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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2001-04-14 01:58:02
중독......--
--
오빠 홈에 한번 들린후엔..
왜 쉽게 창을 닫지 못하는지 아시는지요....--;;;
존명의 solar groove.....윽....중독이어엽....
냥냥...지금..한시간반..동안 계속 듣고 있음...
으윽..아무래두 지니의..정신상태가 문제 일듯..ㅋㅋ *^^*
그럼 휘리릭
지인 2001-04-14 00:56:35
안녕~오빠 링크?
--
링크시켰네여?
히히 여기 자주 오게 될꺼 같아요~
히히 ^^;;;;
글구...도와주셔서 넘 고마워요~
홈페이지..다듬는데..오빠 충고가 도움이 컷어여~^^
앞으로도 계속! 아주 무지 많은 충고와 조언과 도움 부탁~~~!! *^^*
빠이~
오빠!!! *^^*
--
지니 홈피 와서 글 써 줘서 넘 감격감격 *^^*
하핫..
뭐 그것보다두....
제 컴에서는 홈피에 그다지 불편함이 없거든여...
근데여..
혹시 다른컴에서 볼땐..어땐여?..혹시 불편한점있어여?
제 예상으론...메뉴가 좀...불편할 꺼 같아여...
창이 작아져두 스크롤바가 안나타거든여..
그거 일부러 안만들었어여...
왜냐믄..좀..지저분해서..^^;;;
흐흐흐..
굳이 만들어야 겠다면..만들어야겠지만..
음..투명으로하면 괜찮지만서두....
그래두 그렇게 작은창으로 볼사람도 있을까여?
음..넘 궁금...
오빠의..충고 기다림!!!
^^;;;
그럼 이만~
곽준영 2001-04-11 19:49:58
하이루.~~ ^^
--
오잉? 형은 여기 왜 글안써요? ^^;
전 아직 집이랍니다.. 지금 10:50인데.. ^^;;;
언제 학교 가려나.. ^^;;;; 쩝....
아니.. 가긴 가려나? ^^;;;;;
그럼 잘 있어여.~ ^^
p.s) 참. 형.. 게시판은 언제 교체할라우? ^^
빨리해여.~ ^^ 글쓰기 한번 하려면 스크롤바를 쭈욱. 내려야하니. ^^;
함지환 2001-04-10 09:03:14
음..
--
구경잘하고 간당~
멋지다고 해야할지 이쁘다고 해야할지...
노래는 귀연거랑 멀지만..
하여턴 자주 오께...(말로만..)
성호 2001-04-03 01:50:18
엽기토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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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명동 돌아다니다가 한 백만개는 본거 같다. 정말 많이 팔더군...
작은건 4000원 이더라... 넌 벌써 샀나 모르겠다...
"뭐 그런걸 돈주구 사.. " 라며 안살거 같은데.... 대문에 써있는게 약간은 의외였다.
혹시 공짜면 가지고 싶다 뭐 그런건 아녔겠지?
헐헐... 홈피 만드느라 수고한다~~!! 5일날 아무리 바빠두 나와라.
그럼.. 그날 보자구...
ps 니 Board 는 페이지 구분 없냐? --;;; 좀 불편하군...
지인 2001-04-02 11:47:05
오랜만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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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반 홈피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여....
^^;; 정말 예쁘던데여
앞으로 오빠 바쁘셔두 많이 힘써 주세여~
홧팅!!!
아!
그리고 오빠 홈피 메인에 3월 25일 글 말이에여~
아무래두 저희 학번 98300모임 같네여~ 그쵸?
근데..
사실 저두 그점에 대해 동의 해요^^;;;
98학번 모임을 만들었던 몇몇 친구들이..그냥 그렇게 결정한것 같은데..
사살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자너여...
하지만...이 모임두..타 학번 있어여...^^;; 운영자의 재량것 가입 시켰나 보더라구요....
한마디로...그다지 비공개 모임은 아니란 얘기져..
제가 신규한테 얘기 해서 공개로 바꾸라고 할꼐여~
캬캬
신규가 또 지니 얘기를 잘 듣지 않겠어여 ^^;;;
후훗..
저희 모임문에..속 상하셨다면 죄송하네여..
별생각없이 그렇게 만들었는데....
^^;;그럼 조만건 소식 전하져~
안녕!!!
심상우 2001-04-02 11:28:53
9반 홈페이지.
--
정말 멋지더군요.
:)
수고 많이 하셨어요.
