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멀티플랫폼 인터페이스, 웹

April 27, 2006 09:47 PM

웹은 그 발생부터가 멀티플랫폼 환경에서의 호환성을 목적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그러한 구현을 각 User Agent 제작사들이 웹표준을 이용해서 하고 있지요. 이러한 호환성을 염두에 두지 못하고 제작된 웹은 차라리 CS로 제작하는 것이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나 제작사 개발 측면에서나 더 나을 것입니다.

웹은 극도의 호환성을 가질 수 있게 고안되어 있습니다. 시각, 청각, 촉각 등으로도 변화될 수 있는게 웹입니다. PC, PDA, mobile phone, 냉장고 , 보일러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장애인이나 Firefox사용자들 좋으라고 웹표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모두가 사용하고 그 속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최고의 인터페이스이자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것이 웹표준(Web Standard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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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탑과 웹의 경계가 사라지는 건가? from Hooney.net ★ 후니넷

    현석님의 최고의 멀티플랫폼 인터페이스, 웹이라는 글에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론 데스크탑과 웹 어플리케이션의 경계가 사라질 것이라는 내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javeline이 이런 내 믿음을 ...

Comments

  • On April 27, 2006 11:19 PM, nmind said:

    좋은 말씀 :-) 정말 어디서나 사용가능한게 웹인것 같습니다.

  • On April 27, 2006 11:46 PM, 2u said:

    좋은글 감사합니다.
    ps- 현석님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리 좋은 정보는 없어요. 항상 좋은 정보,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 On April 28, 2006 02:05 AM, 일모리 said:

    우리 어머니 좋으시라고 있는 웹표준,,,,, O_o

  • On April 28, 2006 07:49 PM, 김경민 said:

    그런데 그 시대가 얼만큼 가까운 미래에 대중에게 가까이 올까요?

  • On April 29, 2006 09:10 PM, kingori said:

    좋은 플랫폼이라는 것에는 적극 동의합니다!
    그러나 최고의 인터페이스에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한정적이고, connectionless한 웹의 I/F의 한계는 C/S보다 사용성면에서 뒤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I/F조차 너무나 훌륭한 웹어플리케이션들이 속속 등장하고 화두가 되고 있지만, 화두가 된다는 것 자체가 기존 I/F가 그다지.. 라는 것을 거꾸로 이야기 하는게 아닐까요. :)

  • On May 05, 2006 02:44 AM, CN said:

    웹 표준에 대해 설명한 글 중에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 :-)

  • On May 09, 2006 01:49 PM, 정찬명 said:

    특히 냉장고와 보일러 이야기 할때는 가슴이 벅차오르는 군요!
    생활속의 웹이라는 측면에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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