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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석 2001-01-30 01:33:03

    Re: 이건 무슨 소리지? -- 먼소리냐하면.... 플래쉬안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common library안에 있는 switch push라는 소리쥐.....

  • 졸라 느려 2001-01-29 21:18:43

    Re: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난 안부인 사랑으로 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1)안부 인사랑 비슷한 거. 2)안부인 사랑 비슷한 거.

  • 윤아에요 2001-01-29 06:39:27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안녕하세요~ 정말 신기하다... 내 이름이 자동으로 올라가 있네??? 뭐죠?? 오빠 홈페이지.. 정말 넘 편안하네요.. 요즘 모하고 지내세요? 학교는 안 나와요? (나올 일이 없죠? ^^;) 부지런한 모습 보기 좋네요.. 언제까지 할진.. 나두 잘 모르겠다!!! 홈페이지 만드는 거 말이에요.. 그럼.. 안녕~!!

  • 민경 2001-01-28 10:46:36

    Re: 이건 무슨 소리지? -- 그 새 소리를 바꾸다니.. 그런데 무슨 소리지? (위의 버튼) 직접 녹음한 소린가..?. 음.. 나도 플래시나 공부해야겠군. 기껏 플래시 공부해 가지고는 요란뻑쩍지근한 '사치'를 부리거나 '사기'를 치는 이들을 더 많이 봤었는데. 네 홈피 보며 여러모로 아기자기하게 쓸모가 많다는 걸 느꼈네. Good luck!

  • 신현석 2001-01-28 04:44:07

    Re: 느리게 뜨는 것에 대한 답변..... -- 아마도.....이건 내 추측인데..... 느리게 뜨는 컴의 플러그 인에 문제가 있는듯.... 아마 플래쉬 플러그인이 구버젼이어서 온라인으로 업데이트 하는데 걸리는 시간 같음.. 확실하지는 않음.... 애써 만들어 놓으니까 왜 다들 느리다고 난리야~~ 아니면....... 일부러 메뉴를 8개의 파일로 나누었는데......그 때문 일지도..... 그래도 바꿀 생각은 없음!!! 음냐...... 우리 집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음.....

  • 김민경 2001-01-28 01:11:22

    컴터 맛탱이 간 줄 알았다..--; -- <font color=midnightblue size=2.5> 전체적인 윤곽은 변함없이 내실(?)을 다져가고 있구나...^.^ 오늘은 요기 쪼금, 내일은 저기 쪼금, 쪼금씩 쪼금씩... 나날이 늘어가는 잔머리와 잔손재주의 흔적들. 오늘도 똑같은 말을 해 주지. <b>너 답다.</b> ㅋㅋ 방금 위의 버튼가지고 W.A.Mozart의 작은별변주곡(반짝반짝 작은별?-_-) 연주(?)했지비. 눈에 보이는 악기는 한 번씩 연주해 봐야 직성이 풀려서리. (작은별변주곡은 스즈끼 Violin 교본 1권의 첫 연습곡임) 버튼을 마우스포인터로 마구 긁어대 봐라. 소리 쥑인다...캬캬.. 그럼 나도 베이스 연주해 본 건가? 단지 마우스를 연주했을 뿐인가...-_-; 플래시버튼의 단점...이라고 할 것 까지야 없지만 할 수 없는 것 : 그 버튼의 링크를 새로운 창에서 열어볼 수 없당.. 누가 그런 짓 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난 한다_.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도록. 그리고 이렇게 바뀐 뒤로 처음 접속했던 조금 전.. 브라우져 갑자기 멈추고~ 마우스포인터 모래시계로 고정되고~~ Ctrl+Alt+Delete 눌러보니 'http://hyeonseok.x-y.net/ - Microsoft Internet Explorer(응답이 없음)' 이런 말이나 뜨고~~~ 그래서 프로세스 억지로 죽이고 다시 한 번 시도했는데 마찬가지. 이번엔 참아 본다 하면서 기다리니까 한~~참 후에 '퍽'하면서 화면이 뜸. 뭐야.. 바뀐 게 없잖아 하면서 마우스를 여기저기 움직이니 띠용~ 뚜옹~ 하는 메아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한 번씩 출현. 발견한 김에 작은별변주곡 연주... 두번째 접속하니 위의 과정들 없이 그냥 깨끗하게 뜸. 그 새 캐시로 저장되었나 봄. 얍삽한 것...^.^ 훗.. 이제 제목의 의미에 대해 설명이 되었나? 네 말대로 파일들 자체의 크기는 현저하게 커지지 않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이유야 어떻든 이래가지고 네티즌들이 무서워서 들어와보겠냐~ 들어올 사람들은 알아서 다 들어오남.. 하하.. 뭔 말이 이렇게 많은 거야. 나 간다. 잘 지내라. 동창회 하면 또 나오나? Bye~! </font> <b><font color=#555555> Minky***(Minkyung Kim) Dept. of Physics, Univ. of Seoul Email : - minky97@landau.uos.ac.kr - heifetz7@hanmir.com Phone : 011-9045-5978 </font></b>