9반 홈페이지는 우리 모두가, 멋지게 가꾸어 나가야겠죠.
그리고 물론 그럴 것이라고 믿구요.
정말 애쓰셨어요. :)
곽준영 2001-03-22 02:21:48
엽끼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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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엽네요..
ㅋㅋ... 재밌네요..
ㅋㅋ... 잘지내요..
2001-03-19 08:26:31
Re: 그건 말이지.....-_-;;
--
T-BOZ wrote:
>꿈에 너랑 나랑 경찰의 수배를 받고 마구 도망다녔다. 왜라고 생각해???
니가 날 아주 질 나쁜 놈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군......-_-;;
너무해!!
T-BOZ 2001-03-19 06:49:14
꿈에
--
꿈에 너랑 나랑 경찰의 수배를 받고 마구 도망다녔다. 왜라고 생각해???
태연♡ 2001-03-18 08:36:04
마시마로 인형...
--
너무 귀엽당...
인터넷에서 보니깐 3만원정도 하던데..^^
조금 비싸네...
라미 2001-03-12 08:25:22
축하해
--
안녕
나 나우누리 친구 보라미야..
생일 축하해
근데 나두 3월 9일인거 알지??
후후...
프로필 사진보니 photos 에 있는 이미지랑 좀 틀리다..
그롬 안녕~
곽준영 2001-03-09 19:42:40
Happy BirthDay to You..~~
--
형.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요..~~
올 한해는 원하는일 모두모두 이루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SilverDishes의 영원한 Master Fighting..~~ ^^
성호다~~~ 2001-03-09 09:07:28
생일축하한다네...
--
흐흐... 나 윈 2000 pro 를 깔았다.
윈 98이랑 비교가 안되는구만. 허허...
잼있게 살게나 그려... ^^
생일날은 뭐하나? 저녁쯤 전화할테니... 받을준비 하고 있으라구....
2001-03-06 05:46:39
Re: 배경음악..
--
DreamTheater의 Bass인 John Myung의 곡.....
Solar Groove
박정현 2001-03-05 00:34:49
배경음악..
--
주변에 흉기를 치우고 들어보았답니다. ^^
난 참 좋은데...
약간 나른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이 음악 뭐에요?
이준범 2001-03-03 02:29:40
Re: 방명록이라네 친구...^^
--
이준범 wrote:
>흠... 잘 만들었네 그려...
>
>남자의 작품이 아닌듯... 깔끔 그 자체구만...^^
>
>방문이 늦어서 미안하고... 그래도 이렇게 남기잖수...
>
>네가 음악에 관심이 많은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왕성한 활동을 할줄은 몰
>
>랐다. 멋있어 보이는군... 나도 베이스나 배워 볼까나...?^^
>
>내가 음악에 대해 조예가 좀 있었으면 현석이 홈을 좀더 재미있게 구경할수 있
>
>었을텐데... 그게 좀 아쉽군... 그쪽으로 일자 무식이라서 말야...
>
>어쨌거나 구경 잘하고 간다. 새학기가 시작됐으니 열심히 사세 그려...^^
>
>그럼 이만... 나중에 밥 같이 먹자^^
DSUNDAY 2001-03-02 19:18:15
그냥 한번............
--
그냥 한번.........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저번에 프리첼에서........... 멜친구가 되고싶다고 하던 말 기억하시죠
그날 홈페이지주소를 알려줬는데 오늘이야 이렇게 들어와 구경하고
물러 갑니다
자주 들어와서 글 많이 남기고 갈께요
그럼 담에 또 글띄울께요
^^~~~~~~~~~~~~^^
태연♡ 2001-02-28 10:50:47
며칠만에..또..^^;;
--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글 남겼는데..그 후로 별로 없네..바로 밑에밑에가 내 글이당.
오늘 서울 올라가면 컴터가 없어서 글을 못쓸것 같아..
오랜만에 순회중이에요..^^
근데 글쓰는 일두 보통일이 아니네요..머리두 아푸구 너무 힘들어..
아까 낮에 할일 없이 놀때 할걸..괜히 야심한 밤중에 이러구 있으니..
서울갈려면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과연 그럴수 있으려낭..
집에 있는 동안 너무 심심했느데 오늘부터 좀 더 활기차게
지내야 될 것 같아요..^^
오빠는 요즘 모하구 지내시는지?
오늘 환송회때 뵈요~!
그럼 담에 또 올게요..^^ 꾸뻑~!
