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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0 01:33:03
Re: 이건 무슨 소리지?
--
먼소리냐하면....
플래쉬안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common library안에 있는
switch push라는 소리쥐.....
졸라 느려 2001-01-29 21:18:43
Re: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난 안부인 사랑으로 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1)안부 인사랑 비슷한 거.
2)안부인 사랑 비슷한 거.
윤아에요 2001-01-29 06:39:27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안녕하세요~
정말 신기하다...
내 이름이 자동으로 올라가 있네???
뭐죠??
오빠 홈페이지.. 정말 넘 편안하네요..
요즘 모하고 지내세요? 학교는 안 나와요?
(나올 일이 없죠? ^^;)
부지런한 모습 보기 좋네요.. 언제까지 할진.. 나두 잘 모르겠다!!!
홈페이지 만드는 거 말이에요..
그럼..
안녕~!!
민경 2001-01-28 10:46:36
Re: 이건 무슨 소리지?
--
그 새 소리를 바꾸다니..
그런데 무슨 소리지? (위의 버튼)
직접 녹음한 소린가..?.
음.. 나도 플래시나 공부해야겠군.
기껏 플래시 공부해 가지고는 요란뻑쩍지근한 '사치'를 부리거나
'사기'를 치는 이들을 더 많이 봤었는데.
네 홈피 보며 여러모로 아기자기하게 쓸모가 많다는 걸 느꼈네.
Good luck!
2001-01-28 04:44:07
Re: 느리게 뜨는 것에 대한 답변.....
--
아마도.....이건 내 추측인데.....
느리게 뜨는 컴의 플러그 인에 문제가 있는듯....
아마 플래쉬 플러그인이 구버젼이어서 온라인으로 업데이트 하는데
걸리는 시간 같음..
확실하지는 않음....
애써 만들어 놓으니까 왜 다들 느리다고 난리야~~
아니면.......
일부러 메뉴를 8개의 파일로 나누었는데......그 때문 일지도.....
그래도 바꿀 생각은 없음!!!
음냐......
우리 집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음.....
김민경 2001-01-28 01:11:22
컴터 맛탱이 간 줄 알았다..--;
--
<font color=midnightblue size=2.5>
전체적인 윤곽은 변함없이 내실(?)을 다져가고 있구나...^.^
오늘은 요기 쪼금, 내일은 저기 쪼금, 쪼금씩 쪼금씩...
나날이 늘어가는 잔머리와 잔손재주의 흔적들.
오늘도 똑같은 말을 해 주지.
<b>너 답다.</b> ㅋㅋ
방금 위의 버튼가지고 W.A.Mozart의
작은별변주곡(반짝반짝 작은별?-_-) 연주(?)했지비.
눈에 보이는 악기는 한 번씩 연주해 봐야 직성이 풀려서리.
(작은별변주곡은 스즈끼 Violin 교본 1권의 첫 연습곡임)
버튼을 마우스포인터로 마구 긁어대 봐라. 소리 쥑인다...캬캬..
그럼 나도 베이스 연주해 본 건가? 단지 마우스를 연주했을 뿐인가...-_-;
플래시버튼의 단점...이라고 할 것 까지야 없지만 할 수 없는 것 :
그 버튼의 링크를 새로운 창에서 열어볼 수 없당..
누가 그런 짓 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난 한다_.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도록.
그리고 이렇게 바뀐 뒤로 처음 접속했던 조금 전..
브라우져 갑자기 멈추고~
마우스포인터 모래시계로 고정되고~~
Ctrl+Alt+Delete 눌러보니
'http://hyeonseok.x-y.net/ - Microsoft Internet Explorer(응답이 없음)'
이런 말이나 뜨고~~~
그래서 프로세스 억지로 죽이고 다시 한 번 시도했는데 마찬가지.
이번엔 참아 본다 하면서 기다리니까 한~~참 후에 '퍽'하면서 화면이 뜸.
뭐야.. 바뀐 게 없잖아 하면서 마우스를 여기저기 움직이니
띠용~ 뚜옹~ 하는 메아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한 번씩 출현.
발견한 김에 작은별변주곡 연주...
