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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2001-02-07 03:09:35
으쒸~~ 계속 느려지고 있다.
--
회사 일땜에.. 싸이트 작업이 계속 느려지고 있다.
이론..
시간이 집에와서 운동가기 전에 약 1시간 밖에 없다.
또.. 지금 XML로 데이터를 만들려구 하는데..
현석아 XML 공부할 생각 없냐?
중엽 2001-02-05 09:56:50
IE5.5 깔았지
--
이제야 스크롤바가 달라 보이는구나~!
기분좋다~!
2001-02-02 06:40:46
Re: 배경음악
--
>너... 배경음악 확장자가 뭐냐? 용량은?
>
배경음악......플래쉬다....
>ps 잡스러운 marquee 들은 하나 빼구 다 지우기로 했다. 눈이 넘 아프다..
잘했다.....-_-;;
이성호 2001-02-02 06:20:27
점점 새끈해 지는군....
--
너... 배경음악 확장자가 뭐냐? 용량은?
나 .wav 로 올렸었는데...
이놈의 것이 버퍼링을 안하구 걍 읽는지 버벅대더군...
담주까진 내 페이지에 오디오를 달 예정이다.
그달의 추천곡 한 3개를 선택해서 들을수 있게...
니가 말한 용량 제한이 네띠앙엔 없는 모양이다.
3메가 까지 올라가더군...
암튼 기대하시라... 애플릿으로 돌려볼 예정이니... 흐흐...
플래쉬 없이도 잘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 드리지.. ^^;;;
크기는 좀 크겠지만....
ps 잡스러운 marquee 들은 하나 빼구 다 지우기로 했다. 눈이 넘 아프다..
--;;;
2001-02-01 21:22:51
Re: 너의 홈피는 멋쪄~!
--
>글구 가끔 너 홈에 들어오면.. 브라우져가 먹던데..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
수정했다....이젠 그런일 없을거다.....
이윤호 2001-02-01 18:57:27
너의 홈피는 멋쪄~!
--
야~~ 더욱 멋있어졌는걸..
노래도 좋고.. 글구 플래쉬 무비가 추가 됐군...
글구 메뉴 버튼들을 빠르게 왔다갔다 하면.. 오토바이 소리가 들린다. --;
요즘은 머하면서 지내나..
크크
동수동수 2001-01-31 19:35:01
호홋...
--
하이`~~~~~~~~~~`
동수당...흐흣...
홈페쥐를 만들었네...크
이동진 2001-01-31 08:19:22
안녕하세요...
--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전에 올렸었나....... --a 기억력이 영.....
홈피가 느린가... 집에서는 빠르기만 한데.....
그럼 조만간 담에 또 봐요.... ^^;;;
2001-01-30 18:32:35
Re: 어.. 빠르네...
--
이곳 용량....
배경음악과 보드 포함 6메가
그중에 배경음악이 1.7메가
나머지 플래쉬 용량은 한....60K 이하.....
가장 엽기적인 것은......
위에 있는 메뉴의 버튼 8개를 다 합친게 5631 byte라는 것이쥐....
이성호 2001-01-30 04:22:46
어.. 빠르네...
--
여기 용량이 얼마 정도 되냐?
나도 플래쉬를 공부해 볼까 한다만...
흠...
점점멋져지는구나...
2001-01-30 01:33:03
Re: 이건 무슨 소리지?
--
먼소리냐하면....
플래쉬안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common library안에 있는
switch push라는 소리쥐.....
졸라 느려 2001-01-29 21:18:43
Re: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난 안부인 사랑으로 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1)안부 인사랑 비슷한 거.
2)안부인 사랑 비슷한 거.
윤아에요 2001-01-29 06:39:27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안녕하세요~
정말 신기하다...
내 이름이 자동으로 올라가 있네???
뭐죠??
오빠 홈페이지.. 정말 넘 편안하네요..
요즘 모하고 지내세요? 학교는 안 나와요?
(나올 일이 없죠? ^^;)
부지런한 모습 보기 좋네요.. 언제까지 할진.. 나두 잘 모르겠다!!!