박노훈 2001-02-26 19:06:17
몇가지 소식..(나에 관한...^^;;)
--
잘지내고 있느냐?
home을 얼핏보니 혹시ot도 갔냐?
나이들어서 어딜...(나는 다녀왔다...--;;)
소식이란 나 컴 샀다!!!
upgrade가 아니고 완존 새로...
p3-866,256ram등...잘은 몰라두 아주 굳...아! 꿈에도 그리던 cd-r/rw&전용선까지...
근데...니가 얼핏말했던듯한데...ea오락은 이란 고사양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더군...썅...--;
니 생일근처엔 한번 보자..
p.s. 못믿겠지만...
여자친구두...
생겼다...^^;;;;;;
태연♡ 2001-02-25 10:22:14
^^
--
안녕하세요..
새터 끝나구 잘 쉬셨는지?
확실히 요즘이 다들 바쁜가봐요
홈피에 글두 안올라오구..힝
방학 중 마지막으로 오늘 집에 내려와서 지금은 그냥 쉬구있어요
어제까지 애들이랑 계속 놀아서 너무 피곤해...훙..
남은 방학 잘 보내시구요 서울가면 뵈요..^^;;
글구...제 홈피 공지사항에도 올렸지만 ..글 마니마니..헤헤..^^;;
우쒸 2001-02-24 01:32:47
deer...
--
네가 상상한 나의 표정 이상으로 너의 글을 읽는 나의 표정은 헉...
그러니까 말이다...나의 홈피는 사이버세계 어딘가에서 폐가가되어 떠돌게 될거야...흑...T.T
나 컴퓨러 수업 끝났거든...착한넘이던뇬이던 나 붙잡고 가르쳐줄수 있는 사람은 없다...몰러...그냥 홈리스할래...
지인 2001-04-14 01:58:02
중독......-- -- 오빠 홈에 한번 들린후엔.. 왜 쉽게 창을 닫지 못하는지 아시는지요....--;;; 존명의 solar groove.....윽....중독이어엽.... 냥냥...지금..한시간반..동안 계속 듣고 있음... 으윽..아무래두 지니의..정신상태가 문제 일듯..ㅋㅋ *^^* 그럼 휘리릭
지인 2001-04-14 00:56:35
안녕~오빠 링크? -- 링크시켰네여? 히히 여기 자주 오게 될꺼 같아요~ 히히 ^^;;;; 글구...도와주셔서 넘 고마워요~ 홈페이지..다듬는데..오빠 충고가 도움이 컷어여~^^ 앞으로도 계속! 아주 무지 많은 충고와 조언과 도움 부탁~~~!! *^^* 빠이~
2001-04-13 09:16:15
Re: 하이~현석! -- 이름만 보고.... 츄리가 누군지 한참 생각 했죠..... 조만간 봐요~~ ^^
김츄리 2001-04-13 06:30:27
하이~현석! -- 음...반란동 지혜누나당~~ 생각나서 들러봤다 콘텐츠가 알차군... 홍홍 나도 홈피 만드는 중인데... 생각보다 짬이 안나네.. 너 본지 되게 오래됐지? 접때 홍대에서 본게 마지막인가? 암튼 요즘 뭐하는지 몰겠지만 잘살어! 조만간 함 보자고... 홍표형이랑 감자탕이나 먹으러 가자꾸낭
지인 2001-04-12 13:18:57
오빠!!! *^^* -- 지니 홈피 와서 글 써 줘서 넘 감격감격 *^^* 하핫.. 뭐 그것보다두.... 제 컴에서는 홈피에 그다지 불편함이 없거든여... 근데여.. 혹시 다른컴에서 볼땐..어땐여?..혹시 불편한점있어여? 제 예상으론...메뉴가 좀...불편할 꺼 같아여... 창이 작아져두 스크롤바가 안나타거든여.. 그거 일부러 안만들었어여... 왜냐믄..좀..지저분해서..^^;;; 흐흐흐.. 굳이 만들어야 겠다면..만들어야겠지만.. 음..투명으로하면 괜찮지만서두.... 그래두 그렇게 작은창으로 볼사람도 있을까여? 음..넘 궁금... 오빠의..충고 기다림!!! ^^;;; 그럼 이만~
곽준영 2001-04-11 19:49:58
하이루.~~ ^^ -- 오잉? 형은 여기 왜 글안써요? ^^; 전 아직 집이랍니다.. 지금 10:50인데.. ^^;;; 언제 학교 가려나.. ^^;;;; 쩝.... 아니.. 가긴 가려나? ^^;;;;; 그럼 잘 있어여.~ ^^ p.s) 참. 형.. 게시판은 언제 교체할라우? ^^ 빨리해여.~ ^^ 글쓰기 한번 하려면 스크롤바를 쭈욱. 내려야하니. ^^;
함지환 2001-04-10 09:03:14
음.. -- 구경잘하고 간당~ 멋지다고 해야할지 이쁘다고 해야할지... 노래는 귀연거랑 멀지만.. 하여턴 자주 오께...(말로만..)