  • 신현석 2001-01-27 22:29:50

    Re: 안느리냐? -- 다행이군.....크크크

  • 신현석 2001-01-27 22:29:08

    Re: 헉.... -- LSD wrote: >우리집에서는 별로 안 느리구먼요. -구렁구렁 > >음. 맛있게 생긴 홈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맛있기를.^^ > >// 흐느적 흐느적 먹지는 말아라....... 제발......-_-;;

  • 중엽 2001-01-27 21:20:02

    아, 있구나 수정버튼이.. -- 위에 있었군... 이런, 쏘리다. 후하하하하 내가 완전 도배를 하는구나.. 나 게시판 바꾸고 싶다. 너무 느리고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왕짜증이다.

  • 중엽 2001-01-27 21:17:13

    그러나... -- 여전히 게시판은 수정할 수 없군.. 내가 쓸 글을...

  • 중엽 2001-01-27 21:16:34

    흠, 이젠 안 느리네 -- 현석 니 말이 맞네. 플러그인 과정땜시 그랬나보다. 여긴 물론 사무실이지만... 집에선 아직 안 해봤다. 초기화면이 멋있군.

  • LSD 2001-01-27 08:17:49

    호근입네다. -- 우리집에서는 별로 안 느리구먼요. -구렁구렁 음. 맛있게 생긴 홈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맛있기를.^^ // 흐느적 흐느적

  • 신현석 2001-01-27 04:23:08

    Re: 깔끔하구만요.. -- 니도 느리냐?

  • 종립 2001-01-27 04:20:15

    깔끔하구만요.. -- 우... 현석이름 멋있게 디자인 하셨네요,,,] 아.. 나도 이쯤 되게 업그레이드 하고 싶네요.. 그럼 새해 복많이 받으세엽..

  • 졸라 느려 2001-01-26 23:30:41

    참고로 난 중엽 -- 그렇다. 여기 수정 안 되냐? 수정이 왜 안되지? 게시판도 때려쳐 ^^;;

  • 졸라 느려 2001-01-26 23:29:32

    Re: 안느려........ -- Master wrote: >느린건 서버 문제다....... > >플래쉬로 소리까지 넣은 것과...... > >그전에 자바로 만든 그래픽 데이터의 용량차이는 무시할 정도임...... > >플래쉬에 대해 알면 플래쉬가 느리다는 말은 절대로 할 수 없을껄? > >메뉴 하나당 플래쉬파일의 크기가 3K정도이고 gif파일은 약 1K짜리 2개 였음 > >차이가 날수가 없지? > >안그래? > >또는 니들 컴의 플래쉬 플러그인에 문제가 있거나? > >음냐......일단 집에서 캐쉬 다 지우고 할때......별로 느리지 않고.... > >음.....다른 곳에서 테스트 해봐야지..... 실재로 느리다니깐. 성호말대로 다운된 줄 알았어. 우리집에서도 그렇고 여기 사무실에서도 느리다. 때려쳐 씨댕아.

  • 신현석 2001-01-26 21:29:01

    안느려........ -- 느린건 서버 문제다....... 플래쉬로 소리까지 넣은 것과...... 그전에 자바로 만든 그래픽 데이터의 용량차이는 무시할 정도임...... 플래쉬에 대해 알면 플래쉬가 느리다는 말은 절대로 할 수 없을껄? 메뉴 하나당 플래쉬파일의 크기가 3K정도이고 gif파일은 약 1K짜리 2개 였음 차이가 날수가 없지? 안그래? 또는 니들 컴의 플래쉬 플러그인에 문제가 있거나? 음냐......일단 집에서 캐쉬 다 지우고 할때......별로 느리지 않고.... 음.....다른 곳에서 테스트 해봐야지.....

