:37
잘 들어 가셨어요?
--
아까보니깐 72-1은 없구.........
52번버스만 4대 서있던거 같은데...^^;;
참! 앞에 공지보니까..오빠 정보처리 실기 다음에 보시려구요?
역시 셤이 마구 겹치면 심적 부담이 되니깐..^^;;
뭐..정보처리 실기야..오빠한텐 껌이져~!! 랄라라~ --;;;
담번에 붙으믄 되구
월욜날 셤 자알 보시구요~!!! 물리화학인가? *^^*
ps. 오늘 학교에서 나올때..꽃향기가 넘 좋았죠? ^^;;;
빠이루~!!!
2001-04-27 09:18:39
Re: 제대축하....
--
제대 했다는 얘기 오늘 들었어요....
축하....해야 하는 일이겠죠?
크크크
성호 2001-04-27 08:06:23
상실의 시대 잘 읽었다....
--
흠... 근데 아무래도 책을 사서 다시 읽어야 겠더군...
역시 난 하루키가 좋아...
空 一 烏 2001-04-27 07:04:15
멋지군
--
심심해서 와봤다. 제대도 한겸...
이 음악은 뭔지 잘 모르겠군. 직접 했겠지?
항상 멋지게 살라구.
이윤호 2001-04-23 20:07:14
윈도우 없애는 방법
--
하이~
홈피가 더욱 깔끔해졌구나.
메뉴를 없애는 방법은 획기적인데? 크크
근데..
너가 시도하는 방법은 별 다른 수가 없을 듯한데..
메뉴 없앨려구 윈도 오픈 한거 같은데..
default.html
<script language="javascript">
window.open("어쩌구 저쩌구...");
window.close();
</script>
위에 꺼만 html파일에 써주면 confirm 메세지가 뜨면서 종료할까요?
하고 물어보지.. html마크업을 해줄 필요는 없는데..
밑에 잘읽어보고 꽁수를 한 번 써봐~
글구 나에게도 갈켜주길~~
헤헷
4.10: How can I close a window without causing a confirm prompt to appear?
The "close window" alert will not appear if:
1.The window you're trying to close programmically was opened programmically by your script or your script's document OR
2.The window you're trying to close is the first document loaded in that window (for example, it was created by a link with a previously-unused target, or all documents have been loaded in the window using location.replace()).
곽준영 2001-04-23 10:02:06
옷..~ ^^
--
와.. 많이 변했군요~ ^^
위에 검색창이 없으니.. 상당히 당황스러운데요~ ^^
나날이 더 깔끔해지네요~ ^^
예쁘게 꾸미세요~ ^^
아. 제 홈페이지에도 음악들으러 자주오세요~ ^^
2001-05-05 20:55:18
Re: 어린이날.~~ -- 곽준영 wrote: >현석 어린이.~~ ^^ 축하해요~~ ^^ 준영어린이......-_-;;
곽준영 2001-05-05 18:43:31
어린이날.~~ -- 현석 어린이.~~ ^^ 축하해요~~ ^^ 오늘 즐겁게 보내세요~~ ^^ 용돈도 많이 받으시고요~ ^^ Bye~ ^^
지인 2001-05-05 16:20:56
... -- 뭔가...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안쓸래요... 사실 여기와서 ..요즘 지니가 느끼는 안좋은 기분을... 오빠한테 말하고 싶은데... 참아야겠어여...^^ 근데 음악 또 바꼈어여? 왜 다르게 들리지.. 기분이 이래서 그런가...