두번째 접속하니 위의 과정들 없이 그냥 깨끗하게 뜸.
그 새 캐시로 저장되었나 봄. 얍삽한 것...^.^
훗.. 이제 제목의 의미에 대해 설명이 되었나?
네 말대로 파일들 자체의 크기는 현저하게 커지지 않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이유야 어떻든 이래가지고 네티즌들이 무서워서 들어와보겠냐~
들어올 사람들은 알아서 다 들어오남..
하하.. 뭔 말이 이렇게 많은 거야.
나 간다. 잘 지내라.
동창회 하면 또 나오나?
Bye~!
</font>
<b><font color=#555555>
Minky***(Minkyung Kim)
Dept. of Physics, Univ. of Seoul
Email :
- minky97@landau.uos.ac.kr
- heifetz7@hanmir.com
Phone : 011-9045-5978
</font></b>
2001-01-27 22:29:50
Re: 안느리냐?
--
다행이군.....크크크
2001-01-27 22:29:08
Re: 헉....
--
LSD wrote:
>우리집에서는 별로 안 느리구먼요. -구렁구렁
>
>음. 맛있게 생긴 홈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맛있기를.^^
>
>// 흐느적 흐느적
먹지는 말아라.......
제발......-_-;;
중엽 2001-01-27 21:20:02
아, 있구나 수정버튼이..
--
위에 있었군...
이런,
쏘리다.
후하하하하
내가 완전 도배를 하는구나..
나 게시판 바꾸고 싶다.
너무 느리고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왕짜증이다.
중엽 2001-01-27 21:17:13
그러나...
--
여전히 게시판은 수정할 수 없군..
내가 쓸 글을...
중엽 2001-01-27 21:16:34
흠, 이젠 안 느리네
--
현석 니 말이 맞네.
플러그인 과정땜시 그랬나보다.
여긴 물론 사무실이지만...
집에선 아직 안 해봤다.
초기화면이 멋있군.
LSD 2001-01-27 08:17:49
호근입네다.
--
우리집에서는 별로 안 느리구먼요. -구렁구렁
음. 맛있게 생긴 홈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맛있기를.^^
// 흐느적 흐느적
2001-01-27 04:23:08
Re: 깔끔하구만요..
--
니도 느리냐?
종립 2001-01-27 04:20:15
깔끔하구만요..
--
우...
현석이름 멋있게 디자인 하셨네요,,,]
아.. 나도 이쯤 되게 업그레이드 하고 싶네요..
그럼 새해 복많이 받으세엽..
졸라 느려 2001-01-26 23:30:41
참고로 난 중엽
--
그렇다.
여기 수정 안 되냐?
수정이 왜 안되지?
게시판도 때려쳐
^^;;
졸라 느려 2001-01-26 23:29:32
Re: 안느려........
--
Master wrote:
>느린건 서버 문제다.......
>
>플래쉬로 소리까지 넣은 것과......
>
>그전에 자바로 만든 그래픽 데이터의 용량차이는 무시할 정도임......
>
>플래쉬에 대해 알면 플래쉬가 느리다는 말은 절대로 할 수 없을껄?
>
>메뉴 하나당 플래쉬파일의 크기가 3K정도이고 gif파일은 약 1K짜리 2개 였음
>
>차이가 날수가 없지?
>
>안그래?
>
>또는 니들 컴의 플래쉬 플러그인에 문제가 있거나?
>
>음냐......일단 집에서 캐쉬 다 지우고 할때......별로 느리지 않고....
>
>음.....다른 곳에서 테스트 해봐야지.....
실재로 느리다니깐.
성호말대로 다운된 줄 알았어.
우리집에서도 그렇고
여기 사무실에서도 느리다.
때려쳐 씨댕아.
2001-01-26 21:29:01
안느려........
--
느린건 서버 문제다.......
플래쉬로 소리까지 넣은 것과......
그전에 자바로 만든 그래픽 데이터의 용량차이는 무시할 정도임......
플래쉬에 대해 알면 플래쉬가 느리다는 말은 절대로 할 수 없을껄?
