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pending comments from Eric, Eric, Eric, Eric, Phil are awaiting approval.
무한비행 2006-09-20 01:26:54
후훗,, 긴장되요~
2006-09-19 20:55:21
여기는 수정블로그 기능이 아니라 제가 만든거에요. 쿠키는 1년동안 남아 있죠. 수정 기능이 없어서 긴장되지 않나요? :)
yser 2006-09-19 16:48:52
헉 쓰고보니 뭔가 이상해서 가만히 보니까.. 실수했습니다. 정정하면 302 Found가 아니라 301 Moved Permanently 응답 메시지를 뿌려준 뒤에 디렉토리 명을 명시해서 브라우저로 보내줍니다. 그러면 브라우저가 그 값을 가지고 다시 접속하면 웹서버가 index.html 같은 기본 파일을 읽어서 보내줍니다. 302 Found는 단지 파일이 있다고 알려주는 용도에요. (..수정 블로그에 수정 기능이 없는 코멘트 메뉴라니 ㅜㅜ)
yser 2006-09-19 16:37:46
따라서 파일명 끝에 / 를 붙이면 그건 디렉토리로 간주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카렌님이 쓴 url의 경우, 'caren.htm' 라는 디렉토리 내의 파일을 찾게된 거죠. 나머진 현석님의 설명과 같습니다. URL/URI의 차이는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전자가 도메인 이름(http://hyeonseok.com/)이라면 후자는 디렉토리 경로를 포함한 완전한 위치(http://hyeonseok.com/comment/index.php)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IRI라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건 복합적 문제로 인하여 아직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습니다. http://www.w3c.or.kr/Press/uri-iri-pressrelease.html.ko
yser 2006-09-19 16:26:15
이건 사실 옛날 aromi님이 잘 알려주셨는데 아파치의 경우 경로 끝에 / 가 있으면 그걸 디렉토리로 간주합니다. 만약 디렉토리인데도 / 를 붙이지 않고 호출하면 아파치는 그 경로를 일단 파일로 인식하고 접근합니다. 그런데 웹서버가 호출한 경로가 서버에서 디렉토리라면 302 Found 메시지를 호출하고 그 디렉토리 내의 기본 파일을 찾습니다. 가령 index.html 나 index.php 와 같은 걸 말이죠(httpd.conf에 설정된 값대로).
yser 2006-09-19 16:24:17
여기엔 아직도 쿠키가 남아있네요. 신기해라.. 아래 카렌님 글을 보다가 그냥 간단한 설명 붙이고 갑니다.
2006-09-19 01:44:13
IE가 다국어 폰트 지원에 버그가 있습니다. 굴림으로 해야 잘 나오더군요.
2006-09-19 01:08:51
Mac OS 써보라고 줬더니 FreeBSD를! ;)
hyejin 2006-09-19 00:34:58
답변 감사드립니당~ 근데 또 질문이 ;;; 맨날맨날 질문 가져와서 죄송~ ㅎㅎ 중국OS에서 font를 돋움으로 했더니 .. 중국어 폰트가 안보이지는 않지만 찌그러져서 이상하게 보인다고 하네요. 이때는 CSS에 폰트를 뭐라고 정해줘야 하는지.. 일단CSS에서 폰트를 없애보라고 하긴 했는데.. 다국어 처리시 CSS가 약간 난감하네요...
상우 2006-09-18 23:57:38
형~ 형한테 넘겨받은 맥미니에 FreeBSD 설치했어요~ :-)
2006-09-17 02:12:10
휴대폰으로다 잘 나오나요? 제 전화기에서는 utf-8이 인식이 안되서 한글이 안나오더군요. 건강하세요~ :)
alcyone 2006-09-16 17:41:56
잘 지내시나요~ 요즘엔 휴대폰으로 종종 접속합니다. HSDPA 지원되는 단말기로 하려다가 80% 6.9에 꽂혀서 그걸로 서핑을 종종 하는데- 제가 작업한 사이트도 브라우징에 불편함이 없으니 기분 좋더군요 흐흐- 감기 조심하세요~
2006-09-16 10:35:25
public identifier와 system identifier는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Document_Type_Definition)가 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 참조를 해 보세요. HTML같은 경우 둘중에 하나만 있어도 되겠지만 IE6가 표준 모드로 랜더링 되기 위해서는 두개가 다 선언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둘다 써주어야 합니다.