지인 2001-05-04 14:48:24
역쉬~ -- 오빠 충고대로 했더니 너무 쉽네여 먼저 하고 싶은 말을 이렇게 쓰고.. 다 쓴후에 제목을 입력하는거... 정말 제목이 딱 나오든데여~^^;;; 이런 좋은건 진작에 알려주지... 이제는 제목가지고, 괜히 머리굴리는일이 없겠어엽~ ^^;;; 후훗 안녕히...--;;;
2001-05-04 08:24:19
Re: 카운터....는.... -- 먼소리야.....내가 설마 카운터를 말들었겠냐? 난 그런 뻘타 안날리지..... 수많은 좋고 이뿐 카운터가 있는데 그걸 왜 내가 만드냐.....-_-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는 거야..... 그리고....대충보니까....아주 정확하더군.......크크크 방법은........안가르쳐줘~~ (별거아님......-_-)
2001-05-04 08:22:06
Re: 제목은 말이지.... -- 지인 wrote: >안녕하세엽! >음..지금 전산실... > >히히 >아까 전산실로 걸어오구 있는데 .... >오빠가 24동 뒷골목으로 사라져가는 뒷모습봤어여.. >아는척할려구 했는데..제가 성량이 풍부하지를 못하여.. >불러도 안들릴꺼라는 예상을하구...포기--;;; 아마 내가 레포트 때문에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을때였을 꺼야...-_- > >음..음악바뀌니깐 느낌이 좀 다르네여... >히힛 > >한동안 여기 글 올리는거 뜸 했는데... >에휴...요즘엔 이상하게 기운이 없어요... >아마 정신적인 문제인듯... >불쌍한 지니에게 용기와 희망을 좀 나누어주시길... > 화이팅~ -_- >ps.정말루..글쓸때 젤 고민되는건....제목이에여.... > (1)음... , (2)하이, 혹은 (3)누구야, 등등...이 뭐 평범한 레파토리... > 정말 온갖 잡생각이 다 드네여.... > 글의 제목을 내용을 쓰고 난 후에.....쓰면 편하지..... 내용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나도 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어보는 글들이 있어.....
성호 2001-05-04 07:07:42
카운터....는.... -- 뭐 어떤 식인지는 모르겠다만.... 아마도 세션 설정이 문젤거다... 몇분단위를 한 세션으로 설정하는가.. 즉 30분 지난 다음에 같은 창에서 다시 클릭하는걸 다시 방문한걸로 치느냐 안치느냐 뭐 이런 것 같은 세션 설정의 문제 아닐까? 흠.. 소스를 좀 봤으면 좋겠네... ps 노래 좋다... 흐... 넌 중독성 강한 음악을 많이 알고 있구나...
지인 2001-05-03 23:53:19
제목을 뭘로할지 참.... -- 안녕하세엽! 음..지금 전산실... 히히 아까 전산실로 걸어오구 있는데 .... 오빠가 24동 뒷골목으로 사라져가는 뒷모습봤어여.. 아는척할려구 했는데..제가 성량이 풍부하지를 못하여.. 불러도 안들릴꺼라는 예상을하구...포기--;;; 음..음악바뀌니깐 느낌이 좀 다르네여... 히힛 한동안 여기 글 올리는거 뜸 했는데... 에휴...요즘엔 이상하게 기운이 없어요... 아마 정신적인 문제인듯... 불쌍한 지니에게 용기와 희망을 좀 나누어주시길... ps.정말루..글쓸때 젤 고민되는건....제목이에여.... (1)음... , (2)하이, 혹은 (3)누구야, 등등...이 뭐 평범한 레파토리... 정말 온갖 잡생각이 다 드네여....