메뉴 하나당 플래쉬파일의 크기가 3K정도이고 gif파일은 약 1K짜리 2개 였음
차이가 날수가 없지?
안그래?
또는 니들 컴의 플래쉬 플러그인에 문제가 있거나?
음냐......일단 집에서 캐쉬 다 지우고 할때......별로 느리지 않고....
음.....다른 곳에서 테스트 해봐야지.....
이성호 2001-01-26 10:28:42
졸라게 느리군....
--
이봐이봐 느린건 자네가 젤 싫어하는거 아니었나...?
구현된건 정말 멋지긴 하다만...
느린게 졸라 치명타구나...
아까 첨 들어올때는 다운된줄 알구 졸라 황당해 하다가...
ctrl-alt-del 을 눌렀다구... --;;;
다른 빠른 방법을 발견하면 내게도 가르쳐 주기 바란다
증말 멋지긴 하구나...
헐.... 메뉴에 소리를 넣다니... 것두 베이스 음인듯 한데...
정리를 하자면
"정말 멋지다만 느린건 졸라 치명적이다."
ps 언제고 쏘스를 빼앗아야 겠군...
박노훈 2001-01-26 06:16:51
1st visit...
--
흠..첨 와 봤다..
진작 와 봤어야 하는데,미안...(이 아니구...니가 늦게 갈켜준거다...--;;)
참 깔금하구(너답군.),많은 인기를 누리구 있구나...*.*
새해 복 좀 받아라..
중엽 2001-01-26 00:34:42
왜 이케 느리게 떠
--
야, 현석 너무 늦게 뜨자나
플래쉬는 너무 느려..
그냥 플래쉬 때려쳐.
플래쉬 말고도 소리를 내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거다 아마도...
음, 반드시 있을거야.
예전엔 팍팍 뜨더니만,
요샌 한 참 기다려야 하자나!
장중엽 2001-01-25 19:48:43
Re: 오빠~ 물어볼거 있는데
--
97학번의 변동된 전화번호가 몇개 있다.
내가 알고 있으니, 필요하면 연락해.
2001-01-25 03:23:45
Re: 하하하....
--
니 생각도 좋은데......
조만간 플래쉬로 다 바뀔 것이다....
style sheet으로는 소리까지는 못넣쥐.......
크크크
그리고 내가 이미지를 사용한 이유는 글씨체 때문이었다....
이미지로 만들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컴에서 다르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지.
2001-01-25 03:21:36
Re: 아마도.......
--
각 학번 대표가 자기 학번의 주소를 관리 할 것이다...
나도 약간 가지고 있기는 한데........공란이 많고....변경도 많이 되었을꺼야
암튼.....
내가 9반에서 주소록을 관리한다고...어떤 공식적인 인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협조도.....뭐 그렇게 적극적이지도 않고....
내 재미로 그냥 하던 일인데.......알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고...
전화 번호 바뀌어도 나한테 알려주는 사람들도 없고....
또 한글 97도 밀어버리고 워디앙을 깔아버리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한테 주는 것은 관두고 그냥 나혼자 만들어서 혼자 쓸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단다......
지인이가 해보는 것도 좋겠지.......^^
문서 편집에 대한 약간의 노하우 정도는 전수해 줄 수 있쥐......
장중엽 2001-01-24 08:15:56
또다
--
너의 메뉴 버튼 정도는 이미지 않쓰고, 스타일 시트로서만으로도 비슷하게
구현시킬 수 있다.
물론 글씨체가 가장 문제이긴 하지만...^^
뭐 스타일 안 써도 빠르긴 하지만,
난 이미지 파일을 최대한 안 쓰고 홈페이지를 만들라고 노력하고 있기에.
장중엽 2001-01-24 08:12:47
후후 고맙다.
--
내가 메뉴판을 새로이 구상하고 있다가
너의 링크실에서 힌트를 얻고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다.
물론 이쁘긴 한데, 골칫거리가 있긴 하지만...
간편하고 쉽게,
-예전의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버튼 모양 바뀌는 것을
만들었지만, 사이즈 맞추는 게 정말 골치군.
스타일 시트는 정말 막강한 기능이 많은 것 같다.
