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속성과 title속성

이미지 태그에 alt와 title을 적용할 때에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을 해야 하는 가에 대한 alt속성과 title속성에 관한 논의가 한때 많이 진행되었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결론이 난 문제(국내 논의보다 더 이전에 쓰여진 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어떤 분이 후니님이 쓰신 "인터넷익스플러가 사람 여럿 바보 만드는구나.."를 읽고 하신 말씀(메일 내용 이래서 공개는 좀 힘드네요)을 보니 아직 이 문제가 일반적인 공감을 형성하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잘못된 인식이 오랫동안 깊게 자리 잡아와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alt의 의미는 alternative text이기 때문에 이미지가 나오지 않을 때에만 기능을 하는 속성입니다. 그런데 IE는 이미지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alt를 툴팁으로 표시해 주죠. 버그라고 하면 좀 과장이고 "잘못된 구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설명을 위해서 툴팁을 넣는다고 볼 때, 이러한 역할을 해 주는 속성이 title입니다. alt가 이미지나 맵의 대체 텍스트만 가능한데 반해, title은 모든 태그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alt를 툴팁으로 구현한 브라우져는 IE가 유일하고 다른 대부분의 브라우져들은 title을 툴팁으로 구현을 해 놓았기 때문에 툴팁을 위해서 title을 사용해야지 alt를 사용하게 되면 IE에서만(Trident 엔진) 작동하게 됩니다.

웹표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table>과 같이 잘못 사용되고 있는 태그를 올바른 용도로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alt의 사용도 바로 고치도록 계몽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May 19, 2006 0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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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On May 30, 2006 12:18 PM, jinoopan said:

    이런 정보가 좀 더 널리 알려져야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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