홈페이지 만드는 거 말이에요..
그럼..
안녕~!!
민경 2001-01-28 10:46:36
Re: 이건 무슨 소리지?
--
그 새 소리를 바꾸다니..
그런데 무슨 소리지? (위의 버튼)
직접 녹음한 소린가..?.
음.. 나도 플래시나 공부해야겠군.
기껏 플래시 공부해 가지고는 요란뻑쩍지근한 '사치'를 부리거나
'사기'를 치는 이들을 더 많이 봤었는데.
네 홈피 보며 여러모로 아기자기하게 쓸모가 많다는 걸 느꼈네.
Good luck!
2001-01-28 04:44:07
Re: 느리게 뜨는 것에 대한 답변.....
--
아마도.....이건 내 추측인데.....
느리게 뜨는 컴의 플러그 인에 문제가 있는듯....
아마 플래쉬 플러그인이 구버젼이어서 온라인으로 업데이트 하는데
걸리는 시간 같음..
확실하지는 않음....
애써 만들어 놓으니까 왜 다들 느리다고 난리야~~
아니면.......
일부러 메뉴를 8개의 파일로 나누었는데......그 때문 일지도.....
그래도 바꿀 생각은 없음!!!
음냐......
우리 집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음.....
김민경 2001-01-28 01:11:22
컴터 맛탱이 간 줄 알았다..--;
--
<font color=midnightblue size=2.5>
전체적인 윤곽은 변함없이 내실(?)을 다져가고 있구나...^.^
오늘은 요기 쪼금, 내일은 저기 쪼금, 쪼금씩 쪼금씩...
나날이 늘어가는 잔머리와 잔손재주의 흔적들.
오늘도 똑같은 말을 해 주지.
<b>너 답다.</b> ㅋㅋ
방금 위의 버튼가지고 W.A.Mozart의
작은별변주곡(반짝반짝 작은별?-_-) 연주(?)했지비.
눈에 보이는 악기는 한 번씩 연주해 봐야 직성이 풀려서리.
(작은별변주곡은 스즈끼 Violin 교본 1권의 첫 연습곡임)
버튼을 마우스포인터로 마구 긁어대 봐라. 소리 쥑인다...캬캬..
그럼 나도 베이스 연주해 본 건가? 단지 마우스를 연주했을 뿐인가...-_-;
플래시버튼의 단점...이라고 할 것 까지야 없지만 할 수 없는 것 :
그 버튼의 링크를 새로운 창에서 열어볼 수 없당..
누가 그런 짓 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난 한다_.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도록.
그리고 이렇게 바뀐 뒤로 처음 접속했던 조금 전..
브라우져 갑자기 멈추고~
마우스포인터 모래시계로 고정되고~~
Ctrl+Alt+Delete 눌러보니
'http://hyeonseok.x-y.net/ - Microsoft Internet Explorer(응답이 없음)'
이런 말이나 뜨고~~~
그래서 프로세스 억지로 죽이고 다시 한 번 시도했는데 마찬가지.
이번엔 참아 본다 하면서 기다리니까 한~~참 후에 '퍽'하면서 화면이 뜸.
뭐야.. 바뀐 게 없잖아 하면서 마우스를 여기저기 움직이니
띠용~ 뚜옹~ 하는 메아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한 번씩 출현.
발견한 김에 작은별변주곡 연주...
두번째 접속하니 위의 과정들 없이 그냥 깨끗하게 뜸.
그 새 캐시로 저장되었나 봄. 얍삽한 것...^.^
훗.. 이제 제목의 의미에 대해 설명이 되었나?
네 말대로 파일들 자체의 크기는 현저하게 커지지 않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이유야 어떻든 이래가지고 네티즌들이 무서워서 들어와보겠냐~
들어올 사람들은 알아서 다 들어오남..
하하.. 뭔 말이 이렇게 많은 거야.
나 간다. 잘 지내라.
동창회 하면 또 나오나?
Bye~!