성호 2001-04-03 01:50:18
엽기토끼 샀다~~!! -- 그제 명동 돌아다니다가 한 백만개는 본거 같다. 정말 많이 팔더군... 작은건 4000원 이더라... 넌 벌써 샀나 모르겠다... "뭐 그런걸 돈주구 사.. " 라며 안살거 같은데.... 대문에 써있는게 약간은 의외였다. 혹시 공짜면 가지고 싶다 뭐 그런건 아녔겠지? 헐헐... 홈피 만드느라 수고한다~~!! 5일날 아무리 바빠두 나와라. 그럼.. 그날 보자구... ps 니 Board 는 페이지 구분 없냐? --;;; 좀 불편하군...
지인 2001-04-02 11:47:05
오랜만이에여~ -- 9반 홈피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여.... ^^;; 정말 예쁘던데여 앞으로 오빠 바쁘셔두 많이 힘써 주세여~ 홧팅!!! 아! 그리고 오빠 홈피 메인에 3월 25일 글 말이에여~ 아무래두 저희 학번 98300모임 같네여~ 그쵸? 근데.. 사실 저두 그점에 대해 동의 해요^^;;; 98학번 모임을 만들었던 몇몇 친구들이..그냥 그렇게 결정한것 같은데.. 사살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자너여... 하지만...이 모임두..타 학번 있어여...^^;; 운영자의 재량것 가입 시켰나 보더라구요.... 한마디로...그다지 비공개 모임은 아니란 얘기져.. 제가 신규한테 얘기 해서 공개로 바꾸라고 할꼐여~ 캬캬 신규가 또 지니 얘기를 잘 듣지 않겠어여 ^^;;; 후훗.. 저희 모임문에..속 상하셨다면 죄송하네여.. 별생각없이 그렇게 만들었는데.... ^^;;그럼 조만건 소식 전하져~ 안녕!!!
심상우 2001-04-02 11:28:53
9반 홈페이지. -- 정말 멋지더군요. :) 수고 많이 하셨어요. 9반 홈페이지는 우리 모두가, 멋지게 가꾸어 나가야겠죠. 그리고 물론 그럴 것이라고 믿구요. 정말 애쓰셨어요. :)
곽준영 2001-03-22 02:21:48
엽끼토끼... -- ㅋㅋ... 귀엽네요.. ㅋㅋ... 재밌네요.. ㅋㅋ... 잘지내요..
2001-03-19 08:26:31
Re: 그건 말이지.....-_-;; -- T-BOZ wrote: >꿈에 너랑 나랑 경찰의 수배를 받고 마구 도망다녔다. 왜라고 생각해??? 니가 날 아주 질 나쁜 놈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군......-_-;; 너무해!!
T-BOZ 2001-03-19 06:49:14
꿈에 -- 꿈에 너랑 나랑 경찰의 수배를 받고 마구 도망다녔다. 왜라고 생각해???
태연♡ 2001-03-18 08:36:04
마시마로 인형... -- 너무 귀엽당... 인터넷에서 보니깐 3만원정도 하던데..^^ 조금 비싸네...
라미 2001-03-12 08:25:22
축하해 -- 안녕 나 나우누리 친구 보라미야.. 생일 축하해 근데 나두 3월 9일인거 알지?? 후후... 프로필 사진보니 photos 에 있는 이미지랑 좀 틀리다.. 그롬 안녕~
곽준영 2001-03-09 19:42:40
Happy BirthDay to You..~~ -- 형.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요..~~ 올 한해는 원하는일 모두모두 이루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SilverDishes의 영원한 Master Fighting..~~ ^^
성호다~~~ 2001-03-09 09:07:28
생일축하한다네... -- 흐흐... 나 윈 2000 pro 를 깔았다. 윈 98이랑 비교가 안되는구만. 허허... 잼있게 살게나 그려... ^^ 생일날은 뭐하나? 저녁쯤 전화할테니... 받을준비 하고 있으라구....