2001-01-30 01:33:03
Re: 이건 무슨 소리지? -- 먼소리냐하면.... 플래쉬안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common library안에 있는 switch push라는 소리쥐.....
졸라 느려 2001-01-29 21:18:43
Re: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난 안부인 사랑으로 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1)안부 인사랑 비슷한 거. 2)안부인 사랑 비슷한 거.
윤아에요 2001-01-29 06:39:27
안부인사랑 비슷한 거 -- 안녕하세요~ 정말 신기하다... 내 이름이 자동으로 올라가 있네??? 뭐죠?? 오빠 홈페이지.. 정말 넘 편안하네요.. 요즘 모하고 지내세요? 학교는 안 나와요? (나올 일이 없죠? ^^;) 부지런한 모습 보기 좋네요.. 언제까지 할진.. 나두 잘 모르겠다!!! 홈페이지 만드는 거 말이에요.. 그럼.. 안녕~!!
민경 2001-01-28 10:46:36
Re: 이건 무슨 소리지? -- 그 새 소리를 바꾸다니.. 그런데 무슨 소리지? (위의 버튼) 직접 녹음한 소린가..?. 음.. 나도 플래시나 공부해야겠군. 기껏 플래시 공부해 가지고는 요란뻑쩍지근한 '사치'를 부리거나 '사기'를 치는 이들을 더 많이 봤었는데. 네 홈피 보며 여러모로 아기자기하게 쓸모가 많다는 걸 느꼈네. Good luck!
2001-01-28 04:44:07
Re: 느리게 뜨는 것에 대한 답변..... -- 아마도.....이건 내 추측인데..... 느리게 뜨는 컴의 플러그 인에 문제가 있는듯.... 아마 플래쉬 플러그인이 구버젼이어서 온라인으로 업데이트 하는데 걸리는 시간 같음.. 확실하지는 않음.... 애써 만들어 놓으니까 왜 다들 느리다고 난리야~~ 아니면....... 일부러 메뉴를 8개의 파일로 나누었는데......그 때문 일지도..... 그래도 바꿀 생각은 없음!!! 음냐...... 우리 집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음.....
김민경 2001-01-28 01:11:22
컴터 맛탱이 간 줄 알았다..--; -- <font color=midnightblue size=2.5> 전체적인 윤곽은 변함없이 내실(?)을 다져가고 있구나...^.^ 오늘은 요기 쪼금, 내일은 저기 쪼금, 쪼금씩 쪼금씩... 나날이 늘어가는 잔머리와 잔손재주의 흔적들. 오늘도 똑같은 말을 해 주지. <b>너 답다.</b> ㅋㅋ 방금 위의 버튼가지고 W.A.Mozart의 작은별변주곡(반짝반짝 작은별?-_-) 연주(?)했지비. 눈에 보이는 악기는 한 번씩 연주해 봐야 직성이 풀려서리. (작은별변주곡은 스즈끼 Violin 교본 1권의 첫 연습곡임) 버튼을 마우스포인터로 마구 긁어대 봐라. 소리 쥑인다...캬캬.. 그럼 나도 베이스 연주해 본 건가? 단지 마우스를 연주했을 뿐인가...-_-; 플래시버튼의 단점...이라고 할 것 까지야 없지만 할 수 없는 것 : 그 버튼의 링크를 새로운 창에서 열어볼 수 없당.. 누가 그런 짓 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난 한다_.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도록. 그리고 이렇게 바뀐 뒤로 처음 접속했던 조금 전.. 브라우져 갑자기 멈추고~ 마우스포인터 모래시계로 고정되고~~ Ctrl+Alt+Delete 눌러보니 'http://hyeonseok.x-y.net/ - Microsoft Internet Explorer(응답이 없음)' 이런 말이나 뜨고~~~ 그래서 프로세스 억지로 죽이고 다시 한 번 시도했는데 마찬가지. 이번엔 참아 본다 하면서 기다리니까 한~~참 후에 '퍽'하면서 화면이 뜸. 뭐야.. 바뀐 게 없잖아 하면서 마우스를 여기저기 움직이니 띠용~ 뚜옹~ 하는 메아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한 번씩 출현. 발견한 김에 작은별변주곡 연주... 두번째 접속하니 위의 과정들 없이 그냥 깨끗하게 뜸. 그 새 캐시로 저장되었나 봄. 