2006-09-16 10:31:37
DTD에는 HTML문법의 정의가 들어 있습니다. HTML은 브라우저에서 기본적으로 파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DTD설정이 없어도 알아서 해석은 하지만 문법상으로 DTD설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hyejin 2006-09-15 23:52:44
그리고 그냥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 요것만 써도 아무이상 없던데..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
hyejin 2006-09-15 23:51:08
굳이 꼭 DTD를 써줘야하는이유! 가 뭘까요?
hyejin 2006-09-15 23:48:44
현석님! DTD를 정의하지 않고 html문서를 만들면 안되는건가요?
2006-09-15 21:42:32
넵, 아무 제한 없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
황장군 2006-09-15 20:14:31
부드럽게 움직이는레이어 사용해도 되나요?^^;
2006-09-13 10:21:02
노트북과 무선랜이 이렇게 편할 줄이야! 침대에 누워서 rss를 읽을 수 있다니!
2006-09-12 22:25:01
웹은 소프트웨어(시장)인가? 잘 모르겠다.
2006-09-10 21:20:32
맥북에 윈도우 비스타 깔려다가 실패 했다. 패러렐 새 버젼 RC에 비스타가 지원이 되어서 설치 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하드디스크가 없다고 하면서 설치가 안된다. 포맷도 못하고...정식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
2006-09-08 21:59:03
쿠오! 그 비싼걸. :)
상우 2006-09-08 20:20:50
해피 해킹 키보드 프로페셔널 샀어요.. >ㅅ<
카렌 2006-09-08 11:15:29
현석님 늦은 시간임에도 주신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재밌는것이 제가 왜 URL이 아닌 URI에 " / "를 붙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W3C권고안에 URL과 URI의 세부적인 차이를 찾아보면 답이 있을까요... 어쨌던 혼자 답을 찾아 보다가 다시 왔는데 현석님께서 답을 주셔서 진도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향후로도 '극히 초보적인' 질문을 드려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한 노력과 공부를 하고 질문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직접 현석님의 호스트에도 테스트 해 주신점은 정말 크게 다가오네요. 오늘 하루 즐거움이 가득하실길~~
무한비행 2006-09-20 01:26:54
후훗,, 긴장되요~
2006-09-19 20:55:21
여기는 수정블로그 기능이 아니라 제가 만든거에요. 쿠키는 1년동안 남아 있죠. 수정 기능이 없어서 긴장되지 않나요? :)
yser 2006-09-19 16:48:52
헉 쓰고보니 뭔가 이상해서 가만히 보니까.. 실수했습니다. 정정하면 302 Found가 아니라 301 Moved Permanently 응답 메시지를 뿌려준 뒤에 디렉토리 명을 명시해서 브라우저로 보내줍니다. 그러면 브라우저가 그 값을 가지고 다시 접속하면 웹서버가 index.html 같은 기본 파일을 읽어서 보내줍니다. 302 Found는 단지 파일이 있다고 알려주는 용도에요. (..수정 블로그에 수정 기능이 없는 코멘트 메뉴라니 ㅜㅜ)
yser 2006-09-19 16:37:46
따라서 파일명 끝에 / 를 붙이면 그건 디렉토리로 간주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카렌님이 쓴 url의 경우, 'caren.htm' 라는 디렉토리 내의 파일을 찾게된 거죠. 나머진 현석님의 설명과 같습니다. URL/URI의 차이는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전자가 도메인 이름(http://hyeonseok.com/)이라면 후자는 디렉토리 경로를 포함한 완전한 위치(http://hyeonseok.com/comment/index.php)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IRI라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건 복합적 문제로 인하여 아직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습니다. http://www.w3c.or.kr/Press/uri-iri-pressrelease.html.ko
yser 2006-09-19 16:26:15
이건 사실 옛날 aromi님이 잘 알려주셨는데 아파치의 경우 경로 끝에 / 가 있으면 그걸 디렉토리로 간주합니다. 만약 디렉토리인데도 / 를 붙이지 않고 호출하면 아파치는 그 경로를 일단 파일로 인식하고 접근합니다. 그런데 웹서버가 호출한 경로가 서버에서 디렉토리라면 302 Found 메시지를 호출하고 그 디렉토리 내의 기본 파일을 찾습니다. 가령 index.html 나 index.php 와 같은 걸 말이죠(httpd.conf에 설정된 값대로).
yser 2006-09-19 16:24:17
여기엔 아직도 쿠키가 남아있네요. 신기해라.. 아래 카렌님 글을 보다가 그냥 간단한 설명 붙이고 갑니다.
