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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2 2003-02-21 19:49:41
허리는 만병의 근원, 허리가 튼튼해야 자손이 잘 슨다.
2003-02-21 19:00:45
왜이리 피곤하지.....애고...허리야...
지종 2003-02-21 10:20:10
아 그렇지만 재수없다는 말은 취소하지 않을거다. 너는 졸라 좋은 재수없는 친구다. 그럼 이만.
지종 2003-02-21 10:18:29
아. 한가지 해명 더. 내가 글을 지운건 내글이 부끄럽거나 틀렸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거기에 붙은 니 리플이 짜증나서 지운것이었다
지종 2003-02-21 10:16:37
네가 나의 글을 그렇게 해석한건 예전의 나를 너무 잘알고있었다는 말이기도하고 지금의 나를 너무 모른다는 증거이기도 한거 같다. 너도 내 뜻을 오해한것.
지종 2003-02-21 10:09:26
요즘에는 누가 오해를 해도 잘 해명하지도 않고..글을 써도 잘 지우지 않지.
2003-02-18 06:59:03
손이 꼭 에이즈 걸린거 같다....빨간 반점들....우와...이런건 사진 찍어 놔야 되는데...
2003-02-18 06:54:06
마커스밀러 공연한다....너무 가고 싶은데....너무 비싸다...-_-;;; C석이라도 살까....싸이월드...너만 믿는다...화이팅~!
지종 2003-02-17 21:33:12
알았다 쨔샤. 내성질이 더러워서 그러니까 너도 이해해라-_-
2003-02-17 20:34:53
내 개인적인 생각에 비추어 볼때 사람에 대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어떻게 보면 사람이 정형화된 현상을 보이거나 특성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그건 아닌거 같다....고 쓰고 싶었는데...내가 표현을 잘못한거고...내가 너보고 평생 그리 살라고 비웃으면서 그렇게 썼겠냐? -_-;; 미안하다..
2003-02-17 20:34:40
아깐 감정적으로 썼는데...네가 어떤 생각이 들더라도 그 생각을 표현해 낼때는 그 생각의 소중함을 한번쯤 떠올려줬으면 좋겠고...
2003-02-17 18:47:41
내가 한 말에 충격이 심했나보군...근데 나는 말이다...네가 온라인 상에 쓰는 글이 그렇게 큰 의미인줄 몰랐거든...나중에 지울 글은 쓰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 주의래서...그점 내가 이해 못한 것 미안하다..,
지종 2003-02-17 09:20:47
넌 다 재수없는데 그점이 특히 더 재수없어 쓰댕ㅡ_ㅡ너랑 안놀아 씨댕ㅡ_ㅡ
지종 2003-02-17 09:18:57
시년석 씨댕이 녀석 아무리 친한놈이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평생 이해 못하겠군..이라 하였냐? 그럼 내가 평생 이렇게 살거란말이냐?
지종 2003-02-17 09:08:56
쳇..다시 보니 유치하게 써놨군..
지종 2003-02-17 02:53:22
충고는 고맙다. 하지만 니가 내 성격을 꿰뚫어 볼지는 몰라도 나의 경험을 니가 해보진 않았어. 현재의 상황도 잘모르지. 너 역시 함부로 판단하고 비웃지 마라. 신해철식 대중을 향한 비웃음. 재수없다.
준식 2003-02-16 08:29:02
메인화면에 페라리.. 기타 차종과 소리부터 틀리군요.. ^^
상우 2003-02-16 02:36:38
대충 완성했습니닷. :) 색깔같은걸 맞춰야 할텐데..
상우 2003-02-16 02:35:58
MSN에 안계시네요 ''a
2003-02-14 18:48:31
"컴퓨터는 악마야, 내가 2년간 컴퓨터 앞에서만 살아보고 느낀 것은, 이건 정말 악마의 작업이라는 거야. 계속 그래왔다면 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리고 말았을거야. 다시는 컴퓨터에 관련된 일을 하지 않겠어"....- from deepblu2.cyworld.com
지종 2003-02-13 07:43:04
회색에 취한 것일까..
지종 2003-02-13 07:28:13
몇개의 커뮤니티를 돌아다니고 약간의 신문을 보고나서 꼭 이곳에 들어온다. 꼭 패트롤이라도 시켜놓은 것처럼말이다.
MJ 2003-02-13 02:33:31
이렇게 생사를 모르다가 ....여기 존재하고 있었군. 간만에 와보니 바뀐것이 많네. 코멘트라...게시판보다는 낫다. 나의 근황- 듣는음악: 핸드폰 벨소리...뿐 -_- 그러다가 필받으면 하루종일 음악만 듣는데...페라리 모터소리는 지구 중심까지 드릴질을 하는 소리같군...그러다가 휘리릭~ 빨려들어가는...요즘본영화: 스파이더맨-쉣, 패닉룸-왓더퍽!, 8 femme-자막없이 보느라 고생했지만 베리굳. 체리필터의 여자보컬은 고등학교 1년선배인데...갠적으로 노래하는 스타일이 별로지만...노래도 내 취향도 아니지만...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함. 퇴근 25분전. 병원가야지. 빠이..자주올께.
deepblu2 2003-02-21 19:49:41
허리는 만병의 근원, 허리가 튼튼해야 자손이 잘 슨다.
