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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우 2002-11-30 03:52:55

    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걸보니.. 천우영이군!!

  • 우영 2002-11-29 09:02:51

    음악 좋네요... 한참 듣다가 갑니다. (이 or 천 ??? ㅡㅡ;; ) ^^

  • 수연 2002-11-29 03:48:13

    이야 바뀐 BGM 첨으로 제대로 들어보고 있는데......ㅡㅡ=b 짱이에요 T^T

  • 수연 2002-11-29 03:39:02

    오오 대단하네요 ㅋㅋ

  • 신현석 2002-11-29 01:02:53

    페이징....완성은 안됐지만....제대로 돌아감...페이지 들이 한줄을 넘어갈때.....업그레이드 해야지....-_-;

  • 신현석 2002-11-28 18:40:07

    서프라이즈....기대이상.....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베리굿...

  • 신현석 2002-11-28 06:24:41

    페이징 만드는 중....

  • 지민 2002-11-27 20:01:59

    오랫만에 왔더니 글이 많네요 ^^ 히힛.

  • 수연 2002-11-27 07:50:26

    허허 오빠가 웃는 이모티콘을.. ㅋㅋ

  • 지종 2002-11-27 07:08:29

    배경음악이 바겼군

  • 신현석 2002-11-27 03:04:20

    Pump up The Volume!!

  • 신현석 2002-11-27 01:58:28

    바른생활...^^

  • hye 2002-11-27 01:07:50

    아픈건 귀찮을뿐인데..게으르니까...그렇게라두 부지런하라는 뜻일까...

  • 수연 2002-11-25 07:32:07

    제가 있는 서버가 불량 사용자로 인해서 불안정했었다는군요 이제는 해결됐다네요 ^^a

  • 정윤 2002-11-24 09:54:42

    네네.. 16번이 바로 접니다...^^

  • 신현석 2002-11-23 19:54:23

    취향이 아니라.....페이징을 아직 안만든 것 뿐이다....-_-;; 로딩에 부하가 걸리면 만들어야지....

  • deepblu2 2002-11-23 10:03:09

    야, 이건 누구의 생각이냐? 아주 좋은집, 마치 팬트하우스나 고급 호텔 로비같이 상당히 높은 천장에서 쭉 내려논 천에 쓰는 게시판같다. 하여간에 이놈 독특한 취향이란.. 오늘 사진 찍는거 즐거웠다. 쯧~

  • 상우 2002-11-23 04:11:37

    네엡 :) 근데 혹시.. 16번은 정윤이가 아닐까요? 캬캬

  • 신현석 2002-11-23 02:57:41

    어....한자리 옆이네....16번하고 싸바싸바 해서 바꿔 앉아라....크크

  • 상우 2002-11-23 01:21:56

    18은 취소.. -_-

  • 상우 2002-11-22 22:47:36

    잊고있다가.. TOTO공연 예매했음!! 3열 17, 18 :)

  • 상우 2002-11-22 22:47:16

    흐음, 회의보다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게 좋겠죠? ;)

  • 읽은사람 2002-11-22 02:29:32

    하지만 저 어두운 참뱃길도 아침이 되면 북적거리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가게도 전부 열고 절도 활짝 문을 열고 하여튼 전혀 다른 얼굴이 된다.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변화해 간다. 즐기자. 뱀장어를 굽는 냄새, 전병 냄새, 한약을 사고, 참배를 하고 부적이라도 사서 새 집에 붙이자. 사람들의 왕래를 보자. 오늘 밤에는 아무도 없던 거리가 또다시 활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을.

  • 또 쓰는 사람 2002-11-21 19:35:14

    이제 괜찮아, 그런 거 생각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주 충분히 생각해 오다가 실행에 옮긴 단계니까 이제 괜찮아. 그렇게 생각하자. 아직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어. 조금씩. 기어가듯이 조금씩이라도 좋은 생각을 하자. 할 수 있는 일을 늘리자. 그렇지 않으면 살아있다고 할 수가 없어. 지금은 아무리 이상한 모습이라도

  • 이글을 쓰는사람 2002-11-21 19:33:40

    그러니까 말이야, 누군가가 이 세상의 규칙을 담당하는 신과 같은 사람이 있어서 이건 너무 심하니까 절대로 안된다고 한다거나, 이 사람은 여기까지라면 괜찮다고 하며 지켜보고 있어주면 좋을 텐데. 하지만 없단 말이야. 만약 있다면 막아주면 좋을 텐데. 하지만 막아주지 않아. 스스로 해야 해. 아무리 참혹한 것을 봐도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야. 오늘밤 슬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 가족을 잃은 사람이랄지 죽어가는 사람이랄지. 배반당한 사람이랄지 살해되는 사람. 실제로 지금. 세계는 넓어. 조금이라도 막아준다면 좋을 텐데.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좋을 텐데. 우리처럼 사는 게 괴로운 사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도록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