얍삽한 것...^.^ 훗.. 이제 제목의 의미에 대해 설명이 되었나? 네 말대로 파일들 자체의 크기는 현저하게 커지지 않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이유야 어떻든 이래가지고 네티즌들이 무서워서 들어와보겠냐~ 들어올 사람들은 알아서 다 들어오남.. 하하.. 뭔 말이 이렇게 많은 거야. 나 간다. 잘 지내라. 동창회 하면 또 나오나? Bye~! </font> <b><font color=#555555> Minky***(Minkyung Kim) Dept. of Physics, Univ. of Seoul Email : - minky97@landau.uos.ac.kr - heifetz7@hanmir.com Phone : 011-9045-5978 </font></b>
2001-01-27 22:29:50
Re: 안느리냐? -- 다행이군.....크크크
2001-01-27 22:29:08
Re: 헉.... -- LSD wrote: >우리집에서는 별로 안 느리구먼요. -구렁구렁 > >음. 맛있게 생긴 홈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맛있기를.^^ > >// 흐느적 흐느적 먹지는 말아라....... 제발......-_-;;
중엽 2001-01-27 21:20:02
아, 있구나 수정버튼이.. -- 위에 있었군... 이런, 쏘리다. 후하하하하 내가 완전 도배를 하는구나.. 나 게시판 바꾸고 싶다. 너무 느리고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왕짜증이다.
중엽 2001-01-27 21:17:13
그러나... -- 여전히 게시판은 수정할 수 없군.. 내가 쓸 글을...
중엽 2001-01-27 21:16:34
흠, 이젠 안 느리네 -- 현석 니 말이 맞네. 플러그인 과정땜시 그랬나보다. 여긴 물론 사무실이지만... 집에선 아직 안 해봤다. 초기화면이 멋있군.
LSD 2001-01-27 08:17:49
호근입네다. -- 우리집에서는 별로 안 느리구먼요. -구렁구렁 음. 맛있게 생긴 홈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맛있기를.^^ // 흐느적 흐느적
2001-01-27 04:23:08
Re: 깔끔하구만요.. -- 니도 느리냐?
종립 2001-01-27 04:20:15
깔끔하구만요.. -- 우... 현석이름 멋있게 디자인 하셨네요,,,] 아.. 나도 이쯤 되게 업그레이드 하고 싶네요.. 그럼 새해 복많이 받으세엽..
졸라 느려 2001-01-26 23:30:41
참고로 난 중엽 -- 그렇다. 여기 수정 안 되냐? 수정이 왜 안되지? 게시판도 때려쳐 ^^;;
졸라 느려 2001-01-26 23:29:32
Re: 안느려........ -- Master wrote: >느린건 서버 문제다....... > >플래쉬로 소리까지 넣은 것과...... > >그전에 자바로 만든 그래픽 데이터의 용량차이는 무시할 정도임...... > >플래쉬에 대해 알면 플래쉬가 느리다는 말은 절대로 할 수 없을껄? > >메뉴 하나당 플래쉬파일의 크기가 3K정도이고 gif파일은 약 1K짜리 2개 였음 > >차이가 날수가 없지? > >안그래? > >또는 니들 컴의 플래쉬 플러그인에 문제가 있거나? > >음냐......일단 집에서 캐쉬 다 지우고 할때......별로 느리지 않고.... > >음.....다른 곳에서 테스트 해봐야지..... 실재로 느리다니깐. 성호말대로 다운된 줄 알았어. 우리집에서도 그렇고 여기 사무실에서도 느리다. 때려쳐 씨댕아.
2001-01-26 21:29:01
안느려........ -- 느린건 서버 문제다....... 플래쉬로 소리까지 넣은 것과...... 그전에 자바로 만든 그래픽 데이터의 용량차이는 무시할 정도임...... 플래쉬에 대해 알면 플래쉬가 느리다는 말은 절대로 할 수 없을껄? 메뉴 하나당 플래쉬파일의 크기가 3K정도이고 gif파일은 약 1K짜리 2개 였음 차이가 날수가 없지? 안그래? 또는 니들 컴의 플래쉬 플러그인에 문제가 있거나? 음냐......일단 집에서 캐쉬 다 지우고 할때......별로 느리지 않고.... 음.....다른 곳에서 테스트 해봐야지.....