준영.. 2001-05-03 21:23:25
오오... 음악이... -- 바뀌었나보군요... ^^;;; 근데. 여긴 301동 NT실이라.. 음악을 못듣는답니다... ^^;; 아쉽네요.. 쩝.... 집에가서 들어봐야지~ ^^
정윤 2001-05-03 10:13:15
우옷 -- 하아~ 지금 반홈페이지있다가 전에 형이 홈피업데이트했다는 얘기듣고 와봤습니다. 배경음악두 좋구 소설 많은 것두 좋네여. 근데 들어올때 뒤에 하얀 거는 좀 ^^ 다운받기 위해서라두 자주 올께요. p.s 캐퍼 플스2로 건담해봤는데 알렉스도 짤 이길 거 같던데.... 체인메일로 적기를 부술 때 정말 좋아요. 게다가 진동패드여서 손에 느낌이.... ^^
곽준영 2001-05-02 07:09:52
스크롤바 수정끝.~ ^^ -- 오호호.. skin부분의 소스를 분석..(사실 분석할것도 없었지만요. ^^;;) 1시간의 사투끝에.. 결국.. 모든 메뉴의 스크롤바를 수정했답니다~ ^^ 와.~ 기쁘다.~~ ^^ 휴일 잘 마무리하세요~ ^^
쥔장친구 2001-05-02 06:04:02
참... -- 어제 뜬금없는 질문해서 미안하다. 생각하는 표정이 좀 찝찝했다. 다신 안물어본다 ㅡ.ㅡ 수요일, 전화 꺼놓면 주거...아름답게 하고 방문하마. ㅎㅎㅎ
쥔장친구 2001-05-02 06:02:50
보장하라!!! -- 뭘 보장하라구...? 가끔 왜 내가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생긴다...늙어가는거겠지. 그리고 긴장 늦췄다는 증거겠지. 미치도록 피곤한데 또 컴켜놓구 무삼일인지... 왜 니 홈피에와서 넋두리 하고있는겐지... 너두 피곤하지? 여기서의 익명은 말이쥐...너만 알아보라는 익명이다. 내가 뭐라도 써도 너 알쟈너 ㅡ.ㅡ 다이어트 하기위해 커트다인지 뭔지 하는 사진 매일볼려구. 식욕땡긴다 쓰읍~
2001-05-01 01:23:17
Re: 감동 -- 내 홈에 첫번째오 온 01....... T^T (아마 내가 지인이 홈페이지에 남긴 글 때문이겠지....동정표...-_-) 히히 자주자주 오고....글도 많이많이 써줘~~
이지민 2001-04-30 13:03:45
안녕하세요~ -- 글쓰는건..처음인 것 같아요.. 저번에.. 몇번 들어와보기는..했었는데...^^; 오늘 시험 치시죠? 물리화학~ 잘 보세요~ 물론.. 이글은.. 시험 본다음에 보시겠지만 말이예요...^^; 홈페이지 잘 만드신것 같아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다음에... 또 글 남길께요~ 오늘은..막상..글을쓸려니.. 쓸말이.잘 생각나질 않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꾸벅....(^^)(__)(^^)
곽준영 2001-04-29 20:32:52
Re: 앗.. 현석이형... -- >예전과 달리 꽃향기를 맡을수 있는 내 자신을 보고 좀 의아해 했지...-_-;; > 허허. ^^ 형.. 예전엔 꽃향기를 맡을수 없었단 말인가요? ^^;; 그..그렇담.. 코가.... ^^;;;; 아.. 죄송해요.. 실없는 소리해서. ^^;;; 엄청 바쁘게 살았나보네요~ ^^ 꽃향기 맡을 여유도 없이.~ ^^ 시험 공부 많이해서 잘 보세요~ ^^
박정현 2001-04-29 17:26:43
^^ -- 안녕하세요~ 여기는 왜 내 이름이랑 이멜 주소 자동으로 안 뜨죠? 난 예전에 여기 글 쓴 적 있는데.. 기억 못하는건가? 오빠 홈피 배경음악은 중독성 있는거 같아요. 어쩔땐 이 음악 들으려고 홈페이지 들어올 때도 있어요. 오늘도 그렇고...^^ 너무 좋다~ 월요일에 물리 화학 시험 있으시죠? 공부 열심히 하시고 시험 잘 보세요~ 그럼 이만~
2001-04-29 14:20:27