  • 이성호 2001-01-26 10:28:42

    졸라게 느리군.... -- 이봐이봐 느린건 자네가 젤 싫어하는거 아니었나...? 구현된건 정말 멋지긴 하다만... 느린게 졸라 치명타구나... 아까 첨 들어올때는 다운된줄 알구 졸라 황당해 하다가... ctrl-alt-del 을 눌렀다구... --;;; 다른 빠른 방법을 발견하면 내게도 가르쳐 주기 바란다 증말 멋지긴 하구나... 헐.... 메뉴에 소리를 넣다니... 것두 베이스 음인듯 한데... 정리를 하자면 "정말 멋지다만 느린건 졸라 치명적이다." ps 언제고 쏘스를 빼앗아야 겠군...

  • 박노훈 2001-01-26 06:16:51

    1st visit... -- 흠..첨 와 봤다.. 진작 와 봤어야 하는데,미안...(이 아니구...니가 늦게 갈켜준거다...--;;) 참 깔금하구(너답군.),많은 인기를 누리구 있구나...*.* 새해 복 좀 받아라..

  • 중엽 2001-01-26 00:34:42

    왜 이케 느리게 떠 -- 야, 현석 너무 늦게 뜨자나 플래쉬는 너무 느려.. 그냥 플래쉬 때려쳐. 플래쉬 말고도 소리를 내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거다 아마도... 음, 반드시 있을거야. 예전엔 팍팍 뜨더니만, 요샌 한 참 기다려야 하자나!

  • 장중엽 2001-01-25 19:48:43

    Re: 오빠~ 물어볼거 있는데 -- 97학번의 변동된 전화번호가 몇개 있다. 내가 알고 있으니, 필요하면 연락해.

  • 신현석 2001-01-25 03:23:45

    Re: 하하하.... -- 니 생각도 좋은데...... 조만간 플래쉬로 다 바뀔 것이다.... style sheet으로는 소리까지는 못넣쥐....... 크크크 그리고 내가 이미지를 사용한 이유는 글씨체 때문이었다.... 이미지로 만들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컴에서 다르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지.

  • 신현석 2001-01-25 03:21:36

    Re: 아마도....... -- 각 학번 대표가 자기 학번의 주소를 관리 할 것이다... 나도 약간 가지고 있기는 한데........공란이 많고....변경도 많이 되었을꺼야 암튼..... 내가 9반에서 주소록을 관리한다고...어떤 공식적인 인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협조도.....뭐 그렇게 적극적이지도 않고.... 내 재미로 그냥 하던 일인데.......알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고... 전화 번호 바뀌어도 나한테 알려주는 사람들도 없고.... 또 한글 97도 밀어버리고 워디앙을 깔아버리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한테 주는 것은 관두고 그냥 나혼자 만들어서 혼자 쓸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단다...... 지인이가 해보는 것도 좋겠지.......^^ 문서 편집에 대한 약간의 노하우 정도는 전수해 줄 수 있쥐......

  • 장중엽 2001-01-24 08:15:56

    또다 -- 너의 메뉴 버튼 정도는 이미지 않쓰고, 스타일 시트로서만으로도 비슷하게 구현시킬 수 있다. 물론 글씨체가 가장 문제이긴 하지만...^^ 뭐 스타일 안 써도 빠르긴 하지만, 난 이미지 파일을 최대한 안 쓰고 홈페이지를 만들라고 노력하고 있기에.

  • 장중엽 2001-01-24 08:12:47

    후후 고맙다. -- 내가 메뉴판을 새로이 구상하고 있다가 너의 링크실에서 힌트를 얻고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다. 물론 이쁘긴 한데, 골칫거리가 있긴 하지만... 간편하고 쉽게, -예전의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버튼 모양 바뀌는 것을 만들었지만, 사이즈 맞추는 게 정말 골치군. 스타일 시트는 정말 막강한 기능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