</font>
<b><font color=#555555>
Minky***(Minkyung Kim)
Dept. of Physics, Univ. of Seoul
Email :
- minky97@landau.uos.ac.kr
- heifetz7@hanmir.com
Phone : 011-9045-5978
</font></b>
2001-01-27 22:29:50
Re: 안느리냐?
--
다행이군.....크크크
2001-01-27 22:29:08
Re: 헉....
--
LSD wrote:
>우리집에서는 별로 안 느리구먼요. -구렁구렁
>
>음. 맛있게 생긴 홈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맛있기를.^^
>
>// 흐느적 흐느적
먹지는 말아라.......
제발......-_-;;
중엽 2001-01-27 21:20:02
아, 있구나 수정버튼이..
--
위에 있었군...
이런,
쏘리다.
후하하하하
내가 완전 도배를 하는구나..
나 게시판 바꾸고 싶다.
너무 느리고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왕짜증이다.
중엽 2001-01-27 21:17:13
그러나...
--
여전히 게시판은 수정할 수 없군..
내가 쓸 글을...
중엽 2001-01-27 21:16:34
흠, 이젠 안 느리네
--
현석 니 말이 맞네.
플러그인 과정땜시 그랬나보다.
여긴 물론 사무실이지만...
집에선 아직 안 해봤다.
초기화면이 멋있군.
LSD 2001-01-27 08:17:49
호근입네다.
--
우리집에서는 별로 안 느리구먼요. -구렁구렁
음. 맛있게 생긴 홈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맛있기를.^^
// 흐느적 흐느적
2001-01-27 04:23:08
Re: 깔끔하구만요..
--
니도 느리냐?
종립 2001-01-27 04:20:15
깔끔하구만요..
--
우...
현석이름 멋있게 디자인 하셨네요,,,]
아.. 나도 이쯤 되게 업그레이드 하고 싶네요..
그럼 새해 복많이 받으세엽..
졸라 느려 2001-01-26 23:30:41
참고로 난 중엽
--
그렇다.
여기 수정 안 되냐?
수정이 왜 안되지?
게시판도 때려쳐
^^;;
이윤호 2001-02-07 03:09:35
으쒸~~ 계속 느려지고 있다. -- 회사 일땜에.. 싸이트 작업이 계속 느려지고 있다. 이론.. 시간이 집에와서 운동가기 전에 약 1시간 밖에 없다. 또.. 지금 XML로 데이터를 만들려구 하는데.. 현석아 XML 공부할 생각 없냐?
중엽 2001-02-05 09:56:50
IE5.5 깔았지 -- 이제야 스크롤바가 달라 보이는구나~! 기분좋다~!
2001-02-02 06:40:46
Re: 배경음악 -- >너... 배경음악 확장자가 뭐냐? 용량은? > 배경음악......플래쉬다.... >ps 잡스러운 marquee 들은 하나 빼구 다 지우기로 했다. 눈이 넘 아프다.. 잘했다.....-_-;;
이성호 2001-02-02 06:20:27
점점 새끈해 지는군.... -- 너... 배경음악 확장자가 뭐냐? 용량은? 나 .wav 로 올렸었는데... 이놈의 것이 버퍼링을 안하구 걍 읽는지 버벅대더군... 담주까진 내 페이지에 오디오를 달 예정이다. 그달의 추천곡 한 3개를 선택해서 들을수 있게... 니가 말한 용량 제한이 네띠앙엔 없는 모양이다. 3메가 까지 올라가더군... 암튼 기대하시라... 애플릿으로 돌려볼 예정이니... 흐흐... 플래쉬 없이도 잘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 드리지.. ^^;;; 크기는 좀 크겠지만.... ps 잡스러운 marquee 들은 하나 빼구 다 지우기로 했다. 눈이 넘 아프다.. --;;;
2001-02-01 21:22:51
Re: 너의 홈피는 멋쪄~! -- >글구 가끔 너 홈에 들어오면.. 브라우져가 먹던데..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 수정했다....이젠 그런일 없을거다.....
