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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 종료와 백업

패쓰(Path)의 열혈 사용자는 아니었다. 최근에는 캠핑 다니면서 기록 차원에서 사진을 올리는 정도가 다였다. 같이 사용하던 사람들도 대부분 떠나버려서 댓글을 주고 받는 경우도 거의 없었다. 하지만 서비스를 닫는다고 하니 뭔가 많이 아쉬웠다. 파격적인 인터랙션으로 칭찬을 많이 받았다는 기억 때문인가, 친한 사람들만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 서비스여……

2018-10-04 | Comments (1)

JBL Charge 3

캠핑을 가면 음악을 틀어놓는 분들이 있다. 웬만하면 그냥 참는데 틀어놓는 음악도 별로고 특히 스피커가 후진 경우에는 불쾌감이 밀려온다. 듣기 싫은 소리를 상쇄하기 위해서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음악을 틀어봤는데 역부족이다. 집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많아서 이중에 하나를 가지고 다닐까 생각해봤지만 요즘 나오는 소위 AI 스피커들은 음질이 좋지 않아서 싫었다……

2018-09-07 | Comments (0)

다양성이라...

난 '다양성의 지지자'인줄 알았지만 그 발치도 못간다는 것을 알고 뒤로 빠진 비겁자이긴 하지만, 그리고 내가 경험한 다양성이 요즘 많이 얘기되는 다양성과 차이도 있겠지만, 다양성은 언급 자체가 우월감과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Inclusion을 왜 포용이라고 번역하(했)는지 모르겠는데, 포용이 아니라 그냥 같이 있는 거다. 자기 검열 안한다고 ……

2018-08-24 | Comments (0)

노드몬에서 특정 파일 제외하기

노드몬(Nodemon)은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변경될 때 마다 노드 앱을 재시동 해줘서 개발환경에서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앱 실행할 때 .json 파일을 생성하게 했더니 무한 재시작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By default, nodemon looks for files with the .js, .mjs, .coffee, .litcoffee, ……

2018-08-19 | Comments (0)

노드에서 셋 인터벌을 쓸 수 있구나

정리하고 나니 좀 창피하기도 한데, 나한테는 솔직히 문화적인 충격 비슷한 일이었다. 원격 프로세스의 종료 이벤트를 알 수 없어서 폴링으로 목록을 계속 보면서 끝났는지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크론으로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실행하면서 확인할까 하다가 배치 태스크가 추가되는 일은 피하고 싶어졌다. 노드에서 크론탭을 관리하는 모듈이 있지 ……

2018-08-11 | Comments (1)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음성 인식용 데이타, 커먼 보이스

요즘 머신 러닝이나 딥러닝이 화두다. 이제 머신 러닝 안하면 시대에 뒤쳐지는 느낌까지 든다. 머신 러닝을 하려면 학습을 시킬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음성 인식 분야는 아무래도 돈있는 기업과 개인의 격차가 심하다. 개인은 음성 인식을 시작할 수 있는 데이터 셋을 구하기 거의 힘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격차를 없애기 위해서 모질라에서 커먼 보이스(Commo……

2018-07-15 | Comments (0)

PHP 사이트에 노드 앱 추가

이 사이트는 Ubuntu에 Apache-PHP에서 돌리고 있는데 일부 페이지를 노드 기반으로 바꾸려고 서버에 노드를 설치해봤다. 우선 node, npm, pm2를 설치한다. 그냥 apt-get으로 설치하면 버전이 낮을 거 같아서 PPA를 써봤다. 최신 버전(latest)을 설치할까도 생각했지만 안정 버전(stable)이 있는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과 ……

2018-06-16 | Comments (0)

유틸리티 CSS

SMACSS나 OOCSS, BEM, 더 나아가서 부트스트랩과 같은 다양한 CSS 방법론이 있지만 대부분 CSS에 제약을 가하는 형식이어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그중 극단을 보여주는 것이 이 유틸리티 CSS다. 관심사의 분리(separation of concerns)는 달성될 수 없고 역으로 HTML에 독립적인 CSS를 이용해서 CSS의 재사용성을 높인……

2018-06-15 | Comments (0)

파커 태양 탐사선에 내 이름을

나사에서 태양에 탐사선을 보낸다는데 재미있는 이벤트를 한다. 신청하는 사람의 이름을 마이크로 칩에 넣어서 탐사선에 같이 보내준다고 한다. 마이크로 칩에 저장된 데이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바로 읽을 수는 없지만 어쨌든 자기적으로 새겨진 이름을 보내는 거니까 의미가 전혀 없지는 않다. 물론 탐사선과 함께 타서 없어지겠지만 말이다. 파……

2018-04-21 | Comments (0)

야마하 P-45와 P-115

아이가 친구집에서 디지털 피아노를 쳐보더나 더 좋은 피아노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집에 야마하 CN-70 싱글 키보드 올갠이 있기는 한데 내가 어릴때 쓰던 30년된 제품이다보니 품질을 얘기할 수준이 아니다. 그래서 요즘 디지털 피아노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좀 알아봤다. 베이스를 구매해보고 앞으로 악기를 살 때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은 한 야마……

2018-04-08 | Comment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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