2001-03-06 05:46:39
Re: 배경음악.. -- DreamTheater의 Bass인 John Myung의 곡..... Solar Groove
박정현 2001-03-05 00:34:49
배경음악.. -- 주변에 흉기를 치우고 들어보았답니다. ^^ 난 참 좋은데... 약간 나른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이 음악 뭐에요?
이준범 2001-03-03 02:29:40
Re: 방명록이라네 친구...^^ -- 이준범 wrote: >흠... 잘 만들었네 그려... > >남자의 작품이 아닌듯... 깔끔 그 자체구만...^^ > >방문이 늦어서 미안하고... 그래도 이렇게 남기잖수... > >네가 음악에 관심이 많은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왕성한 활동을 할줄은 몰 > >랐다. 멋있어 보이는군... 나도 베이스나 배워 볼까나...?^^ > >내가 음악에 대해 조예가 좀 있었으면 현석이 홈을 좀더 재미있게 구경할수 있 > >었을텐데... 그게 좀 아쉽군... 그쪽으로 일자 무식이라서 말야... > >어쨌거나 구경 잘하고 간다. 새학기가 시작됐으니 열심히 사세 그려...^^ > >그럼 이만... 나중에 밥 같이 먹자^^
DSUNDAY 2001-03-02 19:18:15
그냥 한번............ -- 그냥 한번.........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저번에 프리첼에서........... 멜친구가 되고싶다고 하던 말 기억하시죠 그날 홈페이지주소를 알려줬는데 오늘이야 이렇게 들어와 구경하고 물러 갑니다 자주 들어와서 글 많이 남기고 갈께요 그럼 담에 또 글띄울께요 ^^~~~~~~~~~~~~^^
태연♡ 2001-02-28 10:50:47
며칠만에..또..^^;; --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글 남겼는데..그 후로 별로 없네..바로 밑에밑에가 내 글이당. 오늘 서울 올라가면 컴터가 없어서 글을 못쓸것 같아.. 오랜만에 순회중이에요..^^ 근데 글쓰는 일두 보통일이 아니네요..머리두 아푸구 너무 힘들어.. 아까 낮에 할일 없이 놀때 할걸..괜히 야심한 밤중에 이러구 있으니.. 서울갈려면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과연 그럴수 있으려낭.. 집에 있는 동안 너무 심심했느데 오늘부터 좀 더 활기차게 지내야 될 것 같아요..^^ 오빠는 요즘 모하구 지내시는지? 오늘 환송회때 뵈요~! 그럼 담에 또 올게요..^^ 꾸뻑~!
박노훈 2001-02-26 19:06:17
몇가지 소식..(나에 관한...^^;;) -- 잘지내고 있느냐? home을 얼핏보니 혹시ot도 갔냐? 나이들어서 어딜...(나는 다녀왔다...--;;) 소식이란 나 컴 샀다!!! upgrade가 아니고 완존 새로... p3-866,256ram등...잘은 몰라두 아주 굳...아! 꿈에도 그리던 cd-r/rw&전용선까지... 근데...니가 얼핏말했던듯한데...ea오락은 이란 고사양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더군...썅...--; 니 생일근처엔 한번 보자.. p.s. 못믿겠지만... 여자친구두... 생겼다...^^;;;;;;
태연♡ 2001-02-25 10:22:14
^^ -- 안녕하세요.. 새터 끝나구 잘 쉬셨는지? 확실히 요즘이 다들 바쁜가봐요 홈피에 글두 안올라오구..힝 방학 중 마지막으로 오늘 집에 내려와서 지금은 그냥 쉬구있어요 어제까지 애들이랑 계속 놀아서 너무 피곤해...훙.. 남은 방학 잘 보내시구요 서울가면 뵈요..^^;; 글구...제 홈피 공지사항에도 올렸지만 ..글 마니마니..헤헤..^^;;
우쒸 2001-02-24 01:32:47
deer... -- 네가 상상한 나의 표정 이상으로 너의 글을 읽는 나의 표정은 헉... 그러니까 말이다...나의 홈피는 사이버세계 어딘가에서 폐가가되어 떠돌게 될거야...흑...T.T 나 컴퓨러 수업 끝났거든...착한넘이던뇬이던 나 붙잡고 가르쳐줄수 있는 사람은 없다...몰러...그냥 홈리스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