2003-02-21 19:00:45
왜이리 피곤하지.....애고...허리야...
지종 2003-02-21 10:20:10
아 그렇지만 재수없다는 말은 취소하지 않을거다. 너는 졸라 좋은 재수없는 친구다. 그럼 이만.
지종 2003-02-21 10:18:29
아. 한가지 해명 더. 내가 글을 지운건 내글이 부끄럽거나 틀렸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거기에 붙은 니 리플이 짜증나서 지운것이었다
지종 2003-02-21 10:16:37
네가 나의 글을 그렇게 해석한건 예전의 나를 너무 잘알고있었다는 말이기도하고 지금의 나를 너무 모른다는 증거이기도 한거 같다. 너도 내 뜻을 오해한것.
지종 2003-02-21 10:09:26
요즘에는 누가 오해를 해도 잘 해명하지도 않고..글을 써도 잘 지우지 않지.
2003-02-18 06:59:03
손이 꼭 에이즈 걸린거 같다....빨간 반점들....우와...이런건 사진 찍어 놔야 되는데...
2003-02-18 06:54:06
마커스밀러 공연한다....너무 가고 싶은데....너무 비싸다...-_-;;; C석이라도 살까....싸이월드...너만 믿는다...화이팅~!
지종 2003-02-17 21:33:12
알았다 쨔샤. 내성질이 더러워서 그러니까 너도 이해해라-_-
2003-02-17 20:34:53
내 개인적인 생각에 비추어 볼때 사람에 대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어떻게 보면 사람이 정형화된 현상을 보이거나 특성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그건 아닌거 같다....고 쓰고 싶었는데...내가 표현을 잘못한거고...내가 너보고 평생 그리 살라고 비웃으면서 그렇게 썼겠냐? -_-;; 미안하다..
2003-02-17 20:34:40
아깐 감정적으로 썼는데...네가 어떤 생각이 들더라도 그 생각을 표현해 낼때는 그 생각의 소중함을 한번쯤 떠올려줬으면 좋겠고...
2003-02-17 18:47:41
내가 한 말에 충격이 심했나보군...근데 나는 말이다...네가 온라인 상에 쓰는 글이 그렇게 큰 의미인줄 몰랐거든...나중에 지울 글은 쓰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 주의래서...그점 내가 이해 못한 것 미안하다..,
지종 2003-02-17 09:20:47
넌 다 재수없는데 그점이 특히 더 재수없어 쓰댕ㅡ_ㅡ너랑 안놀아 씨댕ㅡ_ㅡ
지종 2003-02-17 09:18:57
시년석 씨댕이 녀석 아무리 친한놈이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평생 이해 못하겠군..이라 하였냐? 그럼 내가 평생 이렇게 살거란말이냐?
지종 2003-02-17 09:08:56
쳇..다시 보니 유치하게 써놨군..
지종 2003-02-17 02:53:22
충고는 고맙다. 하지만 니가 내 성격을 꿰뚫어 볼지는 몰라도 나의 경험을 니가 해보진 않았어. 현재의 상황도 잘모르지. 너 역시 함부로 판단하고 비웃지 마라. 신해철식 대중을 향한 비웃음. 재수없다.
준식 2003-02-16 08:29:02
메인화면에 페라리.. 기타 차종과 소리부터 틀리군요.. ^^
상우 2003-02-16 02:36:38
대충 완성했습니닷. :) 색깔같은걸 맞춰야 할텐데..
상우 2003-02-16 02:35:58
MSN에 안계시네요 ''a
2003-02-14 18:48:31
"컴퓨터는 악마야, 내가 2년간 컴퓨터 앞에서만 살아보고 느낀 것은, 이건 정말 악마의 작업이라는 거야. 계속 그래왔다면 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리고 말았을거야. 다시는 컴퓨터에 관련된 일을 하지 않겠어"....- from deepblu2.cyworld.com
지종 2003-02-13 07:43:04
회색에 취한 것일까..
지종 2003-02-13 07:28:13
몇개의 커뮤니티를 돌아다니고 약간의 신문을 보고나서 꼭 이곳에 들어온다. 꼭 패트롤이라도 시켜놓은 것처럼말이다.
MJ 2003-02-13 02:33:31
이렇게 생사를 모르다가 ....여기 존재하고 있었군. 간만에 와보니 바뀐것이 많네. 코멘트라...게시판보다는 낫다. 나의 근황- 듣는음악: 핸드폰 벨소리...뿐 -_- 그러다가 필받으면 하루종일 음악만 듣는데...페라리 모터소리는 지구 중심까지 드릴질을 하는 소리같군...그러다가 휘리릭~ 빨려들어가는...요즘본영화: 스파이더맨-쉣, 패닉룸-왓더퍽!, 8 femme-자막없이 보느라 고생했지만 베리굳. 체리필터의 여자보컬은 고등학교 1년선배인데...갠적으로 노래하는 스타일이 별로지만...노래도 내 취향도 아니지만...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함. 퇴근 25분전. 병원가야지. 빠이..자주올께.
deepblu2 2003-02-12 19:11:42
니가 라틴댄스를 추면, 내가 노래방에서 스트립쇼를 한다. ㅋㅋㅋㅋㅋㅋ
세호 2003-02-11 11:13:38
결국 거기까지 발을 들여놓은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