이성호 2001-01-26 10:28:42
졸라게 느리군.... -- 이봐이봐 느린건 자네가 젤 싫어하는거 아니었나...? 구현된건 정말 멋지긴 하다만... 느린게 졸라 치명타구나... 아까 첨 들어올때는 다운된줄 알구 졸라 황당해 하다가... ctrl-alt-del 을 눌렀다구... --;;; 다른 빠른 방법을 발견하면 내게도 가르쳐 주기 바란다 증말 멋지긴 하구나... 헐.... 메뉴에 소리를 넣다니... 것두 베이스 음인듯 한데... 정리를 하자면 "정말 멋지다만 느린건 졸라 치명적이다." ps 언제고 쏘스를 빼앗아야 겠군...
박노훈 2001-01-26 06:16:51
1st visit... -- 흠..첨 와 봤다.. 진작 와 봤어야 하는데,미안...(이 아니구...니가 늦게 갈켜준거다...--;;) 참 깔금하구(너답군.),많은 인기를 누리구 있구나...*.* 새해 복 좀 받아라..
중엽 2001-01-26 00:34:42
왜 이케 느리게 떠 -- 야, 현석 너무 늦게 뜨자나 플래쉬는 너무 느려.. 그냥 플래쉬 때려쳐. 플래쉬 말고도 소리를 내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거다 아마도... 음, 반드시 있을거야. 예전엔 팍팍 뜨더니만, 요샌 한 참 기다려야 하자나!
장중엽 2001-01-25 19:48:43
Re: 오빠~ 물어볼거 있는데 -- 97학번의 변동된 전화번호가 몇개 있다. 내가 알고 있으니, 필요하면 연락해.
2001-01-25 03:23:45
Re: 하하하.... -- 니 생각도 좋은데...... 조만간 플래쉬로 다 바뀔 것이다.... style sheet으로는 소리까지는 못넣쥐....... 크크크 그리고 내가 이미지를 사용한 이유는 글씨체 때문이었다.... 이미지로 만들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컴에서 다르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지.
2001-01-25 03:21:36
Re: 아마도....... -- 각 학번 대표가 자기 학번의 주소를 관리 할 것이다... 나도 약간 가지고 있기는 한데........공란이 많고....변경도 많이 되었을꺼야 암튼..... 내가 9반에서 주소록을 관리한다고...어떤 공식적인 인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협조도.....뭐 그렇게 적극적이지도 않고.... 내 재미로 그냥 하던 일인데.......알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고... 전화 번호 바뀌어도 나한테 알려주는 사람들도 없고.... 또 한글 97도 밀어버리고 워디앙을 깔아버리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한테 주는 것은 관두고 그냥 나혼자 만들어서 혼자 쓸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단다...... 지인이가 해보는 것도 좋겠지.......^^ 문서 편집에 대한 약간의 노하우 정도는 전수해 줄 수 있쥐......
장중엽 2001-01-24 08:15:56
또다 -- 너의 메뉴 버튼 정도는 이미지 않쓰고, 스타일 시트로서만으로도 비슷하게 구현시킬 수 있다. 물론 글씨체가 가장 문제이긴 하지만...^^ 뭐 스타일 안 써도 빠르긴 하지만, 난 이미지 파일을 최대한 안 쓰고 홈페이지를 만들라고 노력하고 있기에.
장중엽 2001-01-24 08:12:47
후후 고맙다. -- 내가 메뉴판을 새로이 구상하고 있다가 너의 링크실에서 힌트를 얻고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다. 물론 이쁘긴 한데, 골칫거리가 있긴 하지만... 간편하고 쉽게, -예전의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버튼 모양 바뀌는 것을 만들었지만, 사이즈 맞추는 게 정말 골치군. 스타일 시트는 정말 막강한 기능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