Re: 그럼~ -- 지인 wrote: >아까보니깐 72-1은 없구......... >52번버스만 4대 서있던거 같은데...^^;; 좀 오래 기다리기는 했지만....잘 들어왔지..... 근데 버스타고 가다나 너네 봤는데....왜 그때까지...정문 까지밖에 못걸어 간거지? 버스를 상당히 오래 기다렸다고 나는 생각 했는데.......^^ >참! 앞에 공지보니까..오빠 정보처리 실기 다음에 보시려구요? 아무래도 무리를 해서 자격증을 빨리 따느니....당장 급한 전공시험 공부를 하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에.....-_- 근데 정보처리 실기 문제를 슬쩍 봤는데.....디게 쉽더라~ 다음에는 꼭 붙을꺼야~ >역시 셤이 마구 겹치면 심적 부담이 되니깐..^^;; >뭐..정보처리 실기야..오빠한텐 껌이져~!! 랄라라~ --;;; >담번에 붙으믄 되구 >월욜날 셤 자알 보시구요~!!! 물리화학인가? *^^* > > ps. 오늘 학교에서 나올때..꽃향기가 넘 좋았죠? ^^;;; > 예전과 달리 꽃향기를 맡을수 있는 내 자신을 보고 좀 의아해 했지...-_-;; >빠이루~!!! >
지인 2001-04-29 10:20:37
잘 들어 가셨어요? -- 아까보니깐 72-1은 없구......... 52번버스만 4대 서있던거 같은데...^^;; 참! 앞에 공지보니까..오빠 정보처리 실기 다음에 보시려구요? 역시 셤이 마구 겹치면 심적 부담이 되니깐..^^;; 뭐..정보처리 실기야..오빠한텐 껌이져~!! 랄라라~ --;;; 담번에 붙으믄 되구 월욜날 셤 자알 보시구요~!!! 물리화학인가? *^^* ps. 오늘 학교에서 나올때..꽃향기가 넘 좋았죠? ^^;;; 빠이루~!!!
2001-04-27 09:18:39
Re: 제대축하.... -- 제대 했다는 얘기 오늘 들었어요.... 축하....해야 하는 일이겠죠? 크크크
성호 2001-04-27 08:06:23
상실의 시대 잘 읽었다.... -- 흠... 근데 아무래도 책을 사서 다시 읽어야 겠더군... 역시 난 하루키가 좋아...
空 一 烏 2001-04-27 07:04:15
멋지군 -- 심심해서 와봤다. 제대도 한겸... 이 음악은 뭔지 잘 모르겠군. 직접 했겠지? 항상 멋지게 살라구.
이윤호 2001-04-23 20:07:14
윈도우 없애는 방법 -- 하이~ 홈피가 더욱 깔끔해졌구나. 메뉴를 없애는 방법은 획기적인데? 크크 근데.. 너가 시도하는 방법은 별 다른 수가 없을 듯한데.. 메뉴 없앨려구 윈도 오픈 한거 같은데.. default.html <script language="javascript"> window.open("어쩌구 저쩌구..."); window.close(); </script> 위에 꺼만 html파일에 써주면 confirm 메세지가 뜨면서 종료할까요? 하고 물어보지.. html마크업을 해줄 필요는 없는데.. 밑에 잘읽어보고 꽁수를 한 번 써봐~ 글구 나에게도 갈켜주길~~ 헤헷 4.10: How can I close a window without causing a confirm prompt to appear? The "close window" alert will not appear if: 1.The window you're trying to close programmically was opened programmically by your script or your script's document OR 2.The window you're trying to close is the first document loaded in that window (for example, it was created by a link with a previously-unused target, or all documents have been loaded in the window using location.replace()).
곽준영 2001-04-23 10:02:06
옷..~ ^^ -- 와.. 많이 변했군요~ ^^ 위에 검색창이 없으니.. 상당히 당황스러운데요~ ^^ 나날이 더 깔끔해지네요~ ^^ 예쁘게 꾸미세요~ ^^ 아. 제 홈페이지에도 음악들으러 자주오세요~ ^^
지인 2001-04-22 13:27:09
음!! ^^;;; -- 홈피가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이 자꾸드네여.. 새창뜨게 한거 말고요.... 음... 글자가요..마니 부드러워졌어영! *^^* 글자색이요....홈페이지배경하고 어울리는 예쁜 옐로우카키네요? 원래 이거였어여?... 창이 바뀌어서 글케보이는건가..^^;;; 여튼 이뿌네엽!!! *^^* 그럼 빠이루! 지금쯤 주무시겠지만...히히히 새벽 4시 28분을 가르키네여~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