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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석 2002-11-27 03:04:20

    Pump up The Volume!!

  • 신현석 2002-11-27 01:58:28

    바른생활...^^

  • hye 2002-11-27 01:07:50

    아픈건 귀찮을뿐인데..게으르니까...그렇게라두 부지런하라는 뜻일까...

  • 수연 2002-11-25 07:32:07

    제가 있는 서버가 불량 사용자로 인해서 불안정했었다는군요 이제는 해결됐다네요 ^^a

  • 정윤 2002-11-24 09:54:42

    네네.. 16번이 바로 접니다...^^

  • 신현석 2002-11-23 19:54:23

    취향이 아니라.....페이징을 아직 안만든 것 뿐이다....-_-;; 로딩에 부하가 걸리면 만들어야지....

  • deepblu2 2002-11-23 10:03:09

    야, 이건 누구의 생각이냐? 아주 좋은집, 마치 팬트하우스나 고급 호텔 로비같이 상당히 높은 천장에서 쭉 내려논 천에 쓰는 게시판같다. 하여간에 이놈 독특한 취향이란.. 오늘 사진 찍는거 즐거웠다. 쯧~

  • 상우 2002-11-23 04:11:37

    네엡 :) 근데 혹시.. 16번은 정윤이가 아닐까요? 캬캬

  • 신현석 2002-11-23 02:57:41

    어....한자리 옆이네....16번하고 싸바싸바 해서 바꿔 앉아라....크크

  • 상우 2002-11-23 01:21:56

    18은 취소.. -_-

  • 상우 2002-11-22 22:47:36

    잊고있다가.. TOTO공연 예매했음!! 3열 17, 18 :)

  • 상우 2002-11-22 22:47:16

    흐음, 회의보다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게 좋겠죠? ;)

  • 읽은사람 2002-11-22 02:29:32

    하지만 저 어두운 참뱃길도 아침이 되면 북적거리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가게도 전부 열고 절도 활짝 문을 열고 하여튼 전혀 다른 얼굴이 된다.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변화해 간다. 즐기자. 뱀장어를 굽는 냄새, 전병 냄새, 한약을 사고, 참배를 하고 부적이라도 사서 새 집에 붙이자. 사람들의 왕래를 보자. 오늘 밤에는 아무도 없던 거리가 또다시 활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을.

  • 또 쓰는 사람 2002-11-21 19:35:14

    이제 괜찮아, 그런 거 생각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주 충분히 생각해 오다가 실행에 옮긴 단계니까 이제 괜찮아. 그렇게 생각하자. 아직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어. 조금씩. 기어가듯이 조금씩이라도 좋은 생각을 하자. 할 수 있는 일을 늘리자. 그렇지 않으면 살아있다고 할 수가 없어. 지금은 아무리 이상한 모습이라도

  • 이글을 쓰는사람 2002-11-21 19:33:40

    그러니까 말이야, 누군가가 이 세상의 규칙을 담당하는 신과 같은 사람이 있어서 이건 너무 심하니까 절대로 안된다고 한다거나, 이 사람은 여기까지라면 괜찮다고 하며 지켜보고 있어주면 좋을 텐데. 하지만 없단 말이야. 만약 있다면 막아주면 좋을 텐데. 하지만 막아주지 않아. 스스로 해야 해. 아무리 참혹한 것을 봐도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야. 오늘밤 슬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 가족을 잃은 사람이랄지 죽어가는 사람이랄지. 배반당한 사람이랄지 살해되는 사람. 실제로 지금. 세계는 넓어. 조금이라도 막아준다면 좋을 텐데.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좋을 텐데. 우리처럼 사는 게 괴로운 사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도록 말이야

  • 신현석 2002-11-21 06:14:18

    Flash MX는 강하다....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프로그램이 됐다....이제 작업이 훨씬 수월해 질 것 같다.....매크로 미디어....대단하군....

  • 신현석 2002-11-21 06:07:30

    nsnine의 리뉴얼....솔직히 맨 처음 페이지를 만든 사람으로서...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리뉴얼 되었으면...하는 바램이었는데.....마인드 자체가 다른 것인가....내가 만든 페이지는 이쁘지도 않았고 기능이 많지도 않았지만....최소한 어설프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없는페이지 링크 걸어놓고 미완성이라고 하면 단가? 레이아웃도 정리 안되어 있고.....소스의 유지보수성은 굳이 말 안하겠다(처음 만들어보는 거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아무리 끼리끼리 사용하는 홈페이지라지만.....프로의식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가?

  • 상우 2002-11-21 00:57:24

    아.. 태그가 안먹는군요. -_- 특수문자는 어떻게 넣어야하지? \<\>

  • 상우 2002-11-21 00:56:01

    오~ 잘보여요 ^^ 감사!! iso639에 있는 한국의 two-character language code가 kr이 아니고 ko래요.

  • 신현석 2002-11-20 22:22:25

    뭘로 바꿔 달라고? kr 을 ko로 바꾸긴 했다...

  • 상우 2002-11-20 22:21:10

    또는 ko-kr

  • 상우 2002-11-20 22:11:10

    모질라에서 이상한 이유 발견!! <html lang="ko">로 바꿔주세요. http://www.oasis-open.org/cover/iso639a.html 참조

  • 신현석 2002-11-20 10:23:45

    text 기반이야.....좀 다듬어서 DB에 박아야지...

  • 상우 2002-11-20 10:08:22

    python으로 cgi를 만들어보고 있어요 ^^ 형 게시판은, MySQL같은거 쓰는거예요 아님 그냥 파일에 저장해요?

  • 상우 2002-11-20 09:59:56

    왜 check_submit()이 안되는걸까요? -_- 윈도우용 모질라 사용중. http://www.mozill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