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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9 20:17:00
Billy Sheehan에게서 메일이 왔다....물론 홈페이제에 있는 메일링 리스트 가입을 했기 때문에 온....일종의 전체메일이지만....암튼...빌리의 근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내 개인적으로 온 메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가까운...그런 느낌.....크크크....나도 빨리 홈페이지를 완성해야 겠다.....근데 잘하는게 없어서 걱정이야.....뭔가 빼어난게 있어야 되는데 말이야...흠.....
2002-10-29 02:29:16
살찌겠군...
성호 2002-10-29 01:55:29
어쩌다 인생이 이리 되었을고...
성호 2002-10-29 01:55:18
먹는것 외에는 할일이 없다.
2002-10-29 01:51:14
놀러가서 영화보고 음악듣고 술먹고 책읽으면 되잖어.....
수연 2002-10-29 00:26:13
놀러가고싶고 술마시고싶고 영화보고싶고 음악듣고싶고 책읽고싶고 싶고싶고싶고싶고~~~ㅠ.ㅠ
2002-10-28 20:38:15
10월에 눈내리는 마을 콘서트....ㅡ.ㅡ=b
지종 2002-10-28 07:40:11
도배 끝 또 봅세ㅋㅋ
지종 2002-10-28 07:38:17
내 앞에 있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너무 많이 외면하나보다
지종 2002-10-28 07:32:55
사실 나도 좋아하는거 많은데..
지종 2002-10-28 07:32:38
음..
지종 2002-10-28 07:29:30
내가 부러워하는 건 그런 재주가 아니라 즐거워 미치면서도 또렷한 정신으로 마음을 키워서 문제가 저절로 풀리는 그런거야
지종 2002-10-28 07:27:49
고통을 이겨내며 정신력으로 무언가를 해내는건 마음을 태워서 업적을 만드는거다
지종 2002-10-28 07:25:53
음..그러면서도..그러면서도..완성도 높은 실력을 발휘하는..
지종 2002-10-28 07:20:21
아..! 즐거워서 미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지종 2002-10-28 07:19:09
잘 모르니까 부러운건가..??
지종 2002-10-28 07:18:55
잘 모르겠다
지종 2002-10-28 07:18:49
몰두라기 보다는...뭐랄까..
지종 2002-10-28 07:17:52
음..생각해보니까 사실 부러운건 '무언가에 몰두하는' 사람들의 모습 같다
지종 2002-10-28 07:15:20
근데 이런거라도 잘돌아가는 모습을 보니까 쬐끔 부럽기도 하네^^;
지종 2002-10-28 07:14:35
어차피 나는 홈피도 없앴고 역습을 당할일도 없으니==;;
지종 2002-10-28 07:14:01
심심한데 도배나 할까 ㅋㅋ
지종 2002-10-28 07:13:17
근데 요즘엔 도시에만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별로 안그러겠다ㅋㅋ
지종 2002-10-28 07:10:25
우리나라처럼 오랜 풍화를 격은 산들은 고개를 넘고 넘어도 더큰 산이 나오고 또나오고 끝없이 계속 될것 같은 첩첩 산중을 이루다가 정상의 언저리에 이르러서는 가파를 절벽을 이루어 깍아져 올라가곤하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품도 그런거 같지 않나?
2002-10-29 20:17:00
Billy Sheehan에게서 메일이 왔다....물론 홈페이제에 있는 메일링 리스트 가입을 했기 때문에 온....일종의 전체메일이지만....암튼...빌리의 근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내 개인적으로 온 메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가까운...그런 느낌.....크크크....나도 빨리 홈페이지를 완성해야 겠다.....근데 잘하는게 없어서 걱정이야.....뭔가 빼어난게 있어야 되는데 말이야...흠.....
2002-10-29 02:29:16
살찌겠군...
성호 2002-10-29 01:55:29
어쩌다 인생이 이리 되었을고...
성호 2002-10-29 01:55:18
먹는것 외에는 할일이 없다.
2002-10-29 01:51:14
놀러가서 영화보고 음악듣고 술먹고 책읽으면 되잖어.....
수연 2002-10-29 00:26:13
놀러가고싶고 술마시고싶고 영화보고싶고 음악듣고싶고 책읽고싶고 싶고싶고싶고싶고~~~ㅠ.ㅠ
2002-10-28 20:38:15
10월에 눈내리는 마을 콘서트....ㅡ.ㅡ=b
지종 2002-10-28 07:40:11
도배 끝 또 봅세ㅋㅋ
지종 2002-10-28 07:38:17
내 앞에 있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너무 많이 외면하나보다
지종 2002-10-28 07:32:55
사실 나도 좋아하는거 많은데..
지종 2002-10-28 07:32:38
음..
지종 2002-10-28 07:29:30
내가 부러워하는 건 그런 재주가 아니라 즐거워 미치면서도 또렷한 정신으로 마음을 키워서 문제가 저절로 풀리는 그런거야
지종 2002-10-28 07:27:49
고통을 이겨내며 정신력으로 무언가를 해내는건 마음을 태워서 업적을 만드는거다
지종 2002-10-28 07:25:53
음..그러면서도..그러면서도..완성도 높은 실력을 발휘하는..
지종 2002-10-28 07:20:21
아..! 즐거워서 미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지종 2002-10-28 07:19:09
잘 모르니까 부러운건가..??
지종 2002-10-28 07:18:55
잘 모르겠다
지종 2002-10-28 07:18:49
몰두라기 보다는...뭐랄까..
지종 2002-10-28 07:17:52
음..생각해보니까 사실 부러운건 '무언가에 몰두하는' 사람들의 모습 같다
지종 2002-10-28 07:15:20
근데 이런거라도 잘돌아가는 모습을 보니까 쬐끔 부럽기도 하네^^;
지종 2002-10-28 07:14:35
어차피 나는 홈피도 없앴고 역습을 당할일도 없으니==;;
지종 2002-10-28 07:14:01
심심한데 도배나 할까 ㅋㅋ
지종 2002-10-28 07:13:17
근데 요즘엔 도시에만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별로 안그러겠다ㅋㅋ
지종 2002-10-28 07:10:25
우리나라처럼 오랜 풍화를 격은 산들은 고개를 넘고 넘어도 더큰 산이 나오고 또나오고 끝없이 계속 될것 같은 첩첩 산중을 이루다가 정상의 언저리에 이르러서는 가파를 절벽을 이루어 깍아져 올라가곤하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품도 그런거 같지 않나?
지종 2002-10-28 07:02:15
음..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