이윤호 2001-02-01 18:57:27
너의 홈피는 멋쪄~! -- 야~~ 더욱 멋있어졌는걸.. 노래도 좋고.. 글구 플래쉬 무비가 추가 됐군... 글구 메뉴 버튼들을 빠르게 왔다갔다 하면.. 오토바이 소리가 들린다. --; 요즘은 머하면서 지내나.. 크크
동수동수 2001-01-31 19:35:01
호홋... -- 하이`~~~~~~~~~~` 동수당...흐흣... 홈페쥐를 만들었네...크
이동진 2001-01-31 08:19:22
안녕하세요... --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전에 올렸었나....... --a 기억력이 영..... 홈피가 느린가... 집에서는 빠르기만 한데..... 그럼 조만간 담에 또 봐요.... ^^;;;
2001-01-30 18:32:35
Re: 어.. 빠르네... -- 이곳 용량.... 배경음악과 보드 포함 6메가 그중에 배경음악이 1.7메가 나머지 플래쉬 용량은 한....60K 이하..... 가장 엽기적인 것은...... 위에 있는 메뉴의 버튼 8개를 다 합친게 5631 byte라는 것이쥐....
이성호 2001-01-30 04:22:46
어.. 빠르네... -- 여기 용량이 얼마 정도 되냐? 나도 플래쉬를 공부해 볼까 한다만... 흠... 점점멋져지는구나...
2001-01-30 01:33:03
Re: 이건 무슨 소리지? -- 먼소리냐하면.... 플래쉬안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common library안에 있는 switch push라는 소리쥐.....
졸라 느려 2001-01-29 21:18:43
Re: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난 안부인 사랑으로 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1)안부 인사랑 비슷한 거. 2)안부인 사랑 비슷한 거.
윤아에요 2001-01-29 06:39:27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안녕하세요~ 정말 신기하다... 내 이름이 자동으로 올라가 있네??? 뭐죠?? 오빠 홈페이지.. 정말 넘 편안하네요.. 요즘 모하고 지내세요? 학교는 안 나와요? (나올 일이 없죠? ^^;) 부지런한 모습 보기 좋네요.. 언제까지 할진.. 나두 잘 모르겠다!!! 홈페이지 만드는 거 말이에요.. 그럼.. 안녕~!!
민경 2001-01-28 10:46:36
Re: 이건 무슨 소리지? -- 그 새 소리를 바꾸다니.. 그런데 무슨 소리지? (위의 버튼) 직접 녹음한 소린가..?. 음.. 나도 플래시나 공부해야겠군. 기껏 플래시 공부해 가지고는 요란뻑쩍지근한 '사치'를 부리거나 '사기'를 치는 이들을 더 많이 봤었는데. 네 홈피 보며 여러모로 아기자기하게 쓸모가 많다는 걸 느꼈네. Good luck!
2001-01-28 04:44:07
Re: 느리게 뜨는 것에 대한 답변..... -- 아마도.....이건 내 추측인데..... 느리게 뜨는 컴의 플러그 인에 문제가 있는듯.... 아마 플래쉬 플러그인이 구버젼이어서 온라인으로 업데이트 하는데 걸리는 시간 같음.. 확실하지는 않음.... 애써 만들어 놓으니까 왜 다들 느리다고 난리야~~ 아니면....... 일부러 메뉴를 8개의 파일로 나누었는데......그 때문 일지도..... 그래도 바꿀 생각은 없음!!! 음냐...... 우리 집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음.....
