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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 2002-12-03 02:03:46
하하.. 첫 화면의 선언(?)이 없어졌네요.
2002-12-03 01:23:22
웃...그러고 보니...12월 1일이 새 홈페이지 오픈일이잖어....하나도 안만들었는데.......-_-;
상우 2002-12-02 22:23:33
또다시 월요일이네요. 화이팅!
상우 2002-11-30 03:52:55
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걸보니.. 천우영이군!!
우영 2002-11-29 09:02:51
음악 좋네요... 한참 듣다가 갑니다. (이 or 천 ??? ㅡㅡ;; ) ^^
수연 2002-11-29 03:48:13
이야 바뀐 BGM 첨으로 제대로 들어보고 있는데......ㅡㅡ=b 짱이에요 T^T
수연 2002-11-29 03:39:02
오오 대단하네요 ㅋㅋ
2002-11-29 01:02:53
페이징....완성은 안됐지만....제대로 돌아감...페이지 들이 한줄을 넘어갈때.....업그레이드 해야지....-_-;
2002-11-28 18:40:07
서프라이즈....기대이상.....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베리굿...
2002-11-28 06:24:41
페이징 만드는 중....
지민 2002-11-27 20:01:59
오랫만에 왔더니 글이 많네요 ^^ 히힛.
수연 2002-11-27 07:50:26
허허 오빠가 웃는 이모티콘을.. ㅋㅋ
지종 2002-11-27 07:08:29
배경음악이 바겼군
2002-11-27 03:04:20
Pump up The Volume!!
2002-11-27 01:58:28
바른생활...^^
hye 2002-11-27 01:07:50
아픈건 귀찮을뿐인데..게으르니까...그렇게라두 부지런하라는 뜻일까...
수연 2002-11-25 07:32:07
제가 있는 서버가 불량 사용자로 인해서 불안정했었다는군요 이제는 해결됐다네요 ^^a
정윤 2002-11-24 09:54:42
네네.. 16번이 바로 접니다...^^
2002-11-23 19:54:23
취향이 아니라.....페이징을 아직 안만든 것 뿐이다....-_-;; 로딩에 부하가 걸리면 만들어야지....
deepblu2 2002-11-23 10:03:09
야, 이건 누구의 생각이냐? 아주 좋은집, 마치 팬트하우스나 고급 호텔 로비같이 상당히 높은 천장에서 쭉 내려논 천에 쓰는 게시판같다. 하여간에 이놈 독특한 취향이란.. 오늘 사진 찍는거 즐거웠다. 쯧~
상우 2002-11-23 04:11:37
네엡 :) 근데 혹시.. 16번은 정윤이가 아닐까요? 캬캬
2002-11-23 02:57:41
어....한자리 옆이네....16번하고 싸바싸바 해서 바꿔 앉아라....크크
상우 2002-11-23 01:21:56
18은 취소.. -_-
상우 2002-11-22 22:47:36
잊고있다가.. TOTO공연 예매했음!! 3열 17, 18 :)
상우 2002-11-22 22:47:16
흐음, 회의보다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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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 2002-12-03 02:03:46
하하.. 첫 화면의 선언(?)이 없어졌네요.
2002-12-03 01:23:22
웃...그러고 보니...12월 1일이 새 홈페이지 오픈일이잖어....하나도 안만들었는데.......-_-;
상우 2002-12-02 22:23:33
또다시 월요일이네요. 화이팅!
상우 2002-11-30 03:52:55
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걸보니.. 천우영이군!!
우영 2002-11-29 09:02:51
음악 좋네요... 한참 듣다가 갑니다. (이 or 천 ??? ㅡㅡ;; ) ^^
수연 2002-11-29 03:48:13
이야 바뀐 BGM 첨으로 제대로 들어보고 있는데......ㅡㅡ=b 짱이에요 T^T
수연 2002-11-29 03:39:02
오오 대단하네요 ㅋㅋ
2002-11-29 01:02:53
페이징....완성은 안됐지만....제대로 돌아감...페이지 들이 한줄을 넘어갈때.....업그레이드 해야지....-_-;
2002-11-28 18:40:07
서프라이즈....기대이상.....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베리굿...
2002-11-28 06:24:41
페이징 만드는 중....
지민 2002-11-27 20:01:59
오랫만에 왔더니 글이 많네요 ^^ 히힛.
수연 2002-11-27 07:50:26
허허 오빠가 웃는 이모티콘을.. ㅋㅋ
지종 2002-11-27 07:08:29
배경음악이 바겼군
2002-11-27 03:04:20
Pump up The Volume!!
2002-11-27 01:58:28
바른생활...^^
hye 2002-11-27 01:07:50
아픈건 귀찮을뿐인데..게으르니까...그렇게라두 부지런하라는 뜻일까...
수연 2002-11-25 07:32:07
제가 있는 서버가 불량 사용자로 인해서 불안정했었다는군요 이제는 해결됐다네요 ^^a
정윤 2002-11-24 09:54:42
네네.. 16번이 바로 접니다...^^
2002-11-23 19:54:23
취향이 아니라.....페이징을 아직 안만든 것 뿐이다....-_-;; 로딩에 부하가 걸리면 만들어야지....
deepblu2 2002-11-23 10:03:09
야, 이건 누구의 생각이냐? 아주 좋은집, 마치 팬트하우스나 고급 호텔 로비같이 상당히 높은 천장에서 쭉 내려논 천에 쓰는 게시판같다. 하여간에 이놈 독특한 취향이란.. 오늘 사진 찍는거 즐거웠다. 쯧~
상우 2002-11-23 04:11:37
네엡 :) 근데 혹시.. 16번은 정윤이가 아닐까요? 캬캬
2002-11-23 02:57:41
어....한자리 옆이네....16번하고 싸바싸바 해서 바꿔 앉아라....크크
상우 2002-11-23 01:21:56
18은 취소.. -_-
상우 2002-11-22 22:47:36
잊고있다가.. TOTO공연 예매했음!! 3열 17, 18 :)
상우 2002-11-22 22:47:16
흐음, 회의보다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게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