2006-09-19 01:44:13
IE가 다국어 폰트 지원에 버그가 있습니다. 굴림으로 해야 잘 나오더군요.
2006-09-19 01:08:51
Mac OS 써보라고 줬더니 FreeBSD를! ;)
hyejin 2006-09-19 00:34:58
답변 감사드립니당~ 근데 또 질문이 ;;; 맨날맨날 질문 가져와서 죄송~ ㅎㅎ 중국OS에서 font를 돋움으로 했더니 .. 중국어 폰트가 안보이지는 않지만 찌그러져서 이상하게 보인다고 하네요. 이때는 CSS에 폰트를 뭐라고 정해줘야 하는지.. 일단CSS에서 폰트를 없애보라고 하긴 했는데.. 다국어 처리시 CSS가 약간 난감하네요...
상우 2006-09-18 23:57:38
형~ 형한테 넘겨받은 맥미니에 FreeBSD 설치했어요~ :-)
2006-09-17 02:12:10
휴대폰으로다 잘 나오나요? 제 전화기에서는 utf-8이 인식이 안되서 한글이 안나오더군요. 건강하세요~ :)
alcyone 2006-09-16 17:41:56
잘 지내시나요~ 요즘엔 휴대폰으로 종종 접속합니다. HSDPA 지원되는 단말기로 하려다가 80% 6.9에 꽂혀서 그걸로 서핑을 종종 하는데- 제가 작업한 사이트도 브라우징에 불편함이 없으니 기분 좋더군요 흐흐- 감기 조심하세요~
2006-09-16 10:35:25
public identifier와 system identifier는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Document_Type_Definition)가 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 참조를 해 보세요. HTML같은 경우 둘중에 하나만 있어도 되겠지만 IE6가 표준 모드로 랜더링 되기 위해서는 두개가 다 선언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둘다 써주어야 합니다.
2006-09-16 10:31:37
DTD에는 HTML문법의 정의가 들어 있습니다. HTML은 브라우저에서 기본적으로 파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DTD설정이 없어도 알아서 해석은 하지만 문법상으로 DTD설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hyejin 2006-09-15 23:52:44
그리고 그냥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 요것만 써도 아무이상 없던데..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
hyejin 2006-09-15 23:51:08
굳이 꼭 DTD를 써줘야하는이유! 가 뭘까요?
hyejin 2006-09-15 23:48:44
현석님! DTD를 정의하지 않고 html문서를 만들면 안되는건가요?
2006-09-15 21:42:32
넵, 아무 제한 없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
황장군 2006-09-15 20:14:31
부드럽게 움직이는레이어 사용해도 되나요?^^;
2006-09-13 10:21:02
노트북과 무선랜이 이렇게 편할 줄이야! 침대에 누워서 rss를 읽을 수 있다니!
2006-09-12 22:25:01
웹은 소프트웨어(시장)인가? 잘 모르겠다.
2006-09-10 21:20:32
맥북에 윈도우 비스타 깔려다가 실패 했다. 패러렐 새 버젼 RC에 비스타가 지원이 되어서 설치 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하드디스크가 없다고 하면서 설치가 안된다. 포맷도 못하고...정식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
2006-09-08 21:59:03
쿠오! 그 비싼걸. :)
상우 2006-09-08 20:20:50
해피 해킹 키보드 프로페셔널 샀어요.. >ㅅ<
카렌 2006-09-08 11:15:29
현석님 늦은 시간임에도 주신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재밌는것이 제가 왜 URL이 아닌 URI에 " / "를 붙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W3C권고안에 URL과 URI의 세부적인 차이를 찾아보면 답이 있을까요... 어쨌던 혼자 답을 찾아 보다가 다시 왔는데 현석님께서 답을 주셔서 진도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향후로도 '극히 초보적인' 질문을 드려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한 노력과 공부를 하고 질문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직접 현석님의 호스트에도 테스트 해 주신점은 정말 크게 다가오네요. 오늘 하루 즐거움이 가득하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