김민경 2001-01-28 01:11:22
컴터 맛탱이 간 줄 알았다..--; -- <font color=midnightblue size=2.5> 전체적인 윤곽은 변함없이 내실(?)을 다져가고 있구나...^.^ 오늘은 요기 쪼금, 내일은 저기 쪼금, 쪼금씩 쪼금씩... 나날이 늘어가는 잔머리와 잔손재주의 흔적들. 오늘도 똑같은 말을 해 주지. <b>너 답다.</b> ㅋㅋ 방금 위의 버튼가지고 W.A.Mozart의 작은별변주곡(반짝반짝 작은별?-_-) 연주(?)했지비. 눈에 보이는 악기는 한 번씩 연주해 봐야 직성이 풀려서리. (작은별변주곡은 스즈끼 Violin 교본 1권의 첫 연습곡임) 버튼을 마우스포인터로 마구 긁어대 봐라. 소리 쥑인다...캬캬.. 그럼 나도 베이스 연주해 본 건가? 단지 마우스를 연주했을 뿐인가...-_-; 플래시버튼의 단점...이라고 할 것 까지야 없지만 할 수 없는 것 : 그 버튼의 링크를 새로운 창에서 열어볼 수 없당.. 누가 그런 짓 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난 한다_.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도록. 그리고 이렇게 바뀐 뒤로 처음 접속했던 조금 전.. 브라우져 갑자기 멈추고~ 마우스포인터 모래시계로 고정되고~~ Ctrl+Alt+Delete 눌러보니 'http://hyeonseok.x-y.net/ - Microsoft Internet Explorer(응답이 없음)' 이런 말이나 뜨고~~~ 그래서 프로세스 억지로 죽이고 다시 한 번 시도했는데 마찬가지. 이번엔 참아 본다 하면서 기다리니까 한~~참 후에 '퍽'하면서 화면이 뜸. 뭐야.. 바뀐 게 없잖아 하면서 마우스를 여기저기 움직이니 띠용~ 뚜옹~ 하는 메아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한 번씩 출현. 발견한 김에 작은별변주곡 연주... 두번째 접속하니 위의 과정들 없이 그냥 깨끗하게 뜸. 그 새 캐시로 저장되었나 봄. 얍삽한 것...^.^ 훗.. 이제 제목의 의미에 대해 설명이 되었나? 네 말대로 파일들 자체의 크기는 현저하게 커지지 않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이유야 어떻든 이래가지고 네티즌들이 무서워서 들어와보겠냐~ 들어올 사람들은 알아서 다 들어오남.. 하하.. 뭔 말이 이렇게 많은 거야. 나 간다. 잘 지내라. 동창회 하면 또 나오나? Bye~! </font> <b><font color=#555555> Minky***(Minkyung Kim) Dept. of Physics, Univ. of Seoul Email : - minky97@landau.uos.ac.kr - heifetz7@hanmir.com Phone : 011-9045-5978 </font></b>
2001-01-27 22:29:50
Re: 안느리냐? -- 다행이군.....크크크
2001-01-27 22:29:08
Re: 헉.... -- LSD wrote: >우리집에서는 별로 안 느리구먼요. -구렁구렁 > >음. 맛있게 생긴 홈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맛있기를.^^ > >// 흐느적 흐느적 먹지는 말아라....... 제발......-_-;;
중엽 2001-01-27 21:20:02
아, 있구나 수정버튼이.. -- 위에 있었군... 이런, 쏘리다. 후하하하하 내가 완전 도배를 하는구나.. 나 게시판 바꾸고 싶다. 너무 느리고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왕짜증이다.
중엽 2001-01-27 21:17:13
그러나... -- 여전히 게시판은 수정할 수 없군.. 내가 쓸 글을...
중엽 2001-01-27 21:16:34
흠, 이젠 안 느리네 -- 현석 니 말이 맞네. 플러그인 과정땜시 그랬나보다. 여긴 물론 사무실이지만... 집에선 아직 안 해봤다. 초기화면이 멋있군.
LSD 2001-01-27 08:17:49
호근입네다. -- 우리집에서는 별로 안 느리구먼요. -구렁구렁 음. 맛있게 생긴 홈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맛있기를.^^ // 흐느적 흐느적
2001-01-27 04:23:08
Re: 깔끔하구만요.. -- 니도 느리냐?
종립 2001-01-27 04:20:15
깔끔하구만요.. -- 우... 현석이름 멋있게 디자인 하셨네요,,,] 아.. 나도 이쯤 되게 업그레이드 하고 싶네요.. 그럼 새해 복많이 받으세엽..
졸라 느려 2001-01-26 23:30:41
참고로 난 중엽 -- 그렇다. 여기 수정 안 되냐? 수정이 왜 안되지? 게시판도 때려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